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디소드 (문단 편집) ==== 2008년 ==== * [[Just a Bit Crazy]]★ [[파일:AnimationJustABitCrazy3.gif]]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Just a Bit Crazy)] 최근 기존 버전을 리마스터한 확장판이 공개되었다. * [[https://youtu.be/Eh6dfwURbB0|Tom's Tales of Brilliance]] '''톰의 훌륭한 이야기''' [[파일:Ttobtitle.png]] 톰의 단편집 2. * [[Money (That's What I Want)]]★ [[파일:MoneyBags.png]] 항목 참조. * [[https://youtu.be/c4RjS22sG2Q|Random bits]]★ [[파일:Edd_car.png]] 에드가 만든 짤막한 플래시들을 모아 유튜브에 업로드한 것. * [[https://youtu.be/Ie91HF0L9dA|Spares]] '''복제인간''' [[파일:Sparesposter.png]] 사악한 감독 크리스토퍼 빙봉이 자신이 만든 영화를 개봉한 후 겨우 관람객이 4명(주인공 4인방) 밖에 안 돼서 화가 난 크리스토퍼 빙봉 감독은 먼저 영화관 자리에 있던 DNA를 채취해 복제 하기로 마음먹었고 괴물을 만드느라 갖다붙이고 남은(...) 원숭이들을 이용해 수백만 명의 복제인간들을 만든다. 만들어진 복제인간들은 영화관으로 향해서 영화를 본다. 이 중 안 웃은 복제인간들은 영화관 아래로 떨어진다.[* 이때 이상하게 만들어진 복제인간들과 네 주연들의 모습들이 합쳐진 복제인간 하나, 매트의 실제 얼굴이 있는 복제인간도 있다.] 결국 영화가 끝나자 복제인간들은 영화관을 나가고 놀란 크리스토퍼 빙봉 감독과 래리는 사라진 복제인간들을 찾기 위해 영화관을 나간다. 복제인간들은 오락실로 갔고 신발가게를 말한 복제 톰 하나는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오락실에 온 복제인간들은 온갖 게임들을 실컷했고 티켓을 많이 얻어 경품 이벤트에서 많이 교환했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가방고리 1개만 줘서 화가 난 복제인간들은 오락실을 태워버리고 집으로 가기로 하는데 그 중 1명의 톰은 고양이 가게를 말하자 다시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감독과 래리는 복제인간들이 어디에 있는지 근처 사람에게 물어보자 그 사람은 쌍둥이 대회를 보여준다. 이후 래리가 길바닥에서 에드의 콜라 캔이 발견되고[* 사실 처음엔 그냥 콜라캔이라 생각했으나 에드의 것이라는 표시를 발견하고 에드의 사진까지 발견한다.] 콜라 캔을 따라간다. 에드와 3인방은 TV를 보고있었고 갑자기 벨이 울리자 매트가 문을 열어준다. 그러자 몇백만명의 복제인간들이 들어왔고 에드는 '비린내나는 악마들'이라며 놀랐지만 톰은 오히려 복제인간이 좋을 수도 있다면서 얘기했다. 하지만 멍청한 복제인간들은 실없는 농담이나 해 대고 에드의 콜라를 다 마셔버려 화가 난 에드는 샷건을 들고 복제에드 1명을 죽여버린다. 화가 난 복제인간들은 에드를 향해 공격했고 그의 친구들이 도와주면서 싸운다. 감독과 래리는 어느새 에드의 집에 오게되고 이미 복제인간들은 죽어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매트가 2명이 있었고 누굴 골라야 할지 모르는 에드와 매트, 토드는 톰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복제인간인 매트에게 톰의 옷을 입히고 사악한 감독은 이게 재활용이라면서 다들 깔깔 거리며 웃었다. 이를 한심하게 쳐다보던 래리는 크게 소리를 지르고 끝이난다.