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펨코리아/사건사고 (문단 편집) == 부주심 유배게시판 사건 == [[펨코]]의 [[유머]][[갤러리]] 관리자 부주심이 뜬금없이 유배게시판을 만들고 성 대결과 관련된 모든 글[* 허나 부주심이 욕을 먹은 이유는 여성vs남성의 대결글이라서가 아니라 주로 여혐글, 메갈을 까는 글 위주로 유배보냈기때문], 심지어 포텐간 글조차 강제로 보내버렸으며 유배게시판에 있는 글들이 하나같이 [[http://www.fmkorea.com/banish |#]]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음을 알수있다.[* 다만 원래 유머갤러리에서 나오는 똥들을 정치/시사갤러리로 옮겼는데, 한 정사갤 유저가 이에 빡친 나머지 유배갤러리를 만들것을 건의했고 이것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유배갤러리로 옮겨지는 내용이 위와같으므로 옹호는 불가. 현재는 해당링크가 공홈으로 연결되어있는듯 하다. URL뒤쪽이 banish인것을 보면 그냥 공홈에 리다이렉트되게 만든듯.] 이에 회원들은 그동안 우스갯소리로 [[일베]]멀티 소리를 했는데 알고보니 [[메갈]]멀티 였다며 허탈해 하거나 분개하였다. 실시간으로 항의하는 유저들을 적게는 30시간 벤에서 최대 영구벤까지 시키며 추태를 보이고 있으며 아무런 해명이나 최소한의 변명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에펨코리아]] 총책임자 펨신은 아무런 대응이 없었고, 부주심은 유머게시판 글이 아예 포텐을 가지 못하게 막아놓은 상태로 하는등 최악의 대응을 보이는 중이다. 유저들은 분노해서 유머게시판에 엄청난 양의 후방주의글과 부주심을 까는 글을 올렸으나 부주심은 이글들을 지우고 유저들에게 벤을 먹이며 게시판이 혼란상태에 빠졌다. 얼마안가 현상황에 대해서 부주심이 [[http://www.fmkorea.com/829803609|공지]]를 올려놓은 상태이다.[* 물론 사퇴하겠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기에 유저들의 조롱거리가 되고있다.] 이후 나오라는 부주심은 안나오고 뜬금없이 시스템모니터[* 일명 시모. 펨코의 또다른 관리자로 주로 펨코의 시스템적 부분을 맡고있음]가 나타나 대신 [[댓글]]로 상황설명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허나 시모도 결국 Ctrl+c Ctrl+v한 내용을 해명을 촉구하는 글에 달고 있음이 포착되었다. 이 사건 덕분에 잊혀졌었던 부주심의 과거발언이 끊임없이 회자되고있다.[[http://www.fmkorea.com/829912471|최근 일베충 유입에 대한 펨코 운영자의 발빠른 대처.jpg]] 일부 유저들은 이참에 사건이 터진 [[11월 7일]]을 [[펨코]] 공식 [[공휴일]]로 지정하자고 하고있다.[[http://www.fmkorea.com/829816798|11월 7일을 공식 ‘펨창의 난’ 으로 지정하자]] 현재 관리자가 새벽+밴웨이브를 틈타 글리젠이 줄어든 와중에 조용히 언론통제를 하고있는 정황이 포착되었다[[http://www.fmkorea.com/829875298|정지 처먹을 각오하고 대신올려준다]] [[https://archive.fo/LMdk2|아카이브]] [[http://www.fmkorea.com/829879981|고 싸지주 열사를 추모하며... 펨창들 꼭 봐라]] 또한 현재 포텐에 갈만큼 추천을 많이 받은 여러 비판글이 전혀 포텐글에 등재되지않고있다.[[http://www.fmkorea.com/829895223|비판글은 고의적으로 포텐 못올라가게 막았음.JPG]][* 일부 비슷한 양의 추천을 받은 몇몇 글이 포텐에 올라간 것을 보면 관리자의 주작이 맞는듯하다.] 추가로 포텐조작을 의심하는 글이 나왔다.[[http://www.fmkorea.com/829887901|지금 포텐에 새로올라온글들 다 며칠 된글이네]] 귀찮아서 안들어가보는 위키러를 위해 요약하자면 몇몇 갤러리의 글이 동시간대에 갑자기 한번에 포텐에 올라온 것을 의심하는 내용이다. 또한 이 글 들은 보통 포텐이 올라오는 원래 타이밍보다 늦게 올라온것인데, 축소통과 미스터리갤은 상주인원이 적어 특정 오피셜등의 글을 제외하곤 하루 이틀의 간격을 두고 올라오긴 하지만 상주인원이 펨코에서 가장 많다는 유머갤글이 하루정도가 아니라 2~3일 가량 지난 글이 올라오기도 하여 논란이 된 것이다. 