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다이스) (문단 편집) ==== The Devil~The Fool ==== 182화에서는 일단 천둥번개가 겁나게 치고 왠 구가 있는데 차원의 문이 나와 땅에 내리꽂힌다. 거기서 바둥바둥되며 기어나온다. 그리고 자신이 엑스라고 소개하고 깜짝놀라는 동태와 그 일행들을 본다. 그러고는 "으엑~ 사람냄새.. 땅에 발디딘게 얼마만이더라? 지금껏 편하게 내려다보고 있었는데.."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 그럼 지금부터... 뭐하고 놀까?"라고 말하려고 하자 [[정석순|석순]]이의 갑작스런 타임커터 +크리티컬에 당하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재생해 동태 앞으로 가서 "우와~ [[동태(다이스)|동태]] 짜응이다!"라고 말하고 실제론 처음 본다며 즐거워 한다. 그러나 석순이가 이를 알아차리고 계속 자신을 공격하자 여러조각으로 나뉘는데 이 때 물마냥 흐물흐물했다. 몇 초 뒤 치지징 거림과 함께 재생과 분신술을 동시에 쓰면서 왜 귀찮게 장난치냐고 묻는다. 그리고 다시 뭐하고 놀까? 라고 말한다. 183화에선 뭐하고 놀까?에서 계속 이어지는데 동태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계속 재생과 분신술을 동시에 사용한다. 그리고 도은이에 의해 시즌3 첫화에 나온 소원이 어떻게 발동 됐는지 밝혀졌는데 바로 '''영원히''' 놀아달란 말에 최후의 다이스는 엑스의 시간을 정지시켰고 엑스는 이를 이용해 다이스를 퍼뜨리고 거두어 가는 걸 즐겼다고 한다. 그 후.. 석순이의 타임커터에 당하지만 얼음땡이나 하고 놀까?라고 말하고 이내 석순이를 얼려버린다. 그리고 공기놀이나 하자면서 공깃돌을 위로 던지는데 이내 거대화되어 동태일행들을 깔아뭉겐다. 그리고 동태가 넌 혼자 있는거라고 말하자 눈을 [[살기|희번뜩]] 뜨며 " [[사이코패스|게임말 주제에 뭐라고 지껄이는 거냐?]]"라고 말하고 이내 왠 거대한 장난감 로봇을 소환시킨다. --어떻게 이기냐...-- 184화에선 과거회상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무도 살지 않는, 텅빈 마을. 왜 모두들 여길 떠나버린 걸까? '나'하고 놀기 싫었던 걸까? >왜 저 포크레인은 모든 것들을 끝없이 박살내고 있는 걸까. 언젠간 '나'도 저 커다란 구덩이에 버려지는 걸까? 이 때 버려진 장난감 로봇이 보인다. >아빠는 왜 술에 취해서 자꾸 날 때리고 아프게 할까? 엄마는 왜 날 내버려두고, 혼자 죽었을까? >세상은 내게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고, 그저 무표정 하게 내려다본다. 그리고 개미들이 줄지어 가는걸 보게 된다. 그리고 생각을 하는데.. >저 개미들은 내가 어떻게 보일까. >'나'는 개미 행렬에 숙명을 부여한다. 그리고 개미 행렬을 끊어버리고.... >"여기까지." >''''너'는 살고, '너'는 죽는다.''' >그것이 내가 부여한 너희들의 운명. 그리고 개미들을 차례대로 죽이기 시작했다. >너희들은 전부다 내 마음대로야.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 어디 저항해봐!! 더 재밌게 움직여야지~!"(개미들을 죽이며)"뭐해, 반격해 보라니까!!" 다시 현재.. [[동태(다이스)|동태]]에게 언제까지 도망만다닐꺼라고 말하고 "<화성대왕>이 지치기를 기다리는 건 아니겠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도망만 다녀서는 이길 수 없을텐데. 놀지말고 싸우자는게 누구였더라?라고 계속 도발을 건다. [[은주]]가 [[염동력|사이코키네시스]]로 공격하자 장난감 로봇(화성대왕)에게 명령을 내려 막고 거기다가 레이저 까지 쏘아 무마시켰다. 그러고선... >말했을텐데, 고작 A랭커 따위가 머리를 맞댄다고 될 게 아니라고~ >다이서들이 가진 힘이 어디에서 나온 거라고 생각해?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다이스들은, 내가 가진 <최후의 다이스>의 일부분. >다시 말해 '''<최후의 다이스>의 파편 조각에 불과해!''' 라고 말한다. 