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틸 (문단 편집) == 맵 == * 서밋 디프로스트 설정상 뉴타르시스 [[산|고산지대]]에 위치한 장소로, 실제로 배경을 보면 사방이 모두 [[눈(날씨)|눈]] 쌓인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떨어지면 죽는 낭떠러지 맵이며 또한 등반가들의 성지(...) [[하늘]]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유성]]이 떨어지는 중인데, 작중의 설정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마스턴 소유의 장소인 듯. 좌우 대칭형 맵이며 중앙에는 캐논 등으로 저격하기 적절한 고지대가 있다. 이 곳은 통상 기체로는 맵 중앙 아래의 최하층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야 하지만 EN이 되는 기체는 근처까지 올라간 뒤 점프 부스팅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방어전에서는 격파시 추가점수를 주는 NPC 베이스가 여기 존재하고 방비도 탄탄하게 되어 있으나 점령전에서는 점령 가능한 고지가 하나 있다. 다른 두 고지는 상술한 최하단의 양 끝에 존재. 플레이 가능한 게임 모드는 개인전, 단체전, 점령전, 방어전. 점령전에서는 고지가 3개다. * 드레드노트 저중력 맵. 점프 높이가 다른 맵의 몇 배를 상회한다! ~~그리고 한번 로켓이나 캐논 맞기 시작하면 우주 구경을 죽을 때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설정상 마스턴 소속의 [[우주전함]]으로, 배경 한 쪽에는 왠 다른 [[전함]]과 교전중이고 진행 방향으로는 왠 [[행성]] 하나를 볼 수 있다. [[지구]]인지 여부는 불명. 서밋과 같이 좌우대칭형 맵이지만 중앙의 넓은 공터 여기저기에 은엄폐물이 있는 등 캐논으로 이득 보긴 꽤 힘들다. 플레이 가능한 게임 모드는 위의 서밋과 마찬가지로 깃발 뺏기전을 제외한 전부. * 수도 콜로니 설정상 팔라모연방의 수도로, 억 소리나는 크기를 자랑한다. 샛길과 움푹 파인 통로가 많아 으레 난전이 일어났으며 방어전에서는 펠리셔 협곡 수준의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중앙에 큰 광장이 있는데 정작 여기서는 거의 교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 도시 맵 답게 양팀 베이스 입구 제외한 곳에 모두 은엄폐물이 많아 캐논을 쓰기엔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지만 넓게 조망할 수 있는 고지대도 많아 깜짝 캐논으로 이득을 꽤 챙길 수도 있다. 모든 모드를 플레이할수 있으며 점령전에서 고지는 3곳. 여담으로 양 팀 본진 앞에 다리가 놓여져 있고 그 밑에 물이 흐르는데, 깃발 뺏기전에서 EN량이 부족한 깃수가[* 깃발 획득시에는 총EN량이 본래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부스팅의 경우 걸어갈수 있는 곳을 빨리 가는 것이므로 큰 상관 없지만 점프의 경우에는 EN량이 줄어 최대 점프 고도가 줄어들게 되기 때문.] 이곳에 빠지면 죽을 때까지 거기 갇혀있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 마스턴 로드 이쪽은 마스턴의 수도. 맵 크기 자체는 좁지만 도로와 건물이 오밀조밀하게 배치되어 있어 높이차이를 잘 활용하게 설계되어 있는 덕에 좁다고 느낄 일은 그다지 없다. 플레이 가능 게임 모드는 개인전, 단체전, 점령전. * 이동 요새 체감상 수도콜로니 급 넓이지만 막상 지도를 보면 그리 넓지 않다. 실내 맵이라 먼 거리의 지형을 볼 수 없고, 층수가 3층까지 있는 탓에 수직으로 높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넓다기보다는 복잡하다고 하는 쪽이 더 맞는 맵이다. 플레이 가능 게임 모드는 개인전과 단체전, 방어전. 게임 모드에 서술된 작업방이 바로 이 맵에서 행해졌다. * 비밀 모선 기지 수도콜로니의 넓이 + 이동요새의 복잡성.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엑스틸 PV의 끝자락에 잠깐 출연. PV를 볼때 펠리셔 협곡 지하의 구조물인 듯 하다. 플레이 가능 게임 모드는 개인전과 단체전. * 언더 시티 초초초초초초초초소형 맵. 점령전이나 깃발 뺏기전에서 두 팀 본진 사이 거리가 싸이클론 단 레이던트 기준 편도 10초(!) 라는 비상식적인 크기의 맵. 워낙에 좁아서 깃발 뺏기전에서는 양 팀이 각각 두 자릿수 득점을 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났다(...) 