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퍼KAZAMA (문단 편집) == 반점 == 사카가미는 위로부터 두번째의 선반을 찾기로 한다. 선반 우측을 뒤지고 있자니 카자마는 초능력자의 감으로는 그곳에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을 하고 있냐며 이야기한다. 잡지나 낡은 자료도 잔뜩 있어서 아사히나 부장에게 혼날까봐 긴장한 사카가미는 탐색 위치를 바꾸어 문 근처를 찾기 시작한다. 사카가미가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고 있자 카자마는 너 정기권을 찾고 있긴 한 거냐며 기가 막혀한다. 난 뭘 하고 있는 건가 하면서도 사카가미가 다시 한번 문 근처에서 얼쩡거리자 [[백발귀 시라이의 비밀연구|단팥죽 드링크]]를 가지고 온 히노가 들어왔다. 문에서 사카가미와 마주친 히노가 사카가미에게 지금 뭘 하냐고 물으며 단팥죽 드링크를 늘어놓는다. 사카가미가 찾는 것이 있어서 그렇다고 대답하자, 히노는 그렇다면 그것을 찾는 김에 재미있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위로부터 두번째의 선반 우측을 찾아보라고 하곤 부실을 나갔다. 사카가미는 허가도 나온 김에 다시 한번 그곳을 찾아보는데, 그곳엔 빳빳한 종이의 구교사가 그려진 x표가 쳐 진 낡은 지도가 있었다. 사카가미는 기분 전환도 할 겸 이야기꾼들과 그 장소를 가 보기로 한다. 구교사를 걷고 있으면, 그곳에는 커다란 전신 거울이 걸려 있는 곳이 있었다. 호기심을 가진 카자마가 다가와 전신 거울을 발로 차 깨 버리자, 그 너머에는 지하로 통하는 계단이 있었다. 카자마는 자신은 이런 함정이 있을 것 같은 곳은 가고 싶지 않다며, 이 기획의 진행자가 들어가야 하지 않겠냐며 사카가미를 떠민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사카가미가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라고 생각하며 일어나 계단을 다시 올라가자, 뒤로부터 이상한 것에 손목을 잡히고, 뒤돌아 본 뒤 놀라 기절해 버렸다. 이후 사카가미가 정신을 차리자, 그곳은 부실이었다. 카자마는 네가 정기권을 찾고 있는가 했더니 느닷없이 기절해 버렸다고 하며 정기권을 사카가미에게 던진다. 사카가미가 수면 부족인가하고 있는데 카자마가 사카가미의 손목을 가리키며 그 반점은 무엇이냐고 묻는다. 사카가미가 자신의 손목을 보자 그곳에는 손바닥 모양을 한 반점이 남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