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버랜드 (문단 편집) === 주민초청 행사 === 에버랜드는 [[포곡읍]]민들을 상대로 [[2001년]]~[[2018년]], [[2022년]]~재개 매년 2회(6월 막토 1회, 12월 31일 1회)씩 무료로 에버랜드 입장을 할 수 있는 주민초청 행사를 한다. 개장 1시간쯤 전에 에버랜드 관광안내소/에버랜드 임시 파출소에서 [[신분증]], [[학생증]] 등을 보여주면 주소 확인 후 티켓을 받고 개장 후 입장이 가능했다. 주황색에 "에버랜드 주민 초청 행사"라고 쓰인 손목 티켓을 묶어주곤 했다. 실버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로 유명한 [[박막례]]는 식당 단골인 에버랜드 직원을 통해 에버랜드에 입성했다가 타보고 싶어하던 어트랙션마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탑승이 불가능하다'는 말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호주에서는 어지간한 스릴형 어트랙션도 무리없이 소화한 것을 보면 에버랜드 뿐만 아니라 한국 테마파크들이 전반적으로 유연한 안전 개선이 있어야 할 듯 하다. 물론 테마파크들 입장에선 너무 어린아이나 노인을 태웠다가 자칫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벌어질 불상사를 염두에 둔 것일 수 있다. 괜히 키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다. 주민은 아니지만 인근에 위치한 [[지상작전사령부]](舊 3군사령부) 소속 군인들이 종종 목격되기도 한다. 특히 3군사령부 시절에는 부대차원에서 간부들에게 매달 에버랜드 티켓을 제공하기도 했고 부대 행사 때 장병들에게 뿌리기도 했다는 모양이다. 이 때문에 신입 하사/소위들이 여친을 데려와서 데이트를 즐기거나 휴가나 외출을 나온 장병들이 [[T 익스프레스]] 앞에 줄을 서있는 모습들, 장교/부사관들이 군인가족들을 데리고 입장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고 한다. 어쨌든 3군사령부의 별명이 [[수방사|에방사]]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