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온라인 (문단 편집) ===== 저레벨 유저에 대한 테러 행위 ===== 세력전 시스템이 정확한 시각으로 정해진 지금에는 보통 그러지 않지만, 에피소드 2 초창기에는 한두명이 분쟁의 불씨를 제공해 그게 바로 불타올라 대규모 세력전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사례로, 에피소드 2 초창기때 제 3서버 샤린에서 레벨 40~50의 바이제니유 유저 몇명으로 구성된(아마 오프라인으로 면식이 있었을것이라 추정된다) 여단인 '''스페이스 [[테러리스트]]''' 가 며칠간 알링턴 세력권 내부로 잠입해 전쟁채널에서 사냥중인 알링턴 저레벨 유저들을 척살했다. 같은 서버의 정규군 유저들이 우려를 표하자, 아니나 다를까 결국 보복 차원에서 알링턴 유저들이 대규모 공격을 감행해 정규군을 박살내고 그당시 최고의 사냥터였던 바크시티를 독점해버렸다. 결국 어떻게든 해서 물러가기는 했지만, 이후에도 스페이스 테러리스트는 계속 알링턴 저레벨 유저들을 테러함으로써 대규모 전쟁의 불씨를 여럿 제공했고, 사냥터 부족 현상으로 인해 불만이 쌓여있던 일부 고렙들이 이들의 대의에 동조, 한때 알링턴 전쟁채널 자체가 텅 비어있었던 쾌거를 누리기도 했다. 오죽하면 알링턴 유저 몇명이 순찰대라는 명목으로 잠시나마 전선을 감시하기도 했다. 이들은 또한 위에서 언급한 '''모선 암살'''을 자주 시도하였다. 에피소드2 중기 이후 '락의 둥지'가 추가되자 이들의 활동은 수그러들었고, 지금 이 항목을 작성하는 시점에도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이 일이 몇 번 있고 난 뒤, [[와이디온라인]](당시 예당온라인) 운영사 측에서 아예 스페이스 테러리스트 여단을 날려버리고 계정을 차단시켰다고 알려져 있다. 정확한 자료는 현재 남아있지 않은 상태. 게다가 에이스온라인 하는 사람 자체가 워낙 없으니. 혹시 아직 레벨이 낮은 유저는 안전채널을 이용하자. 괜히 전쟁채널에 놀아놓고 억울해하지 말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