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원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부도 채권 상환을 통한 회생 == [[2018년]] [[8월 30일]]자의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165838|관련 소식]]이 나왔다. [[파일:1658ae9afbd310c51.jpg]] 위의 부도는 [[와디즈]]을 통해 발행한 [[크라우드 펀딩]] 회사채의 미상환으로 인한 부도가 발생했으며, 부도 처리된 채권은 채권단과 협의해서 상환 과정에 있고 회사 경영에는 문제가 없다는 내용이다. 부도가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긴 한데, '''채권단과 협의를 해서 해결을 본 것'''이지 아예 없었던 일은 아니다. 부도 채권을 상환하기로 함으로써 일단 회사 전체가 없어지는 일은 없게 되었고 회생에 성공하여 한숨 돌렸다. 하지만 너의 이름은.에 이어 [[날씨의 아이]]까지 미디어캐슬에게 넘겨주게 되면서 확실히 세간의 평판과는 정반대로 판권 경쟁에서는 미디어캐슬에게 철저하게 밀리며 완전히 무력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큐 극장판 땅 VS 하늘과 또 다른 도전을 용케 가져왔다.[[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212541?|#]] 하지만 이전 극장판 시리즈를 더빙 개봉해서 인기를 꽤나 얻었음에도, 아직 재정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인지 이번 두 작품은 더빙 개봉이 없다. 뒤이어 가져오게 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애니메이션)|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마저도 더빙 개봉[*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더빙 개봉되었다.]을 하지 않았다가 [[2021년]] [[9월]] 더빙판을 일부 상영하고 [[VOD]]로 풀었다. 에이원엔터테인먼트 부도 이후 상당수의 판권을 포기하거나 정리한 상태이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의 경우 [[언어의 정원]]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이 전부 [[미디어캐슬]]로 넘어갔다. 또한 [[케이온(영화)|더 무비 케이온]] 역시 에이원이 수입/배급하였으나 부도 이후 판권을 포기하면서 [[2021년]] 현재 케이온 극장판 판권이 붕 떠버린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