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온라인 (문단 편집) === 팁 === RPG 게임이라 장비빨로 압살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플라이트 슈팅 개념도 차용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회피 기동으로 다수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방법이 있다. 아래는 몇가지 방법. 튜토리얼에서처럼 기본 조작은 가볍지만 파고들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유는 후술. * 롤링은 기본적으로 미사일 회피에 사용되나 전시에는 그냥 사용해서는 별 효과를 볼 수 없기에, 충분한 가속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급선회해 '''미사일을 한 곳으로 모아서''' 롤링하면 매우 손쉽게 회피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조작법은 다른 시점에서 봤을 때에는 가히 [[이타노 서커스]]를 연상케 한다. 특히 '''폭주를 쓴 상태'''의 I-기어를 대상으로 하는 회피 기동을 행한다면 말이다. * 백무브 마하와 턴 어라운드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술한 롤링과 범용하면 웬만해서는 쉽사리 격추 당할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너무 정형화된 방향으로 사용은 자제할 것. 백무브 마하를 직선으로 사용할 때는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현실에서 코브라 기동을 남용'''하면 어찌되는지를 생각해보자. * 만일 당신의 무장이 적에게 흠집도 가할 수 없는 상태에서 추격당하고 있다면 목숨을 건 저공비행을 시도해보자. 특히 복잡한 형태의 지형으로 파고들 수 있다면 십중팔구 적은 추격을 포기하게 될지도 모른다. 몰론 이 짓은 게임의 모토가 되는 타 플라이트 슈팅들에 비해 추돌시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 위의 방법대로 롤링으로도 회피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미사일 흘리기'''를 시도해보자. 이 방법은 엔진의 성능이 매우 좋아야 한다. 고속 엔진을 기준으로 선회 각도가 115도를 넘겨야만 가능. 흘리기는 절대 중도에 멈춰선 안 된다. '''스쳐 지나간 미사일이 돌연 앞에서 직격'''할 수도 있기 때문. * 공중전에서 섣불리 시도했다간 격추로 직결되는 헤드온은 의외로 롤링의 존재 때문에 위협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롤링 한번 잘못하는 순간에는 '''말이 달라진다'''. * 높은 선회력을 지닌 엔진 한정으로 수평 유지 기능을 끈 상태로 최저 속도로 낮춘 뒤에 부스터를 단타로 연속 사용하면서 선회하면 에이스 컴뱃에서의 고기동 조작인 '''하이 G 턴'''을 비숫하게 재현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선회 소요 시간보다 1.5배 빠르게 방향을 틀 수 있으며 쿨비트 같은 기동도 가능하지만 최근 작품에서야 추가된 포스트 스톨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이러한 기동법은 모르는 사람이 볼 경우 스피드 핵으로 오해한다고 해서 HAX 턴이라는 별명이 붙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