그리고 "애당초 이길 수 없는 도전~"이라 말하고 이 게임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놀이, 동태 일행에게 게임말.. 아니, 걍 벌레 취급을 한다. 그리고 너도 나도 모두다 벌레라고 말한다.--자기자신도 포함..? 벌레의 정점에 오른 엑스..-- >사람은 말야, 모두 벌레와 똑같아. >최후의 다이스가 내 앞에, 나타나고 나서야, 비로소 진실을 깨달았어. >지금껏 밤하늘의 별을 보며 끝없이 소원을 빌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었는지.... >그건 '내'가 너무 작아서 소원이 저 별들까지 닿지 않아서. 하찮아서. 이 개미들의 비명이 내겐 들리지 않는 것처럼.. 이라 말하고 <최후의 다이스>를 얻은 자신을 [[부심(은어)|자랑한다]]. 그리고 사람따위 본질은 변하지 않는 다고.. 동태 일행을 다 굴복시키고 나면 뭘 할까라고 말하고 한명만 삼는 러시안 룰렛을 할까 등 여러가지를 말한다. 그리고 다시 화성대왕을 조종해 공격하려고 하지만 공깃돌에서 벗어난 석순이에게 자신의 장난감<화성대왕>이 당한다. 그리고 석순이를 잡아 개미처럼 짓누를려고 하지만 동태에게 한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시끄러!"라고 말하고.. 과거 이 짓을 하다가 개미에게 물려서 놓친것 처럼 석순이의 타임커터에 의해 <화성대왕>이 박살나기 시작한다. 이내 자신은 매우 당황하는 중..... 185화에서 [[정석순|석순]]이에 의해 화성대왕이 약간 박살나자 스크래치 났다고 말하고--스크래치 수준이 아닌것 같은데...-- 울컥하며 "감히, 내가 아끼는 장난감에다 무슨짓을 한거야!!"하고 징징댄다.--어린애 답다.-- 동태에게 아직 재미를 못봤다며 석순이를 넘기라고 하지만 죽은 것을 알아채고 A랭커 다이스를 회수해 간다. 그러나 2개는 동태가 가로채면서 레비테이션 하나만 회수했다. 그리고 화성대왕에게 명령을 내려 [[동태(다이스)|동태]]를 공격하지만 텔레포트로 사라지고 언제까지 도망갈꺼나면서 놀리고 동태가 전승 스킬 타임 커터를 쓰자 약간 당황하지만 그딴건 상관없고 화성대왕에게 짓눌려버려! 라고 명령하지만 결국 동태버전 타임커터에 의해 화성대왕은 아주 제대로 박살이 났다. 다리뿐만이 아니라 몸체도.. 아마 다음화 반응은 처절할 듯 하다. --내 장난감이!! 엉엉엉...-- 이걸 통해 아마 엑스도 다이스에 대해 다 아는것이 아니다라는 썰이 돌기 시작했다. 186화에서 다시 과거 회상으로 부터 시작된다. >"자, 이것이 내가 정한 6가지 능력이야. 이건 말야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고.... 모든걸 꿰뚫어보는 눈, 날개모양은 하늘을 마음대로 날 수 있고, 이건 물건을 마음대로 들어올릴 수 있어. >게다가, 이 능력들은, 여기서 끝이아니라 '''계속 성장할 수 있어. 각각의 특성에 맞게 말이야!!" 그리고 동태의 저런 특성은 처음 본다고 말하며 이를 빠득거린다. 그리고 심하게 부서진 화성대왕을 보고있다. 동태와 화성대왕의 공방전이 오간 후... 동태가 화성대왕의 태엽을 조각내면서 승리하자 으아앙~거리며 운다. 그리고 동태의 타임커터를 안피해도 됐었는데 충격먹었는지 본능적으로 피했다. 그리고 동태 일행의 분신들을 소환하면서 지켜보며 웃는다. 태빈이가 등장한 후.... 태빈이가 동태를 일방적으로 배빵을 날리고 두들겨 패자. 게임 오버를 선언하고 자신의 승리를 만끽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에인션트 다이스의 부름에 의해 동태가 다시 기운을 차리자 놀라고 동태는 이내 가짜 태빈이를 제거하고 만다. 그럴 동안 자신은 은주와 미오를 육면체에 가두고 퀴즈를 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거짓이였고 주사위를 굴려 동태를 처리할 방법을 모색한다. 그리고 가짜 은주가 동태 목을 내리칠려고 하는데.... 에인션트 다이스가 "안돼.. 지금 죽으면..."거리며 방해한다. 이내 자신은 어떻게 다시 나왔냐며 깜짝 놀라고 도은이에 의해 가짜은주가 파괴된다. 이러자 엑스는 자신의 더미들을 이용해 방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