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포항 (문단 편집) == 기타 == * ~~2018년부터 50인승 이하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5대까지 추가 도입할 것이라 한다.~~ * ~~[[울릉공항]]이 완공되면 [[포항경주공항|포항]]-[[울릉공항|울릉]] 노선을 취항할 거라 한다. 주력 기종으로 50인승 제트기인 [[봉바르디에 CRJ 200 시리즈|CRJ-200LR]]을 도입한 이유 중의 하나가 해당 기종이 울릉공항에 이착륙이 가능한 여객기 체급의 한계이기 때문이라고... 물론 가장 큰 이유는 항공사업법상 소형항공사업자로 등록 가능한 기종의 한계가 50인승이기 때문이다. 그 초과는 국토부에서 면허를 받아야 한다.~~ * 차후 인천과 여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간 이동 수요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재 포항~순천 간 무궁화호와 포항~광양 간 시외버스가 운행 중이다.], [[울릉공항|울릉]] 노선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 국제노선도 취항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 현재 포항 지역의 서울행 수요는 [[KTX]]가 완벽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포스코|지역 연고의 철강 대기업]]이 아직 [[포항역]]에 [[KTX]]가 들어오지 않았던 시절에도 [[경주역|신경주역]]에서 [[KTX]]만 이용하고 있었을 정도. 이에 맞서는 후발주자인 에어포항이 어떤 전략을 취할지 주목된다. ~~과연 제2의 [[에어부산|끼룩이네]]가 될 수 있을까~~ [[포항역]]은 북구에, [[포항공항]]은 남구에 있어 거리는 꽤 되는 편. * [[김포국제공항|김포]] - [[포항경주공항|포항]] 운항 시간대가 애매하다. 첫 출발이 김포에서는 6시 50분, 포항에서는 13시로 같은 구간 [[대한항공]]은 8시 20분, 10시로 김포에서는 너무 빠르고 포항에서는 너무 늦어 메리트가 적다. 김포에서 6시 50분에 출발하면 포항에 8시가량 착륙하니 비즈니스 수요를 노린 것으로 추정되지만, 하루에 겨우 2번 다닌 것으로 얼마나 메리트가 있을지는 의문이다.~~왜냐하면 그 비행기가 그 사이에 포항에서 제주도를 다녀와야 되기 때문이다. 김포~포항을 뛰려면 열심히 포항~제주 노선에서 벌어야 한다.~~ 운임은 서울역 - 포항역 [[KTX]]와 비슷하거나 살짝 더 저렴하다. * 에어포항은 50인승 [[봉바르디에 CRJ 200 시리즈|CRJ200]]을 운영했었고, 동기간 [[대한항공]]은 [[A220]]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도입된 지 1년도 안 된 127석짜리 항공기를 [[김포국제공항|김포]] - [[포항경주공항|포항]] 구간에 투입했다.[* 이용객 저조로 단항시키려는 것을 포항시 지원금을 받아 운영하다가 2019년 10월 27일부로 단항시켰다. 2017년까지는 [[보잉 737]]을 투입했으나~~ 공석이 많았는지 B737보다 작은 [[A220]]을 투입했다.~~ [[대한항공]]의 737-800은 138석과 147석이 있는데 A220은 126석으로 체급이나 연비를봤을때 덩치만 크고 수송량은 엇비슷한 737-800보단 기름 덜먹고 수송량은 비슷한 A220이 나으리라 생각했을 것] * 2018년 2월 7일 취항 후 1개월이 지난 3월 7일까지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1814&yy=2018|운항실적]]은 전체 노선 탑승객 7592명 / 탑승률 67.6%이며, 세부내역은 포항→제주 2249명/80%, 제주→포항 1990명/71%, 김포→포항 1442명/51%, 포항→김포 1911명/70% 이다. 탑승비율은 높아보이지만 50인승 소형비행기이므로 실제 수송인원은 적은편이다. 특히 취항일로부터 2월12일까지 전노선 세금포함 1만원행사를 했음에도 만석을 채우지 못했다. 일단 탑승율을 끌어올리기위해 항공권 25장을 택스포함 100만원에 판매하는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687|행사]]를 진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