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서울 (문단 편집) == 보유 기체 == ||<-2> [[에어서울|[[파일:에어서울 CI.svg|width=300]]]][br]'''{{{#000 보유기종}}}''' || || {{{#000 기종}}} || {{{#000 대수}}} || || {{{#000 [[A321#s-3.2|A321-200]]}}} || {{{#000 6}}} || || '''{{{#fff 총합}}}''' || '''{{{#fff 6}}}''' || 그러나 에어부산에 [[A330]]이 들어가도록 다시 변경되면서 A320neo패밀리로만 운행 될 것이다. 현재 모든 기체는 [[에어버스]] [[A321]]이다. 2016년 9월 18일 부터 김포-제주노선을 HL8255가 아닌 HL8280이 대신운항 하였으며, HL8255는 도색작업을 위해 광저우로 떠났다. 2016년 9월 30일 새벽, HL8255의 대체로 투입되었던 HL8280도 광저우로 이동해 도색작업에 들어갔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hobl-RS-HL8255-CJU.jpg|width=100%]]}}} || || '''[[A321|{{{#FFFFFF 에어버스 A321-231}}}]]''' '''{{{#fff HL8255}}}''' ||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를 들여와서 도색만 바꾸어 운행을 시작했기 때문에 초창기 도색은 위에 사진과 같이 아시아나항공 신도색에 에어서울 로고만 대충 작게 붙여놓은 형태였다. 2016년 10월 5일 오전, 광저우로 도장작업을 하러간 HL8255가 새 옷을 입고 오전 11시 22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같은 날 새벽, 아시아나에서 송출될 것으로 추정했던 HL8281도 RS891F 편명을 달고 도색작업을 위해 광저우로 떠났으며, HL8280과 HL8281은 각각 10월 15일, 21일에 투입됐다. 2017년 7월 9일 4호기 HL7790이 도입되었으며 2017년 10월 12일 5호기 HL8266이 도장 작업을 하러 광저우로 갔고,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후 31일 히로시마 항공편으로 운항했다. 2017년 12월에는 신조 항공기인 에어서울 6호기 HL7212가 들어왔다. 엄밀히 말하자면 해당 기종은 [[에어부산]]에 들어갈 항공기를 에어서울에서 [[리스]]하는 대신 에어서울에게 최초 인도되도록 했다고 한다. 주로 고밀도 수송이 필요한 인기 노선에 투입되고 있으니 비인기 노선의 경우 해당 기체를 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2018년 10월 31일 7호기 HL7789이 도장 작업을 하러 광저우로 갔고, 도장만 작업 후 좌석개조는 8월에 했다고 한다. 좌석은 아시아나항공 비지니스석을 사용해서 프리미엄 민트라는 좌석을 임시로 운항했었으나 8월까지 171석으로 다녔으며 그 이후 195석으로 개조가 되었다. 2020년 12월 2일 5호기 HL8266이 미국에 있는 피닉스 굿이어 공항으로 갔다. 인천공항에서 페트로파블로스크 캄차스키 공항으로와 페트로파블로스크 캄차스키 공항에서 앵커리지 국제공항으로는 RS8266편으로 운항하였고, 앵커리지 국제공항에서 피닉스 굿이어 공항으로 가는 편은 RS151편으로 운항하였으며 2021년 7월 24일, 에어부산 출신 리스 항공기 HL8073(8호기)이 [[https://m.planespotters.net/airframe/airbus-a321-200-hl8073-air-busan/34jd0z|ABL804F편으로 도입되었다.]] 좌석 수는 HL7212와 같은 220석. 현재 195석 기재는 전 기재 인천발 국제선에 투입되고 있으며 HL8072를 제외한 모든 220석 기체가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