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문단 편집) === [[프랑스]]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 프랑스 듀오라 [[외래어 표기법/프랑스어|프랑스어 한글 표기]]를 따르면 '에어'가 아니라 '에르'가 된다. 니콜라 고댕, 장 베누아 뒹켈 두 명으로 구성되었다. 첫 앨범 [[Moon Safari]]로 엄청난 호평과 찬사를 얻었으며, 이후의 작품 가운데서는 Talkie Walkie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소피아 코폴라]]의 영화 '처녀 자살 소동' OST를 맡은 바 있다. Moon Safari 앨범의 수록곡 [[https://youtu.be/R6Yfk-RL_9A|Sexy Boy]]가 유명한데 예능에서 심심하면 틀어대서 한 번 들으면 "아! 이 곡!"하고 생각날 것이다. 장 베누아 뒹켈의 여성스러운 보컬도 꽤나 유명하다. 다만 인터뷰에 나온 평소 목소리는 평범한 남자의 목소리이다. 'Mer Du Japon'이라는 곡이 있는데, 영어로는 'Sea of Japan', 즉 [[일본해]]라는 뜻이다. 이 탓에 에어를 아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반감을 표한 적도 있다. 프랑스 출신이라 한국과 일본 사이의 분쟁을 알지 못한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명칭 문제]]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