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마(아따맘마) (문단 편집) == 설명 == 심히 압박적인 얼굴 사이즈, 얼굴에 비해 터무니없이 작은 눈, 커다란 입에 두툼한 입술, 머리와 일체화된 몸통,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빈약하기 짝이 없는 팔다리 등 이게 사람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 외모가 가장 큰 특징.[* 아빠는 종종 이런 엄마를 보고 괴물이라는 둥 설인이라는 둥 놀리기도 한다.] 성격 역시 시즌 1 초기에서는 매우 거친데다 입도 험한 영락없는 조폭 아줌마 그 자체였다.[* 특히 <빨리 들어오지 못해> 편에서는 거의 공포 수준의 무서움을 보이는 아줌마 인상이 강하다. 아따맘마 에피소드 사상 최고의 공포와 스릴러를 자랑하는 에피소드. 게다가 나중에 아리가 집에 늦게 들어왔을 때 '''"못된 계집애!(このバカちん!)"''' 하고 후반 시즌으로 갈수록 안하던 험한 말까지 쓰며 옷걸이를 아리의 머리에 내리찍으려고 했다(다행히 아리가 얼떨결에 잡긴 했지만.). 사실 원문에 비해 더빙판의 어투가 조금 더 세진 편이다. 그렇게 아리를 그냥 용서해 주나 했는데 "다음에 늦는다면 이걸..." 하며 청소기(!)를 드는 모습은 그야말로 호러. 이런 과격한 모습은 캐릭터들의 개성이 후반에 비해 강하게 드러나는 초기 시즌에서 유독 많이 보여준다.] 그러나 이런 면모는 갈수록 줄어들고 시즌을 거듭할수록 나름 귀엽거나 허당스러운 모습을 더 많이 보인다. 헤어스타일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아줌마 파마이지만[* 정작 현실의 일본에서는 아주 드물지는 않아도 흔한 스타일은 아니다. 보통은 승민 엄마나 단비 엄마처럼 생머리 단발 스타일이 일반적이다.] 이마가 넓다 보니(신 애니 7화 <이마가 반짝>) 한쪽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보면 [[짱구는 못말려]]의 [[노하라 신노스케|짱구]]처럼 아리, 동동이, 아빠는 잘 보이는 얼굴 정면의 모습을 엄마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일본판에서는 성씨인 타치바나로만 불리며 풀네임이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이는 아빠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부부동성|타치바나는 아빠쪽 성씨이므로]] 사실상 이름 전체가 불명인 상태. 외국과 [[대만]]에서는 원작 7권의 에피소드를 근거로 결혼 전 이름이 '이마지 미도리'(今治翠)가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https://twitter.com/vcgxjdqt/status/862898223282667520|#]] 다만 이마지 미도리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 엄마가 만든 자나 호라는 의견도 있는 듯하다. [[http://blog.naver.com/jakdu21c/150032826037|#]]] 명대사는 "정열의 붉은 장미, 그리고 질투(情熱の赤いバラ、そしてジェラシー)"[* 실존하는 곡이 아닌 본작의 오리지널 곡.]으로, 이 뒤쪽은 잘 모르는 듯하여 가사 없이 흥얼거린다. 그래서 이에 대해 아리가 딴지를 걸자 억지로 늘려 풀버전을 부른 에피소드도 있다.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김수희]]의 "[[애모]]"로 바뀌었다. 극장판 2편에서 기적을 일으킬 때 거대한 빨간 장미가 나타난 것도 이것과 관련되어 있다. 크레용 신짱에서도 노하라 미사에가 부른 적이 있다. 코믹스 정발판에서는 "정열을 담은 새빨간 장미, 그리고 뜨거운 질투"로 번역해 불렀다. 초기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fHxxd6zV30w&t=141s|うみうみ、サバやタラ(바다바다, 고등어 대구~)]]라는 노래를 흥얼거리는 경우도 있었다. 이 역시 한국판에서는 [[해변으로 가요]]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