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픽세븐/스토리 (문단 편집) ===== 9. 타라노르의 음모 ===== 한편, 티렐성에선 타라노르의 크라우로부터 성약의 계승자와 자신이 디에네에게 맡겼던 호문클루스 메르세데스를 데리고 와달라. 그리고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니 병사를 주둔시키라는 긴급전보가 도착한다. 크라우의 말대로 병사를 주둔시키고 라스, 이세리아, 루트비히, 유나까지 4명 계승자가 타라노르 국경에 대기중. 크라우의 위치를 몰라 일단 계승자 4명을 보내 크라우를 찾아보고 병사들이 후방에서 대기하다가 보조하는 형식으로 크라우를 찾기 시작하지만 수색대가 너무많아 일단 라스와 알카서스, 유나와 루트비히, 이세리아와 알렉사로 나뉘어 크라우를 찾는다. 라스와 알카서스가 크라우를 찾아낸다. 크라우는 라스를 알아보고 일단 라스가 믿을만한 존제인지 알아보기 위해 라스에게 싸움을 걸고. 라스를 시험한후 디에네에게 맡긴 메르세데스의 행방을 묻는다. 메르세데스가 라스를 피신시키고 대신 빌트레드와 싸웠다는 것을 안 크라우는 점점 끝장으로 가고 있다며 서둘러 발걸음을 옮긴다. 크라우는 이동하면서 타라노르의 상황을 알려주는데. 현재 왕은 프리드리히라고 선왕을 몰아내고 왕자리를 차지한 자이고. 선왕은 어질고 용감한 기사였으며 뛰어난 학자였지만 호문클루스를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미쳐갔고 타라노르는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것을 보다 못한 프리드리히가 크라우와 함께 선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던것. 그런데 카일론의 사탕발림에 넘어간 프리드리히가 호문클루스 연구를 계속하고 결국 마신의 혼을 담을 호문클루스인 ''''메르세데스''''까지 만들어낸다. 이를 안 크라우는 메르세데스를 없에려 했지만 메르세데스에게 선한 의지와 인간성이 있다는것을 안 크라우는 고민에 빠진다. 메르세데스를 없에는것은 빠르지만 카일론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다시만들어낼테니 마신강림을 늦출수는 있어도 막을 수는 없어서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고 여기까지 온이상 마신강림을 막을수없지만 만약 메르세데스가 선한 의지와 인간성을 잃지 않는다면, 마신의 힘을 성약의 계승자를 죽이고 세상을 파괴하는데 쓰지 않게 할수 있겠다고 판단해 메르세데스를 빼돌려 디에네에게 맡기지만 카일론이 빌트레드를 이용해 디에네를 살해하고 메르세데스까지 데려갔으니 시간이 없다며 라스에게 서둘러 호문클루스 연구실로 가야한다 설명한다. 한편 이세리아와 알렉사는 타라노르가 전쟁준비를 히는것을 보고 서둘러 알리려하지만. 라비에게 들키는데... 이세리아가 오지 않았지만 일단 세크레트를 쓰러뜨리고 호문클루스 연구실로 진입한 라스일행. 거기서 선왕의 일지외 프리드리히의 일지를 읽고 전쟁을 준비중이란 것을 알아챈다. 일단 이세리아가 이제라에 이상황을 알리고 연합군이 오고있다는 알리지만. 이미 호문클루스 대군이 진격중인 상황. 숫자를 보고 연합군만으론 안되겠다 판단한 라스가 카르투하에게 받은 피리로 수인족을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