이런 변칙성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모든 모드를 플레이할수 있었으니 가히 [[충격과 공포]]. * 페이스 온 페이스 스크린샷이 멋지게 잘 나오는 맵 1. 설정상 마스턴과 서팔라모 사이의 국경지대이며 지하통로, 뒷길, 틈새 등 다양한 지형이 많았다. 다행히도 실외형 맵이라 그렇게까지는 복잡하지 않은 편. 방어전을 제외한 모든 모드를 할 수 있었는데, 점령전 플레이시 무려 고지가 5개였다!!! 하지만 깃발 뺏기전에서는 다른 맵처럼 평범하게 3개로 줄었다. * 트라이던트 웨이 스크린샷이 멋지게 잘 나오는 맵 2. 석양이 지는 해안가 도시인데, 지상으로는 대형 건물과 이리저리 꼬인 고가도로가 있으며 지하로는 매번 구조가 바뀌는(!) 지하통로가 있었다. 한 곳에서 지하철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지하상가 비슷한 곳인 모양.[* 구조가 매번 바뀌기는 하지만 [[마비노기]]처럼 전체적인 구조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고, 통로가 여러 개 있으나 매번 플레이시마다 통로의 개폐여부가 바뀌는 구조이다. 모든 통로가 개방된 경우도 있지만 모든 통로가 닫힌 경우는 없다.] * 스트라토 필드 드레드노트와 함께 저중력 맵. EN이 받쳐 주면 중앙의 초거대 탑 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배경 한 쪽에 인공행성으로 보이는 구형 물체를 볼 수 있었으며, 이 쪽도 페이스 온 페이스처럼 고지가 5개. 깃발 뺏기전에서 3개로 줄었다는 것까지 똑같다. 모든 모드를 플레이 가능했던 맵. * 펠리셔 협곡 '''방어전의 지옥.''' 평범하게 다른 게임모드 즐기듯이 방어전을 들어오면 정신줄을 놓게 될 것이다. 본래 '''방어전''' 과 팀전, 개인전만이 가능했으나 리런칭 이후 고지 위치가 정해지면서 깃발 뺏기전과 점령전까지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점령전에서는 무려 고지가 네 개. 타 모드로 게임 플레이시 남쪽 지하에 막힌 통로를 볼 수 있는데, 이 너머는 '''방어전'''을 하면 가 볼 수 있다. * 모의 전장 사막을 배경으로 이런저런 시설물들을 배치해 놓은 D자 모양 맵이다. 모든 모드가 플레이 가능하며, 양 팀 기지 뒤편에 중앙 고지로 가는 통로가 있었다. * V힐 양 진영의 내리막길이 맞대고 있는 대칭형 맵으로 내리막길 중간에 다리가 있다, 진영 앞 마당에 긴통로를 따라 위로 나오는 출구가 있어서 이곳에서 중앙다리까지 시야가 탁 트여서 캐논으로 저격하기에 안성 맞춤이다. 앞마당 양옆으로 상대방 앞마당 까지 통하는 샛길이 있으며, 이 샛길도 중간에 점프만하면 다리로 갈 수 있게 되어있다. 중앙 다리 아래쪽으로는 조그만 구멍으로 지하실이 하나 있는데, 적들을 이곳에 가두고서 올라오려하면 근접공격이나 경직효과가 있는 사격무기로 맞춰서 빠져나오지 못하게하는 두더지게임같은 트롤 행위도 있었다. 개인전/단체전/점령전/깃발뺏기전 이 가능했으며, 특히 점령전플레이만 했다하면, 앞마당 위쪽 저격포인트에서 캐논만 사용하는 유저들때문에 분쟁이 끊이지 않던 맵이기도하다. * 해상 발사 기지 양 진영의 본진이 최단거리인 맵. 이름답게 주위가 바다이며, 떨어질 수 있는 낙사맵이다. 앞마당 길을 통해서가거나, 본진 뒷길을 통해서 적 본진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외곽에 조그만 길을 따라서 아래쪽 길로 우회하는 루트도 존재한다. 이 맵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바닥에 파괴 가능한 타일이 존재한다는 것. 특히 대부분의 타일들은 바로 아래가 바다이기 때문에 적들을 유인해서 일부러 파괴해 낙사를 유도시키는 플레이가 성행했다. 다만 일부 타일은 아래쪽 길과 인접한 부분도 존재해서 부스터 성능과 EN용량만 괜찮다면 일부러 빠지는 척 하고서 우회 하는 변칙플레이도 가능했다.~~물론 떨어지기 직전에 경직에 걸리면 [[그런거 없다]]~~ * 아레나 위쪽에 전광판이 있는 원형 경기장. 그릇을 엎어놓 형태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라운드는 평평하지만 옆의 면은 경사가 있기 때문에 싸우다가 숨기도 하는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리런칭 전에는 계속 내려가면 떨어져 죽었다. 전광판 옆면에서 뒤로 이동하여 맵 밖으로 나가는 등산코스는 쉬운 난이도로 입문자들의 연습용 맵이 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