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온라인 (문단 편집) ==== 여담 ==== 클로즈베타 때에는 알링턴쪽이 워낙 유리했던지라 인구비가 거의 20:80 정도로 알링턴 쪽이 많았다. '''알링턴 유저들이 바이제니유쪽 바하산맥까지 가서 놀았으니 말 다했지.''' 그러나, 클베 유저들은 오픈베타와 정규 서비스를 시행할 때쯤 되자 대부분 '''게임 자체를 접었다.''' ?! 이후 제작진은 알링턴측의 필드를 약간 재구성[* 크리스탈 케이브 삭제, 바이올런스 블리자드 투입 등등]해서 알링터 내부의 사냥터로 사람들이 몰리게 하려고 했으나 별 성과는 없었고, 크리스탈 케이브가 다시 복구되었는데 결국 바이올런스 블리자드는 에피소드3에서 알링턴이 크게 끼고 들어간 형태가 되었다. 에피소드3에 와서는 파티 던전등의 등장으로 사냥터 문제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전력 격차가 어느정도 줄어들었고, 세력전에서 최소 3:7에서 4:6정도는 할수 있게 되었다...가 2011년이 되면서 에이스온라인을 하는 사람 자체가 줄어들면서 바이제니유 쪽에서 알링턴 모선을 깨기도 하는 등 어느정도 균형을 맞춰 놓았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유저수가 갈 수록 줄어드는 판국에 상대진영끼리 으르렁 거리는 수준을 넘어서 게시판에서 일방적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특정 길드가 지속적으로 지도부를 독과점하여 [[친목질]]이 심각할 정도로 진행된 상태이다. 매년 똑같은 사람만 만나서 똑같은 사람들이랑 게임하는게 싫증이 난다거나 초중딩들 마냥 허구헌날 게시판에서 서로 물고 뜯는 유저들이 꼴뵈기 싫다면 현재 마상소프트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에이스온라인 유럽서버(이하 AirRival)에서도 별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국서버와 마찬가지로 몇년째 눌러 앉은 유저들이 상당히 친절해서 초반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영어를 할 수 있다면 말이다. 유튜브에 AirRivals,aceonline 라고치면 최근영상이 있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