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픽세븐/스토리 (문단 편집) ===== 6. 안개 속의 꿈 ===== 웨더릭무어 남쪽으로 향하는 라스일행. 방패기사단의 호위를 받으며 가지만. 테네브리아의 꿈과 환각에 방패기사단은 지켜야 하는 대상인 라스와 민간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일단 방패기사단 단장 크로제는 라스와 함께 기사단원들을 진정시키지만, 자신이 해서는 안될 짓을 했다는 충격에 휩싸여 멘붕을 일으키는 기사단원도 나오는 상황. 라스 일행과 크로제가 이 상황을 해결해보려 고군분투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크로제는 검열에서 자신이 '''첫눈에 반하고 통과 시켜주었던 여인이 원흉인 테네브리아였단걸 깨닫지만''' 곧 테네브리아에게 조종당한다. 크로제는 이 모든 책임은 라스에게 있다는 테네브리아의 말에 넘어가 라스를 공격하지만 제압된다. 하지만 이번엔 라스일행이 테네브리아의 꿈에 갇혀 버린다. 테네브리아는 라스가 원하는 이상향, 마신을 무찌른 뒤의 지극히 평화롭고 화기애애하기만 한 세계를 보여줘 라스를 영원히 꿈속에 가두려 하지만. 전대 계승자인 키세와 루엘이 있고, 배신했던 빌트레드가 다시 돌아온것에 라스는 "이건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다." 라며 꿈에서 깨고, 결국 테네브리아를 처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