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신화) (문단 편집) === 성격 === 기본적으로 과묵하고 느긋한 성격. 낯을 굉장히 많이 가리고 친해지기 어렵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자상한 장난기 많은 성격이다. 신화 멤버들과 있을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가장 큰 멤버. 낯가림이 매우 심하다. 올해 데뷔 20년차임에도 '예능 울렁증'이 있어서 신화 멤버 없이는 절대 예능에 나가지 않았다. [[삼시세끼 어촌편]]3 역시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했으나,[* [[나영석]]PD는 가장 캐스팅이 어려웠던 연예인으로 에릭을 꼽았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mediaCodeNo=258&newsId=01275926615926952|기사]]] 팀을 위해 나가달라는 이민우의 권유로 신화 13집 활동에 도움을 보태기 위해 출연하였다. 멤버들과 있을 때는 '''그''' 신화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똘기 넘치는 비글'''로 꼽힌다. 에릭의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순간은 신화 멤버들과 있을 때로, 거의 사람이 180도 달라진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신화 내에서 가장 장난기가 많고 가장 스킨십을 좋아하는 멤버이며, 신화의 전설적인 일화들 중 상당수는 에릭의 미친 장난기에 의해 탄생하였다. '''4차원 아이돌'''의 원조격 되는 인물. 애초에 '4차원'이라는 단어며 기믹 자체가 에릭의 캐릭터로부터 나왔다. 리더쉽이 있다. 김동완은 자신의 포토에세이에서 '에릭은 대범하고 대담하다'라고 말하며 '신화에서 가장 남자다운 멤버'로 꼽았다. 또 '멤버들과 [[신화컴퍼니]] 직원들에 대해 정말 많은 이해심을 가지고 있다'고. 신화 안무팀의 최영준 안무가는 에릭은 리더로서 포스가 있다며, 평소에는 멤버들의 의견을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끝까지 중재가 안 되는 상황일 때만 나서서 정리를 한다고 했다. 평소 '''내 편'''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는데, 여기서 '내 편'이란 가족들, 신화 멤버들, 신화창조 등을 일컫는 듯하다. 에릭은 신화가 군입대로 공백기를 갖기 직전인 2008년 신화 콘서트에서, '내 편이 참 없다고 생각했는데 [[신화(아이돌)|여기 있는]] [[신화창조|사람들]]은 다 내 편이네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http://theqoo.net/square/386707403|#]] 이후 에릭은 <또 오해영> 인터뷰에서도 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묻자 "내 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 가족이나 멤버들 같은."이라고 답한 바 있다. 이처럼 자기 사람에게 매우 애착이 크고 헌신적이지만, 반대로 자기 사람이 아니면 마음을 다 열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또 오해영> 인터뷰에서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 신화 멤버들 외에는 마음을 다 열지 못한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또 오해영> 포토 에세이에서도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는 비교적 웃음이 헤픈 편이다. 내 사람들이라 여겨지는 사람들 앞에서는."이라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