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픽세븐/스토리 (문단 편집) ===== 3. 기습을 꾀하는 그림자 ===== 라스 일행은 사브와라에 도착하고 네헨쿠이가 노예를 흑마법의 재료로 팔아버린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네헨쿠이를 잡으려든다. 그러다가 의심스러운 수인 '퍼지스'가 자신의 신수를 찾아달라 부탁해오고 라스일행은 일단신수를 찾는다. 우여곡절 끝에 신수를 찾지만 신수는 흑마법의 재료로 학대당할대로 학대당하다 빌드레트에게 죽었고 라스는 빌드레트를 추궁한다. 빌드레트는 라스에게 "그런 진실을 알고도 그러는 것이냐." 는 의미심장한 말을하며 퇴장한다. 퍼지스의 신수는 죽고 네헨쿠이를 잡으려하지만 퍼지스가 돌발행동을 보이며 마수들을 유인하고. 나중에는 아예 라스일행과 싸운다. 물론 퍼지스는 지고 결국 잡혀 있었던 모든일을 실토한다. 우여곡절 끝에 네헨쿠이가 있는 곳까지 와 네헨쿠이가 고용한 용병들도 잡아내고 네헨쿠이를 잡아내는데 성공한 라스 일행. 하지만 네헨쿠이는 흑마법은 모르는 일이라며 발뺌하고 증거도 없는지라 벌금형의 가벼운 죄목으로 붙잡힌다. 라스 일행은 흑마법의 단서를 찾다가 사브와라시장에서 만난 "카르투하"를 만나 솔라이유 삼림에서 수인이 실종되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카르투하와 솔라이유 삼림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