우선 문의갤러리에 [[신고]]를 넣은 몇몇 유저는 정지가 풀린듯하다.[[http://www.fmkorea.com/829896104]][* 11/8 오전4시45분 기준으로 현재 언론통제로 인해 삭제된 듯.] 아침이 되어 깨어난 [[사람]]들이 다시 부주심을 까기 시작하자 부주심이 추가 [[http://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830095661&page=2|공지]]를 올렸다. 물론 사퇴하겠다는 내용은 없다. 앞서 한 공지의 연장선. 이후 유갤의 [[네임드]]중 하나였던 '유스트라다무스'가 "갑시다"라는 제목과 내용은 [[프랑스 혁명]]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짤만을 사용하여 글을 올렸으나 칼삭당했다.[* 링크는 워낙 빠르게 삭제당했기에 없다. 하지만 비슷한 글을 다시 올렸는데 그 글은 아직 살아있다.[[http://www.fmkorea.com/index.php?mid=humor&search_keyword=%EC%9C%A0%EC%8A%A4%ED%8A%B8&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830195543&page=1]]] 그로인해 빡친 유갤 유저들이 이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스트라다무스도 나가라는 글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네임드도 부주심과 마찬가지로 꼴보기 싫으니 같이 나가라는 것. [* 이같은 주장을 시작한 사람들은 해축갤에서 시작된것으로 보인다.] 이후 추가된 사실로 밝혀진 내용은 원래 유스트라다무스가 해축갤에서 움짤[* 유스트라다무스는 엄청난 속도로 고화질 축구 움짤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을 만들던 사람이었으나, 해축갤에서 유갤로 넘어왔다는 것. 이후 유갤유저들과 해축갤에서 온 유저들이 유갤에서 키배를 펼치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 사태까지 일어나자 유스트라다무스는 스스로 나갈것을 선언[[http://www.fmkorea.com/index.php?mid=humor&search_keyword=%EC%9C%A0%EC%8A%A4%ED%8A%B8&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830204975&page=1|내가 문제면 내가 꺼지면 될거아냐]]. 하지만 이후로도 서로 수 페이지가량 서로가 서로를 까는 글과 부주심을 까야지 왜 갑자기 네임드 척결로 넘어가느냐라고 싸움을 말리는 글이 합쳐져 혼종급 사태가 펼쳐졌다. 이 사태는 11/8 약 오후 2시 30분가량이 되어서야 멈췄다. 위 사태는 서로간의 앙금이 합쳐진 사태인데, 해축갤 입장에선 원래 자신의 [[갤러리]]에서 활동하다가 주춤하니까 유갤에 넘어가 정착해서 [[네임드]]화 된 유스트라다무스가 아니꼽게 보인것으로 보인다. 유갤 입장에서는 좇목의 끝을 달리던[* 서로간의 단톡도 많다고 한다.] 해축갤 사람들이 갑자기 유갤에 나타나선 네임드 척결을 외치니 빡이 치는것. 이 [[키배]]가 벌어진 덕분에 부주심을 까던 글이 1페이지에서 보이지 않을정도 까지 갔었다. 부주심등의 관리자가 일부 [[사람]]을 [[매수]]했다는 [[설]]까지 있었으나 이후 서로 가라앉으면서 자정작용 된 듯. 이 사건에 대하여 관리자들이 너무 안일하다는 내용들이 점점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데, 부주심은 [[새벽]]까진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시모가 관련 내용을 처리했으며 아침이 돼서야 부주심이 나타났지만 대부분의 댓글은 매크로급 답변이였다. 