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임 (문단 편집) === [[게임패드]] 의 경우 === [[게임패드]]는 아날로그 스틱을 이용해서 조준을 한다. 많은 한국 게이머들의 경우, 키보드/마우스로 FPS게임을 시작하였거나 옛날 콘솔 게임패드의 에임 보정[* 초기 콘솔에서의 FPS등장 당시에는 에임보정이 단순하게 현재 적위치에 고정되는 형식이어서 투사체 속도가 느린 무기의 경우 오히려 방해가 되는 등 문제가 많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적 위치에 자동으로 에임을 옮겨주는게 아니라 적과 가까워지면 자연스럽게 에임 이동속도를 낮추어주어 매우 정확하게 조준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능력이 대체로 떨어졌어서 아날로그 스틱을 어렵게 생각하는 편인데, 2010년 중후반 이후에는 게임패드의 에임 보정이 점차 발전해감에 따라 키보드/마우스 플레이보다 러닝커브가 더 완만한 편이다. [[https://www.dexerto.com/apex-legends/apex-legends-ace-explains-why-controller-players-have-higher-skill-floor-1316947|게임패드 실력이 상향 평준화된 이유]] 고로 2020년 게임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나 [[Apex 레전드]] 경우 키보드/마우스 플레이의 경우 실력이 양극화되어있지만, 게임패드의 경우 상향평준화되어있어 오히려 키보드/마우스 플레이어가 크로스플레이에서 불평을 하는 경우도 많다. [[https://www.dexerto.com/call-of-duty/dr-disrespect-explodes-modern-warfare-aim-assist-1332989|게임패드 유저에 대해 열폭하는 유명 스트리머 Dr Disrespect]] 다만 [[퀘이크]]나 [[오버워치]]등 극단적인 방향전환이 중요한 게임의 경우는 키보드/마우스가 여전히 유리하기에 이러한 게임의 프로 리그에서는 게임 패드를 보기는 어렵다. 게임패드에서는 아날로그 스틱의 기울기가 에임 이동속도에 대응되므로 크게 기울였다가 적과 가까워지면 줄이는 플레이가 중요한데 조금만 기울여서 정밀하게 조준하는 부분이 가장 어렵다. 게임패드 플레이도 키보드/마우스 플레이처럼 연습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 부분만 해결하면 금방 게임을 쉽게 즐길 실력을 갖출 수 있다. * 정밀한 조준이 가능해질때까지 감도를 낮추어서 플레이하고 적응함에 따라 감도를 높이는게 좋다. * 입문자의 경우 손가락 힘이 약하기에 장비에 투자할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면 아날로그 스틱의 장력이 낮은 부드러운 패드를 쓰는게 좋다. * L 스틱으로 이동하여 좌우 에임을 보정한다. FPS게임 대부분이 목표물의 상하이동이 적은 편이므로 유효한 방법인데 조준을 위해 이동을 할 필요가 생기는 점 때문에 궁극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 패드의 진동 기능을 끄면 더 조준하기 쉬워질 수 있다. 현재는 몇몇 게임패드가 자이로와 가속도계를 내장하고 나옴에 따라[* 특이하게 이런 FPS 게임이 많은 [[Xbox 컨트롤러]]는 없다.] 이를 이용해서 에임을 할 수 있는 게임들도 볼 수 있다.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스틱 하나만 이용하는 것 보다 매우 쉽고 편리하며, 키보드/마우스와 비벼도 거의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