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온라인 (문단 편집) ===== 바탈러스 ===== Vattalus. 데카인들이 필론 행성에 올 때 같이 이주한 종족으로 데카인들로부터 독립[* J-ARK라는 이주선까지 건조한 걸 보면 에피소드 2 당시 필론 행성 붕괴 위협이 원인으로 보인다.] 후 판데아 대륙에 자리 잡고[* 사실 정착한 대륙만 다르고 한 짓은 필론인들과 샤린 세력을 몰아내고 영토를 확장해 온 데카인들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이러던 와중에 자원 확보를 목적으로 바이제니유, 알링턴 양 세력이 판데아 대륙으로 진출[* 바이제니유 세력은 '''깔루아 해변'''에 뚫린, 필론인들이 대륙 이동(+ 아툼 대전쟁 당시 필론-샤린 연합군 병력 이동) 목적으로 뚫어 놨으나 지각 변동으로 인해 융기하여 발견된 해저 터널('''누바르크 케이브''')을 통해, 알링턴 세력은 아예 '''아투스 해변'''에서 시작하여 판데아 대륙으로 통하는 장대한 규모의 대교('''예르트 로드''')를 건설하였다.]하게 되고, 포츠머스 협곡의 자원 채취 문제로 데카인들(정확히는 알링턴 측과)과 마찰이 생겨 알링턴 측으로 위장해 바이제니유 영토를 공격하는 등 데카인들을 이간질시켜 평화 협정을 깨지게 만들다가 끝내 양 세력에 대한 총 공격까지 감행하여 전쟁이 벌어지게 되는 게 에피소드 3 내용.] 신흥 세력으로 위세를 떨치려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바이제니유와 알링턴에 타격을 가해 모선을 격침시키는 둥[* 이 때문에 양측은 모선을 새로 건조하기에 이른다. 데이지 대수원과 아투스 해변에서 각각 바이제니유와 알링턴의 격침된 모선 잔해를 볼 수 있다.] 큰 타격을 가했으나, 이에 대한 보복 작전으로 '''서로 박터지게 싸우는 와중에도 겸사겸사 바탈러스까지 조지는''' 미친 짓을 감행한 바이제니유와 알링턴 양측에 의해 로베니아 시티 상공에 위치한 J-ARK가 파괴되면서 멸절. 미션 내용을 보면 에피소드 1, 2의 사건들(아툼 대 전쟁, 샤린의 '''필론 행성 붕괴''' 시도)으로 인해 이들은 G-ARK처럼 대형 이주선 역할을 하는 전함, J-ARK를 제작해 행성을 탈출하려 하였으며[* 때문에 로베니아 시티 공습 작전 후에 상층부에서 '''"도시에 왜 사람이 하나도 없지?"'''라고 의문을 품는 내용이 있다. 로베니아 시티 옆에 있는 연구시설에서 J-ARK를 건조해 쏘아올리면서 바탈러스 시민들까지 죄다 J-ARK로 옮겨서였지만...] '''"(그 전까지 데카인들이 바탈러스 영토로 침공해 한껏 해집어놨으니)당연히 행성 떠나기 전에 먼저 저 전함으로 행성을 초토화시키려 하겠지? 그 전에 저 전함들 작살내 버리자"'''라고 생각한 양 측에 의해 J-ARK가 파괴되어 그 안의 바탈러스인 대부분이 사망해 리타이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