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임 (문단 편집) === 조준의 방식 === 어느 것이 더 좋다 이야기하긴 힘들고 보통 게임의 종류, 총기의 차이, 개인의 피지컬 차이 등을 감안해서 자신에게 맞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트래킹 에임 (따라가는 에임) 오버워치의 솔져나 트레이서, 자리야처럼 '''연사력이 좋은''' 총기를 쓸 때의 에임으로, 조준점이 표적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따라가도록 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동체시력이 중요하며 팔근육에 힘이 크게 들고 끌어치기와 달리 상대의 움직임에 집중해야 하므로 게이머의 체력 소모가 상당하다. 물론 잘하면 당연히 좋다. 연사형 무기의 경우 피지컬이 부족해도 오히려 이쪽이 더 어울릴 수도 있다. * 플리킹 에임 (끌어치기)[* 국내에서는 [[서든어택]] 시절부터 이러한 에임을 '끌어치기'라고 불러왔다. ] Flick shot. 쏘기 직전의 순간에 커서를 목표가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방식.[* 주로 총기가 등장하는 FPS에서 쓰이지만 의미가 확장되어 커서를 순간적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나 플레이어가 아닌 몬스터가 순간적으로 몸을 비틀어 플레이어에게 공격을 가할 때에도 쓰이기도 한다. 몬스터의 해당 공격 패턴이 강제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자연스럽지 않고 그런 식으로 발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저격총'''을 다루거나 저격을 하는 캐릭터를 사용할 때 더욱 중요하게 여겨진다. 왜냐하면 상대를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저격총인만큼 상대를 먼저 파악하고 먼저 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 특히 스나이퍼 미러전에서 이 기술이 더욱 부각되는 편. 끌어치기는 연습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머슬 메모리를 통해 시행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끌어치기는 연습만 한다면 고수가 될 수 있다. 일정 수준 이상부터는 단발성 에임의 실력향상 폭이 훨씬 크다.[* 즉, 솔저가 맥크리보다 에이밍이 쉽다는 것도 기초 수준일 때의 얘기이다.] 물론 플릭샷도 트래킹으로 적을 자신의 플릭샷 범위까지 화면에 넣어야 가능하니, 트래킹을 지나치게 간과하면 안 된다. * 기다리는 에임 / 갖다대기 적의 움직임을 예상해서 기다리다가 지나갈 타이밍에 맞춰서 쏘는 것으로, 시점은 한 지점에 둔 채로 wasd로 움직여 맞추는 방식이다. 헤드라인을 의식하면서 플레이하면 나오게 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보통 처음엔 단발 무기로 시작하는 편이 좋지만, 경험이 쌓이면 연사 무기로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경험이 많이 쌓여서 탄속이나 인터넷 지연 시간 등을 감안해서 감각적으로 쏠 수 있어야 하지만, 피지컬은 상대적으로 좀 덜 타는 편이다. 피지컬이 좀 안 좋다 싶으면 기다리는 에임을 연습해보자. 물론 사용자의 피지컬과 별개로 적의 움직임을 잘 예측하면 유용하기 때문에 센스가 있으면 상황이나 컨디션에 따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으며 프로들의 경우는 이것과 끌어치기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마우스의 정밀도가 안 좋은 시대부터 게임을 해온 유저들이 더 그런 경향이 심하다. 패드유저들이 많이 쓰는 조준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