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피스 (문단 편집) == 파트 분배 == 이 문단이 굳이 생긴 이유는 이 그룹의 인원수 때문이다. 21인조 그룹으로 국내에 알려졌을 때부터 파트 분배에 대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멤버가 많으니 굳이 솔로 파트만 고집하지 말고 3~4명의 떼창 파트를 넣는것도 자연스러웠겠지만 이 그룹은 솔로파트를 택했다. 때문에 초기엔 불균형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SOS의 경우 원래 떼창을 어느정도 활용했으나 15인조 버전[* 안무도 바뀌었다.]으로는 7명에게만 파트가 있고, 러버 보이는 도입부 랩 이후 김완철 목소리와 잠깐 지나가는듯한 랩들이 개인파트의 전부다. 또한 정식 메이저 데뷔곡인 Hero에선 정영욱 홍성호 김완철 황두환 김진우 5명만 파트가 있다. 그 다음곡인 Ur my life에선 김진우 정영욱 김원식 김완철 홍성호 하건희 최영원 민진홍 문병훈 황두환 지현성 11명만 파트가 있다. 세번째 싱글 활동곡인 VEIL은 멤버가 15명으로 줄었음에도 PV를 보면 자기 파트를 노래하는 멤버는 10명도 안 된다.[* 음원 기준 정영욱, 김원식, 김진우, 이명은(탈퇴후 최시혁), 홍성호, 윤준식, 황두환, 송승혁, 김완철이 파트가 1초 이상 있는 멤버이다.] 파트가 없는 멤버는 일정 부분에서 앞으로 나오긴 한다. 그나마 12인조 재분배 후에는 단체후렴파트가 파트가 적던 김완철의 파트가 되었다. 랩파트는 두명이서 나누다보니 원 황두환의 파트와 최시혁의 파트가 섞여서 바뀌게 되었다. 2015년 싱글곡인 'Just Once Again'은 드디어 '''모든 멤버에게 파트가 있다!''' 활동 휴지 멤버가 생긴 시점에서부터 첫 싱글인데, 그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고르다. 처음부터 한소절씩 공평하게 나눠부르고 후렴구는 메인보컬인 김완철, 최영원, 홍성호가 담당하며, 래퍼들은 랩 파트외에 중요한 댄스 포지션도 가져갔다. 2016년 뮤직 비디오가 공개된 Carry On도 11명 전부 파트가 있다. 본래에도 12명 전부 파트가 있었다. 워낙 멤버가 많으니 골고루 할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