그와중에 [[펨코]]의 관리자인 펨신은.. [[http://www.fmkorea.com/index.php?mid=humor&search_keyword=%ED%8E%A8%EC%8B%A0&search_target=title&page=2&document_srl=829958221|펨신도 다보고있었어 짜식들아~]][[http://www.fmkorea.com/index.php?mid=humor&search_keyword=%ED%8E%A8%EC%8B%A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830040365&page=1|펨신 근황...jpg]] 이러고 놀고 있었다. 아직까지 전혀 사태에 대해서 말을 꺼내지 않고있다. 추가로 아직도 [[팝콘]] 뜯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https://archive.fo/stvM4|#]] 또 다른 안일한 대처로 관리자들의 포텐 주작과 겸하여 추천을 눌렀는데 잉여력이 오르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고있다. 그와중에 비추는 계속 잉여력을 갈아먹고있는데다가 유갤만 막는것도 아니고 [[펨코]] 전체 게시판들의 추천잉여력이 막혔다. 전부 막힌줄로만 알았더니 사태의 중심지인 유갤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이 막혔던 것이였다. 이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11/8 오후 4시 50분경 다시 정상화 되었다. 드디어 부주심이 사퇴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http://www.fmkorea.com/830241435|게시판 관리자로 사퇴하며, 이번 사태에 대해 다시 사과 드리며, 후속 조치도 준비 중입니다.]] [[http://www.fmkorea.com/830248488|그러나 정확한 내용을 파해쳐보니 게시판 관리자직은 사퇴하나]] [[http://www.fmkorea.com/best/830260341|관리자직은 사퇴하지않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표면적으로는 드러나지않으나(유갤 관리자는 아니나) 신고나 요구등에 따라 부주심 자신이 삭제/차단을 하는것. 결국 지금과 다를것이 없다. 두번째 링크는 포텐까지갔던 전문가가 쓴 글인데 자삭인지 언론통제인지는 알수없으나 삭제되었다.] 결국 시모가 펨코 개편안내로 설문조사를 하고있다.[[http://www.fmkorea.com/830282293|유머 게시판 자동 글 비추천에 따른 삭제 개편 안내 및 전체 사이트 신고 시스템 도입 관련 계획]] 물론 이러한 개편이야기는 이전부터 지속되어오던 것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개편시기를 앞당긴듯 하다.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처벌방안을 추가한 [[http://www.fmkorea.com/830314300|2차 설문이 게시되었다]][* 물론 주작가능성은 비추천의 개수로 따지는 방식은 주작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고(심지어 좇목이 넘치는 펨코에서), 현재 유저들의 의견인 완전한 부주심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1도 이야기하지않고있기에 열나게 까이고 있다. 심지어 이런 공지가 올라오고있는 와중에도 대놓고 일베충이 유갤에서 아무런 제재없이 활동하고있었기에 욕만 더 처먹고있다.] 이후 너무나도 욕을 먹는 것이 싫었나본지 부주심 사퇴공지를 제외한 설문조사 공지는 내려갔다. 당시에 이 사태로 인한 펨코의 피해로는 3천가량이나 빠져나간 동접자수. [[일베]] [[오유]] 등의 [[사이트]]가 망하면서 [[펨코]]에 점점 흡수되가며 기본 10000대의 동접자수까지 올라가 유지하던 펨코가 [[11월 8일]] 오후 3시 50분 기준으로 700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다시 이후에 정상화되고 최근에는 13000~15000명의 동시 접속자 까지 성장했다. 결국 펨신이 직접 등판했다[[http://www.fmkorea.com/830478692|#]]. 링크 타고가보면 알겠지만 정말 농담수준으로 글을 써뒀기에 이상해보일 수 있으나 원래 [[병신|이런 사람]]이긴하다.[* 무려 그 전설의 스렉코비치 사건의 주인공임과 동시에 자기 운영자 비밀번호조차 까먹는 사람이다. 