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틸 (문단 편집) ==== 라이플 ==== * 레이체이서 초반에 사용가능한 라이플로 무난한 디자인에 발사음이 매우 경쾌하였으나, 리런칭 이후 발사음이 조금 뭉툭해졌다. 사거리/데미지 모두 상당히 출중하였기에 사일런스를 쓰기 전까지는 라이플 발사감을 익히기위해 사용되었다. * 라이트닝 쇼커 부스터 속도를 0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점프 여부와 관계없이 맞은 자의 부스터를 [[장비를 정지합니다|강제로 꺼버리는]] 무기 그 두번째. 스턴건 형상을 띄고 있는게 특징으로 명중한 적들을 일시 경직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멀리서 적을 농락할 수 있었지만, 라이플 특유의 무거운 중량과 협소한 록온 사이트로 인해서 같은 경직효과를 보유한 헬제네레이터에 비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매우 적었다. * 사일런스 가장 많이 쓰였던 라이플. 라이플중에서 유일한 실탄계로 격발음이 다른 라이플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조용한 것이 특징, 사거리가 레이체이서보다도 미묘하게 짧지만, 빠른 연사속도와 조금 더 넓은 록온사이트를 가지고 있었다. 레이체이서와 유이하게 조준 없이 발사를 해놓고 히트박스에 적이 들어오면 유탄이 적을 따라가는 무기였다. * 블루 템페스트-S 사일런스와 비슷한 성능의 라이플. * 플라스마 체이서-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