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온라인 (문단 편집) === 문제점 ===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여타 고전격 게임들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이 그대로 답습되고 있다. *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를 꾸준히 유지하기가 힘들다. 특히 레벨이 오르거나 메타가 변화하면 기존에 쓰이던 무기나 아머들은 당연히 물갈이 되거나 버려지는데, 이와 더불어서 '''옵션 시스템'''이 크게 발목을 붙잡는다. 이걸 다르게 말하면 '''옵션 하나 바뀌는 것만으로 기존에 잘 써먹던 장비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의미이다. * 유저들이 변화를 거부한다. 이는 '''[[린저씨]]'''와도 상통되는 개념인데, 업데이트로 인해 무언가가 변하면 기존에 쓰던 장비들이 무용지물이 되거나 약해진다는 것에 대한 반감 때문. * 장비의 수준과 별개로 기어 간의 밸런스가 엉망이다. B-기어는 예전부터 쭈욱 학살자로 군림하는데 I-기어의 경우 에피 2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장비 수준이 좋든 나쁘든 '''종이 비행기''' 신세를 면하기 어렵고, A-기어와 M-기어는 그나마 에피 3 이후로 숨통이 트였으나 몇몇 수준 높은 무장에는 예외없이 썰려나가는 입장. 그러나 비기어에 대한 너프가 수차례 이루어졌고 타 기어들은 상향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비기어가 여전히 사기라는 말이 나오고있다. 에피소드 4 이후에 레벨대가 풀리면서 더욱 공격적이면서 동시에 방어에 치중한 세팅이 가능해졌는데, 특히 비기어의 경우에는 이것이 더더욱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몇 비기어들의 실력이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 고여버렸다.''' * 일부 시스템의 악용. 특히 '''/누구''' 명령어의 악용으로 인해 타 세력에서 생성한 작업용 캐릭, 일명 '''스파이'''가 해당 세력 내의 유저의 위치를 추적하여 곧장 지표면으로 처박아버린다라는 전개로 이루어지고 있다. [[다크오빗]]에서는 '''유료 재화'''를 통해서만 사용이 가능했는데도 욕을 바가지로 먹고 철회된 적이 있던 기능이다. 결국 패치로 해당 기능은 임시로 막힌 상태. * 분명 플라이트 슈팅인데 물리 엔진의 한계 때문인지 조작감이 정말 안 좋다. 물론 조작의 직관성 자체는 훌륭하지만 기체의 움직임이 마치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엑셀을 밟는 자동차마냥 답답하게 움직인다. 게다가 아무리 빨라봐야 600m/s인데 이정도면 마하 2의 속력이라 옛날 게임이라지만 속도감도 많이 부족하다. 2005년에 나온 워록의 항공기들도 이정도는 아니다. * 신규유저를 전혀 환영하지 않는 기존 유저들의 분위기도 큰 문제로 지적된다. 가뜩이나 유저가 너무 적어서 채팅도 잘 올라오지 않는데, 가끔 올라오는 유튜브의 근황영상을 보고 유입되는 신규유저에게 초면에 쌍욕을 박는등 매우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기존유저가 많다. 이 때문에 기껏 유입된 사람들도 필드에서 비행기를 조금 만지작 하다가 게임을 삭제하러 가는 현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