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문단 편집) === 크랙 팀 === [[파일:external/4fe884261f50c6dbbabbbca0870bd8168e66999614c649ebd41a51b31abcb6f1.jpg]] Team [[H2O]]가 FBI의 수사로 거의 폭파된 이후, Team H2O 팀원들로 이루어진 후속 크랙 팀이다. 관련 포럼에서 업로드할 때 "audiosoft"라는 닉네임을 사용한다. Cubase 3 시절에 사용한 Dr.666 동글이 [[AMD64]] 환경에서 동작하지 않는데, 이 팀이 다시 이전 크랙한 프로그램들을 64비트 환경에서 돌아가도록 동글 에뮬레이터를 다시 프로그래밍 함과 동시에 다시 Syncrosoft를 관광시켰다. 가장 유명한 릴리즈는 Cubase 5.1과 Nuendo 4.3. 대부분 프랑스인들로 구성되었으며 Cubase와 Nuendo를 크랙한 후 한동안 소식이 뜸 했던지라 Team H2O 때처럼 FBI에 잡혀간줄 알았지만, 현재 Cubase 6.5와 Nuendo 5.5.3을 크랙중이라고 Team Assassin과 EQUiNOX를 통해 밝혔다. 의외로 다른 크래킹 팀과 달리 그들만의 신념(Hacker ethic)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몇 가지 예를 들면, >Tone2 Saurus 에 있는 Nfo 의 경우... >...복제 방지 체크를 한답시고 [[레지스트리]]/파일 시스템 스캐닝을 하고 블랙리스트된 키파일이 보이면 삭제. >...레지스트리를 엉망으로 만들고, [[시스템 폴더|System32 폴더]]에 몇가지 백도어 로우레벨 드라이버를 설치. >...주요 [[와레즈]] 사이트나 [[토렌트]] 사이트의 호스트를 수정해 자사 홈페이지로 우회시켜두고 컴퓨터를 종료하거나 시스템의 파일을 무작위로 삭제. 이처럼 복제 방지를 빌미 삼아 맬웨어나 다름없는 루틴을 설치해 두는 행위에 대해 극도의 반감을 드러낸다. 심지어 프로텍션 리스트에서 MALWARE라고 적어놓았다. 또한 자신들의 릴리즈를 돈받고 다운로드하는 것에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이다.[* 느려도 다운로드가 되는 웹하드들은 상관하지 않지만, 그 파일을 프리미엄 사용자 전용으로 만들어 놓는 행위에 대해서 비판적이다.] 또한 학생이나 취미의 선 이하에서는 가능성을 열어주되, 음악과 관련된 일로 돈을 벌게 된다면, 제품을 구입하여 프로그래머들을 도와주라는 메세지 등과, Team Peace-Out에 대해 쓴소리를 한다.[* Bunch of wannabe crackerz. 그냥 루틴을 보이는 대로 자르기만 하고 프로텍팅 방식이 어떠한지도 모르는 꼬맹이들이라는 식으로 얘기한다.] 2010년 이후 릴리즈가 뜸한 이유가 팀 H2O 때부터 동글키를 크랙한 2명 중 하나인 Gouda가 암으로 투병하다 사망했다고 한다. 암으로 괴로워하면서까지 열정적으로 마지막까지 완벽한 릴리즈를 위해 크랙을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