[* 원문은 "How do you MORONS even BREATHE?'로 원본 영상의 커뮤니티 자막에는 '어떻게 숨쉬는 것마저 멍청할 수 있죠?'라고 오역되어 있지만 사실 '니들 그렇게 멍청해서 숨은 어떻게 쉬고 다니냐' 정도의 뉘앙스다. 자막판에서는 제대로 번역되었다.] * [[https://youtu.be/0Mqqsn7_nJ8|Moving Targets]] '''이동 목표물'''[* 이 에피소드는 토드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에피소드다.] [[파일:Moving_Targets.PNG.png]] 4인방이 휴가를 나갈 돈이 없어 고민하던 중 TV 광고에서 군인을 모집하는 광고를 보게된다. 과장 광고에 속은 4인방은 신병모집센터로 가서 서명을 하고[* 영국은 [[모병제]]다.] 군대로 갔지만 에드는 얼마 못 가 후회하게 된다. 이때 중사 힐러슨이 신병들을 가르치는데 에드가 장난으로 힐러슨의 이름을 힐러리라고 바꿔서 말했더니 화가 난 힐러슨는 에드를 차버렸다. 톰은 머리를 안 자르고 와서 힐러리는 미용실에 앉히고 머리를 깎았다.[* 이때 이 해괴망측한 헤어스타일의 이름은 뭐냐고 호령하자 스티브라고 하고 머리를 깎았을 때는 면도한 볼링공 같다고 말대답한다.][* 입대 후로 토드는 일반적인 철모가 아닌 [[피켈하우베]]를 쓰고 있다.] 이때부터 훈련 영상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에드가 헬기를 타고 날아가거나 훈련을 한다.[* 이때까지의 과정이 1분 34초인데 톰이 전투기에서 언급한다.] 훈련 중간에 힐러리는 군가를 부르면서 신병들을 가르치고 또 화장실 바닥에 가서 자신의 얼굴이 보일때까지 닦으라는 명령을 하고, 자신을 그리던 에드를 지붕을 뚫을 정도로 날려버린다. 훈련 후 4인방은 [[AK-47]]을 들고 근육질로 그려진다.[* 폴의 그림이다.] 이 때 힐러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4인방은 바로 전투에 나가게 되나 에드가 버튼을 잘못 눌러 떨어지게 된다. 떨어지게 된 에드,톰,매트는 낙하산을 피지만 그 밑에 있는 토드가 로켓을 타고 날아 올라서 낙하산이 다 타버리고 추락하였다. 토드는 날다가 로켓이 빠져나가서 결국 시소 모양의 왼쪽 나무 판자로 떨어진다. 3인방은 옆인 오른쪽 나무 판자로 떨어지고 토드가 날아갈 뻔 했으나 나무 판자가 부서졌고 다행인 토드는 안도하다가 위에서 하마가 떨어졌다. 마침 근처에 탱크가 있었는데, 안이 어두워서 버둥대다가 탱크가 작동해 시설을 무너뜨리게 된다. 밖에 나온 4인방이 적군들을 찾고 힐러리는 4인방을 쳐다보면서 끝이 난다. * [[https://youtu.be/gUotWimss1M|25ft Under the Seat]] '''변기 시트 아래 25피트''' [[파일:25thUnderTheSeatLogo.png]] 토드는 에드 일행과 작별인사를 하고 떠난다. 에드 일행이 새 에피소드를 고민하며 타이틀 카드가 나온다.[* 토드가 이 편에서 팀을 떠났기 때문에 넣은 장면.] 에드가 콜라를 마시려고 매트가 화장실에서 잃어버린 냉장고 열쇠를 찾아 변기통 아래에 있는 아틀란티스로 모험을 하게 된다. 아틀란티스에는 어인들이 살고 있었고 육지의 여러 가지 폐품들을 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었다. 냉장고 열쇠도 거기 있었다. 열쇠를 도둑질(?)하고 수배된 에드 일행은 허접한 물고기 흉내를 내며 아틀란티스를 빠져나가다가 대왕오징어 수조를 깨뜨려 걸리게 되고[* 이때 톰이 한 대 얻어맞고 주마등을 본다.], 국보를 도둑질한 죄와 기물 파손죄로 교수대에 서게 된다. 