그전에 펨코의 관리자라는 것에서 이미..] 물론 대충 정리하는듯한 모습으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이후 펨신은 메갈과 일베에 전쟁을 선포한다고 한다.[[http://www.fmkorea.com/830526459|#]] 또한 그것에 맞춰 펨코의 로고를 바꿨다[[http://www.fmkorea.com/830541410|#1]][[http://www.fmkorea.com/830554877|#2]] [[http://www.fmkorea.com/830582079|#3]] 이후 자신이 운영자가 되겠다며 수많은 사람들이 [[농담|자체 지원]]중이다.[* 허나 이것은 사실이 되었다. 밑의 유갤관리자 모집문단 참조.] 이와중에 관리자 부주심은 상황파악이 전혀 불가한지 닉네임을 부주심에서 메갈아님으로 바꾸고 유쾌하게 넘어가려는 짓거리를 시도하고있다.[[http://www.fmkorea.com/830580220|#]] 총 책임자 펨신 또한 농담따먹기식으로 상황을 넘기려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결국 부주심은 나가지 않을 전망이다. 우선적으로 메갈이 아님을 펨신이 [[http://www.fmkorea.com/830504793|직접 말했고]] 스스로 닉변을 "메갈 아님"으로 함으로써 의견을 피력하고있다. 과거 물의를 일으켜 짤렸던 관리자가 등판하기도 하는 등 현재 펨코는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혼돈의 카오스]]다. 시간이 지나며 점차 원래의 유머글이 돌아와 안정되어 가는듯 하다. 많은 회원들이 옆동네로 이적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동시접속자는 현재 원 상태로 회복되었고 회원 이탈이 크게 없어 보인다. 이후 해당 사태를 일으킨 부주심을 대신해 유머갤러리의 관리자에 임시로 전체관리자인 펨신근위단이 관리자가 되었으며 새로운 유머갤관리자 투표공지글을 올렸다.[[http://www.fmkorea.com/830894677|#1]][[http://www.fmkorea.com/834194201|#2]] [[http://www.fmkorea.com/834248997|#3]][[http://www.fmkorea.com/834887700|최종결과]] 그와중에 펨네로 넘어간줄로만 알았던 유스트라다무스가 유갤 관리자 후보에 지원하여 논란이 되었다. 심지어 그는 이미 펨네의 유머갤러리 관리자이기도 하고[[http://www.fmkorea.com/834311845|#]] 펨코에서 최근 몇달간 [[극좌|극히 왼쪽에 치우쳐진]] 정치글을 '''유머'''갤러리에[* 심지어 정치/시사갤러리가 이미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 1400여개를 올린 것으로 추정되어 더더욱 논란을 빚고있다. [[http://www.fmkorea.com/834365121|덕분에 서로 실시간으로 싸우는 사태가 벌어졌다.]] 중간까지 결과가 팽팽했는데[[http://www.fmkorea.com/834482738|중간]] 압도적인 1위(homer)와 2(유x), 3위(펨근)의 1표차 각축전이 벌어졌으나 앞의 링크글이 올라온 이후로 형세가 급변하여.. 최종적으로 1위는 기존 임시관리자이던 펨신근위단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규칙상 만약 자신이 1위를 하게 된다면 자신이 두명을 뽑아 관리자를 시킨다고 선언한 바 있기 때문에 2위를 한 '''homer'''와 관리자 추천의 '''독고'''[* 예전 유머갤의 관리자였으나 죽창을 맞고 내려온 경력이 있다. 유갤을 추가로 맡기 전까진 축구소식 / 미스터리 / 축구 동영 / 국내축구 / 해외축구 갤러리의 관리자였다.], 펨신근위단이 직접 추천한 '''매니져ofRM'''[* 잉토갤의 토사장중 한명]이 되었다.[* 우선 두명, 더 뽑을 수도 있다고 했었다. 결과적으론 총 3명이 뽑혔다. 필요에 따라 더 뽑을 수도 있다고 한다.] 시모가 마지막으로 반성 및 변화 공지를 올렸다. [[http://www.fmkorea.com/835793949|자세한 사항은 해당 공지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