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틸 (문단 편집) === 힐건 === 원거리 무기이지만 상대를 타격하는 무기가 아니라 조준된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무기. 힐건이라는 이름답게 총처럼 원거리의 대상을 조준해 사용하며, 연출은 빔이 뻗어나가는 모습. 단 무기별로 빔 색깔은 달랐다. 빔이 직선으로 뻗어나가는 연출 탓에 조준이 미스가 날 경우 빔이 헛나가는데, 덕분에 [[더블오라이저|라이저 소드]] 뺨치는 길이의 빛기둥이 강림하는(...) 명장면을 볼 수도 있었다고. 힐건 착용자는 단체전에서 체력을 회복할 유일한 방법이었던 탓에 아군의 최우선 경호대상이었으며, 당연히 상대팀 입장에서는 처치대상 0순위. 단 깃발뺏기전에서는 깃수가 제일 중요한 역할이므로 경우에 따라 힐러 자신이 깃수의 방패막이가 되어야 했던 경우도 있다. 엄연한 무기였지만 쓴다고 해서 숙련도가 올라가는 무기는 아니었기에 꾸준히 숙련도를 올릴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결국 그런 일이 없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궁합이 가장 좋은 건 어떤 오버힛 게이지든 [[초고속즉시삭제]]해 주는 레이던트 팔. * 코어차저 하얀 페인트 칠한 물총에 녹십자 그려놓은(...)비주얼과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은]] 성능 때문에 아무도 쓰는 이는 없었다. * 폴리머시커 코어차저의 단점을 대부분 개선한 힐건. 룩은 여전히 물총스러워서(...)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는 반응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나오는 등 호불호가 갈리는 정도가 되었으며, 오버힛 게이지도 늘었지만 힐량과 사거리가 비약적으로 상승. 심지어 연구 결과 상위무기인 페어리펙터보다도 가성비가 좋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어 리런칭 이전에는 모든 힐러가 이것만 들고 다녔다. 밑의 S들이 없던 시기라는 점도 작용. * 페어리펙터 비운의 힐건. 힐량 자체는 리런칭 이전에는 가장 압도적이었지만, 다른 성능이 크게 저하되어 굉장히 쓰기 힘든 물건이 되었다. 리런칭 이후에는 성능 개선이 이루어져서 굉장히 쓸만한 물건이 되었으나 후술할 S급 힐건들의 등장으로 단독 1위 자리에서는 내려와야 했다. * 블루 스트림-S 리런칭 후 등장한 힐건. ~~[[폭풍함]]같은~~ 조형과 도색, 사용시 연출 및 오버힛 대비 힐량 등 모든 면에서 당시 최상위의 존재. 하지만 사용 횟수 대비 힐량이 좋지 않다->시간당 힐량이 낮다는 치명적인 단점 탓에 페어리펙터로부터 1위 자리를 빼앗아오는데에는 실패했다. * 플라스마 인젝션-S 서비스 종료 이전 마지막으로 나온 힐건. 플라스마 세이버처럼 개성이 뚜렷하지도 않았고, 전체적인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었던데다 룩 면에서도 랜턴 같은 형상이라 평가는 좋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