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온라인 (문단 편집) ==== NPC 세력 ==== 현재까지 필론, 샤린, 바탈러스, 그리고 NGC 세력이 있고 기술 특화점은 아래와 같다. '''필론''':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좀 투박하고 통상적인(육/해/공군 다 가지고 있는, 그냥 행성 문명이다.) 문명 수준을 가지고 있으나, 특히 자연 그 자체를 이용하는 기술[* 오리나 반도에서는 사이클론을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에너지원으로 써먹는다.]이 특징, 종족 특성상 날아다닐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건축물들이 하나같이 매우 높은 고도를 자랑한다. 가장 오래된 유적이라는 선샤인 본의 건물들만 봐도 최소 7km는 되어 보이는 것들이 많이 보인다. '''샤린''': 메카닉 관련 기술, 수준이 매우 뛰어난지 데카 인들도 데카 행성 탈출시 이들의 힘을 빌려서 이주선의 코어를 만들었다는 설정이 있으며, 실제로도 메카닉 계열의 몬스터들이 많다. '''락'''[* 독수리 형태의 필론 토착 몬스터. 호니안과 함께 필론 행성의 대표격인 몬스터라고 한다.]과 같은 토착 생물들을 잡아다 기계 파츠로 이리저리 마개조해서 부려먹는 경우도 있다. 기술 수준을 비교한다면 여기 나오는 세력 중 가장 뛰어난 수준인지라 일반적인 우주 전투기 종류 몬스터들 뿐 아니라 전함들도 튀어나오고 필론 행성 고궤도에 행성 감시용 우주 정거장까지 만들어 놓는데다 데카 이주선에 있던 무인 병기들 개조해 써먹는다. '''바탈러스''': 생체공학과 기계공학을 접목시키는 기술[* 건물이나 장비, 기체들의 표면에 노란 에너지가 흐르는 식으로 묘사되는데, 필론인들의 가장 오래된 유적이 있는 '''선샤인 본'''이라는 곳에서 어떤 에너지원('''코로나''', 필론인들이 먼저 발견했으나 유적 지하에서 이걸 연구하던 도중 큰 사고가 있었고, 시설 자체가 버려졌다고 한다.)을 발견한 후 자신들의 기술과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이 특징으로, 데카인들과 같이 필론 행성에 이주한 뒤 다른 대륙에 살림을 차리고 200년이 지나 서로 쌈박질을 하기 전까지도 몰랐던 것으로 보아 필론 세력의 기술을 습득한 결과물일 가능성이 크다[* 선샤인 본의 거대 보스몹 '''바탈러스 수호자'''는 첨탑 지하(코로나도)에 있는 에너지를 쓴다는 설정이 있는데, 이 에너지가 이놈 뿐 아니라 각종 시설들, 몬스터들, 그리고 이들의 주력 기체인 바이퍼 시리즈에도 적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기술을 본격적으로 쓴 지는 얼마 되지 않은 듯.] 자원 시추용 장치를 데카인들이 쓰던 걸 그대로 베껴다 갖다 쓰는 면은 있으나 역시나 데카인들과 같이 이주했던 종족인 만큼, 자체적으로 거대 우주전함을 뽑아낼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NGC''': 에피소드 2, 3에서의 바이제니유, 알링턴, 바탈러스, 필론, 샤린 간의 쌈박질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인 군사기업.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오자 회사에 위기가 찾아오고, 회장이 암살, 교체되는 사건 이후 갑자기 양 세력에서 버려진 데카인들과 용병들을 규합해 행성을 통일하자는 생각을 해 에피소드 4의 주적이 된다. 신의 광물이라 불리는 오라트리움을 이용한 기술력이 특징이나, 일부 생체 몬스터를 개조, 조교해 부려먹는 걸 빼면 데카인들과 크게 다르진 않은 듯. 얘들도 결국 데카인이니 만큼 자체적으로 거대 우주전함 제작이 가능하다. 기타 토착 몬스터들: 행성 전체에 지형에 관계없이 집채만한 괴물들이 우글거리며, '''심지어 우주 공간(!!!)인 카오스, 차원의 회랑, 판타지 플로우, 로베니아 시티 상공에도 생체 몬스터들이 돌아다닌다!''' 데카인 피셜 토착 생명체라고 하며, 바탈러스 세력은 이들 일부를 잡아다가 로베니아 시티 상공의 J-ARK 방어용으로 써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