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브리타운 (문단 편집) === 과도한 캐시 충전 유도 === 어지간한 앱게임보다 캐시질 유도가 심하다. 그것도 상당히 암묵적으로. 일단 눈에 보이는 형태로는 절대 캐시질이 안보인다. 하지만... 작물 & 공장 & 가축 & 나무 & 조경물을 제때제때 사려면 마이하우스 업글을 해주어야 하는데, 2,3,4단계 업글에선 문제가 없는데 5단계 업그레이드 시 '''500캐시'''를 요구한다. 물론 데일리 이벤트로 10일에 30캐시(이것도 25캐시에서 오른거다.)씩 모아서 업글할수도 있지만, 500/30 = 16.6xxx....만큼이 필요하다. 즉, 다시 말하면 17번을 받아야 하며, 이는 5달 20일이나 걸린다는것을 의미한다. (카카오버전은 레벨관계없이 업그레이드시 골드/시드를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땅도 문제가 된다. 30x30이상으로 땅확장을 하려면 '''반드시''' 캐시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한번에 300캐시가 들어간다. 땅확장 한번에 2x2씩 늘어나는데, 문제는 골드로 살수 있을 수준(통칭 마의 구간)인 46x46까지 땅을 확장하려면 '''2400캐시'''가 필요하다. 평소에 1만원 충전에 1200캐시를 주니까, 최소 '''2만원'''은 질러야 나만의 농장꾸미기가 가능한 수준. 거기에 아까 언급한 마이하우스까지 업글하려면.. (카카오버전은 42X42 까지 골드확장이며 이후 54X54 까지 2X2 마다 시드구매. 각 구간 80, 90, 100, 100, 110, 120이며 기본적으로 1시드 = 100원이다. 당연하지만 대량충전시 보너스 시드가 있다. 99000 원을 충전하면 1170 시드를 준다.) 한창 재미있게 즐길때쯤에 캐시를 강요해서, 많은 유저들을 해탈시키거나 접게 만든다. 게다가, 성장중인 작물이나 생산중인 공장을 눌렀을 때 나오는 '즉시완료' 버튼이 지나치게 커서 실수로 누르게 만드는 것도 한몫한다. 마치 일부러 유저가 실수하는걸 노리는것처럼 말이다. 즉시완료시에 작물과 생산품은 5캐시, 건축중인 축사와 공장은 '''무려 30캐시'''씩이나 소모되기에, 한번 실수한 유저는 피눈물을 흘릴 정도(특히 노 캐시 유저). (카카오버전은 시간,종류 관계없이 즉시완료가 1시드.) 게다가 골드는 시드로 살 수 없다! 이래저래 캐시쪽에서 질타를 많이 받고 있지만 아직도 묵묵부답이다. 노캐시 유저는 마치 버린다는 것처럼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