그러나 사실 어류들이 사는 동네라 사형은 풍선에 매달아 뭍으로 올려보내는 식으로 집행하는 것이었고, 3인방은 올라가면서 그걸 모르고 인생을 후회하다가(...) [* 에드는 기타를 박살낸 것을 사과하고 톰은 고양이를 박살냈다고 사과한다. 여기서 고양이는 에드의 고양이인 링고를 의미하며, 링고는 이후 에피소드에서 등장하지 않다가, 레거시의 2013년 첫 에피소드에서 다시 등장한다. 에드의 예전 텀블러 답변을 보면 실제 링고는 에드가 살아있을 때 죽었다. 링고의 사망 시기는 밝히지 않았지만 대략 이 에피소드가 제작됐을 때 죽은 것으로 추측된다.] 바다 밖에 도착하자 급히 사과했던 걸 철회한다. * [[https://youtu.be/ch1lO9aFRvU|Matt Sucks]] '''매트가 빨다'''[* 해석하면 '매트가 빨다'와 '매트는 구리다'(...)의 중의적인 의미가 되며 casting call 에피소드에서도 이 드립을 써먹었다.] [[파일:EddsworldMaatsucks.png]] 할로윈 밤, 사탕을 받으러 나간 매트는 뱀파이어와 만나게된다. 매트는 이를 분장한 거라고 착각했고, 이후 뱀파이어가 매트의 목을 물어버림으로써 매트도 똑같이 뱀파이어가 되고 만다. 다시 에드네 집으로 돌아온 매트는 에드의 목을 물려고 2번이나 시도를 하지만 둘 다 실패하고, 이후 톰의 방 앞을 지나는 도중 방 안에 있는 마늘 무더기를 톰으로 착각하고 바로 깨물어버린다. 방에 들어온 톰은 매트가 뱀파이어가 된 모습을 보고 놀라며 에드에게 매트가 뱀파이어라고 말해준다. 뱀파이어 퇴치를 위해 톰이 메가 말뚝머신건이라는 무기를 준비하는데, 이에 에드는 안전해 보이진 않는다고 말하는 순간 갑자기 머신건에서 말뚝들이 에드에게 날아오면서 에드는 죽게 된다. 톰은 어떻게 머신건을 다뤄보려고 시도해보지만 결국엔 실패했는지 톰도 죽고 말았다.[* 매트가 다시 방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죽은 에드 옆에 톰도 말뚝들에 박혀 죽은 모습으로 나와 있었다.] 매트는 산책이나 할까 생각하며 집 밖으로 나오지만 밖은 아침이었고, 결국 매트도 터져 죽는 것으로 끝이 나게 된다. * [[Zanta Claws#s-3.2|Zanta Claws II]] '''잔타 클로스 II''' [[파일:ZantaClaws2Title.jpg]]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Zanta Claws, 문단=3.2)] * [[https://youtu.be/nAMwCrBlYZo|Art is Serious]] '''예술은 진지하다''' [[파일:AnimationArtIsSeriousThumbsUp.png]] 톰과 에드가 다음 영상으로 무엇을 만들지 의논하다가 톰이 에드가 스케치해둔 캐릭터를 보고 우린 예술계에 인정을 받아야 한다면서 조금 더 고뇌해서 다시 그려보라고 한다. 그 결과, 조금은 음침한 모습의 캐릭터가 완성된다. 색깔을 바꿔보자는 톰의 말로 에드는 캐릭터에 어두운 색상을 입히고, 톰은 다음으로 배경을 넣자고 얘기한다. 이에 에드가 밝은 분위기의 배경을 넣다 톰에게 한 대 맞았고, 다시 어두운 배경을 넣음으로써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된다.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은 몇 십초 밖에 되지 않는 애니메이션이었고,[* 소녀가 나무에 기대서 울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영상이 시작된다. 이 때 누군가가 "왜 울고있니?"라고 물어보고, 이에 소녀가 답을 하려는 순간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는 짤막한 애니메이션이었다. ~~뿡~~] 이 영상이 조회수 1등을 차지하는 것으로 끝이 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