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쿱스 (문단 편집) === 랩 === [[세븐틴/힙합팀|힙합팀]] 내 네 명의 래퍼 모두 로우톤이지만 그 중에서도 에스쿱스는 파워에 가장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무대에 서면 감정을 배로 드러내 거의 토해낸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로 가사를 씹어가며 내뱉는 것이 특징으로, 이 파워를 이용해 오프닝부터 주목을 크게 끌기 위해 도입부나 1절의 랩 파트를 배당받는 경우가 있다. [[버논(세븐틴)|버논]]과 함께 타이틀 곡들의 시그니처 인트로를 담당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며, 대표적으로 세 번째 미니 앨범의 '[[붐붐]]'이나 두 번째 정규 앨범의 '[[TEEN, AGE|박수]]' 같은 강렬한 분위기의 곡들도 일례로 들 수 있다. 수록곡 중에서는 첫 번째 미니 앨범의 [[세븐틴/힙합팀|힙합팀]] 유닛 곡 '[[17 CARAT|Ah yeah]]'나 첫 번째 정규 앨범 '[[FIRST 'LOVE&LETTER'|엄지척]]'에서 1절 벌스 파트를 맡아 곡의 시작부터 분위기를 고조시켰는데, 이것은 두 곡 모두 청자를 도발하는 호전적인 가사를 가진 곡이라는 점을 반영한 파트 분배로 보인다. 또한 [[세븐틴/힙합팀|힙합팀]]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모든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있다. 정식으로 발매된 앨범들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으나, 비교적 노출도가 낮은 믹스테이프로 공개된 곡 중엔 매우 노골적이고 사나운 단어 선택 및 펀치라인으로 공격성을 진하게 띄는 가사가 있기도 하다. 가령 'LIKE A LOOSE CANNON'이나 'WALLY' 같은 곡들의 경우인데, 그중 'WALLY'는 가사에 드러난 대상이 매우 직접적이라 공개 당시 팬들 사이에서 조심스레 추측성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븐틴TV]] 항목의 [[세븐틴TV#s-3.2.1|승철]] 문단 참고. [[2018년]]에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 'Holiday'를 통해 처음으로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소속 유닛, rd1=세븐틴/힙합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