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온라인 (문단 편집) ===== 바이제니유 정규군(B.C.U) ===== Bygeniou City United. 데카 인들이 가장 먼저 세운 개척도시. 모선 아누비스 를 가지고 있으며 용병대 '에어리얼 크라이'를 휘하에 두고 있다. 보통 정규군이라고 부른다. 원래 아툼 프로젝트(에피소드1)와 에어리얼 스트라이크, 판데아 전쟁에서도 스토리 상으로는 알링턴을 압도하는 자원과 공업력을 가지고 압박하는 입장에 있다. 그러나, 실제 게임에서는 데카반군이 항복을 선언해버리고 만다. 보수 노선을 표방하고 있는데다가 유저들에게 불편한 요소가 많고, 스토리상 선역보다는 악역[* 다만, 바이제니유 미션 내용을 잘 살펴보면 바이제니유는 [[높으신 분]]때문에 망하는 것 같다. 그래서 늘 미션을 주는 크레이튼 안데르손의 말을 들어보면 후반에 술을 퍼먹는다. 선역이 어쩔 수 없이 악역이 되가는 느낌이 든다.]에 좀 더 가깝기 때문에 정의의 사도를 추구하는 유저들에 의해 묻혔다.[* 이외에도 알링턴 세력 소개내용에는 게임초기 타이틀명인 '아툼'부터 여러가지 단어를 언급해서 원로유저들을 유혹하였다.] 어쨋든 정든 NPC들과 필드를 버리고 떠날수 없는 유저들이 많이 선택한다. 단, 세력전 밸런스상 불이익이 대단히 많다. 2012년 7월, 여전히 모든 서버는 알링턴쪽이 우세한다. 다만 알링턴이 51~52%정도로 많을 뿐 여전히 바이제니유는 강한 모습을 보인다. 2017년 데카정군이 우세로 바뀌었지만 3월 22일 게시판의 글로 인해 사태는 돌변하게 된다. 데카 정군 제일 큰여단이 반군으로 넘어간다는 것이엇다. 기존 유저들은 우려를 표명했지만 결국 예상대로 정군은 많아야 1편대, 반군은 3편대 이상을 유지하고 모선전땐 무려 10배 이상의 인원수 차이가 나고 말았다. 정군에 있는 소규모여단은 접속 자체를 안 해버리기 시작했고 비숍서버와 같이 패망의 길로 가고있다. 세력이동 카드는 캐쉬템으로 팔았었지만. 지금은 판매를 하고 있지 않다. 우세 열세 패널티도 있었는데 그것마저 사라져버렸다. 세력이동 카드가 더이상 없으므로 밸런스는 완전히 박살나게 되었다. 세력이동 카드를 기존에 많이 구입한 사람은 왔다갔다 할 수 있지만 이기는 세력일 경우 굳이 이동하려 하지않는 특성을 생각하면.... 유저가 밸런스를 유지한다면서 세력을 왔다갔다 할 때마다 서버의 신규유저는 꾸준히 빠져나갔고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되었다. 그리고 2017년 6월 부로 사실상 정규군이 전장을 주름 잡는 상황이 되었고, 알링턴 세력은 접속 빈도가 더더욱 감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