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틸 (문단 편집) ==== 블레이드(검 계열) ==== 빠른 속도로 3연타를 할 수 있는 무기. 직선 범위가 좁지만 좌우 범위가 넓어서 상대를 공격 범위 안에만 두면 대충 휘둘러도 잘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최초 생성시에 기본 지급되는 칼을 왼손에 끼고 있는데 정작 스킬을 쓰려면 오른손으로 바꿔 들어야 한다(...) 오른손 장착시 기준으로 평지에서의 공격동작은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휘두르기(1타) - 1타의 역방향(2타) - 메커드 전체가 한 바퀴 돌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수평베기(3타) 순서. 공중에서 사용시에는 3타의 동작을 하며, 이 때는 공격 후딜이 매우 길어 왠만해서는 착지 전까지 한 대 정도밖에 못 때린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2타만 치고 캔슬. 다만 양 손에 모두 블레이드를 들 경우 어느 한 쪽이라도 3타를 성공하면 두 검으로 각 1회씩 연속 찌르기 공격이 추가되는 기능이 있었다. 추가타격은 오버힛 게이지를 채우지 않는다. *블러디엣지 일본도가 생각나는 검. 시작시 핀켓과 함께 블러디엣지-C가 제공된다. 타격음이 매우 경쾌하며, 경직이 매우 짧다. 모든 근접무기 중 크리티컬 확률이 가장 높았다고 한다. *파티클세이버 스타워즈에 나올법한 [[광선검]]이다. 플래시 스트라이커-S가 나오기 전까지 최고존엄 칼의 자리를 지켰으며 그 위상에 맞게 안정적인 난도질을 보장한다. 타격은 상당히 중후한 감이 있으며, 블러디엣지에 비해 타격이 조금 늦는 듯하고 공격간의 간극이 길다. 대신에 경직이 길고 날이 길어서 한 번 맞추면 놓칠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데저트피버 붉은 도신이 인상적인 칼. 평시에는 팔 뒤쪽에 날이 있다가 때릴 때 전개되어 타격한다. 경직이 짧고 타격간 간극이 블러디엣지와 비슷함에도 타격이 굉장히 무겁다. 날의 리치가 짧아서 쓰다 보면 파티클 세이버에 비해 아쉬운 점이 있으나 상단공격에 대한 판정이 굉장히 높아서 점프 상태인 적을 추락시키는 용도로는 안성맞춤. 게임 외적으로는 도신이 접이식이라는 점 때문에 [[건담 엑시아|히로인 건담]]과 엮이는 일이 많았던 칼. *플래시 스트라이커-S 데저트피버와 달리 도신이 파란 [[커터칼]]이다. 인게임 상점에서는 파라미터가 데저트피버 A와 동일하게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데미지와 오버힛 증가량이 더 높았다. 그 때문인지 가장 강력한 깡뎀을 보장하지만 대비 오버히트가 높아 난타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유저들 중에는 비효율적이라는 지적도 있었지만 칼이 주는 위엄이나 그 이펙트, 극강의 타격감 등에 매료되면 해어나오지 못한다. 묵직하게 긁는 타격음과 이펙트 등과 어우러진 타격감은 칼 중 가장 무거우며 그 리치 또한 파티클 세이버와 비등하다. 공격간 간극은 데저트피버와 비슷하다. *플라즈마 세이버-S 세기말의 칼. 뭔가 개성적인 성능을 선보이는 세기말의 무기들의 일원으로서 그 개성은 '''공격 속도.''' 다른 칼에 비해 공격속도가 거의 두 배에 육박한다. 그 외형 때문에 파티클세이버 이상의 사거리를 가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공격 범위가 가장 짧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 칼도 짧고 경직도 짧고 공격력도 영 좋지 않지만 그 모든 단점을 무시무시한 공격속도로 다 커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