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틸 (문단 편집) == 나오지 못한 환상의 후속작 - 엑스틸 2 == 2010년의 엑스틸 서비스 종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엑스틸 2가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퍼져 나왔고, 그 덕분(?)에 멘붕의 도가니였던 엑스틸 카페는 열광의 도가니로 탈바꿈했었다. 이후 엑스틸 2 개발에 대한 소문은 기정사실화되었다.[* 2012년 4월 20~23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채용 공고 2013년 7월 17일~ 8월 30일 엑스틸 시스템 기획 모집 공고] 다만 스틸독같이 개발 도중에 사라진 사례가 있었기에 재기의 기회인지는 당시로서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엑스틸의 서비스 종료로부터 4년의 세월이 흐른 뒤인 2014년 5월, 결국 엑스틸의 후속작으로 개발되고 있던 엑스틸 2는 도중에 개발이 백지화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엑스틸 카페를 통해 공개되었다. 지금까지 엑스틸 카페를 통해 단편적으로 알려진 엑스틸 2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데, 2010년 당시의 엑스틸의 서비스 종료는 당시의 수익 문제 때문이라기 보다는 후속작인 엑스틸 2의 개발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부였었다는 것[* 엑스틸 2의 개발은 사실 2008년 엑스틸이 리런칭되었을 무렵부터 이미 기획 단계에 들어가 있었고, 2010년의 엑스틸 서비스 종료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개발에 돌입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엑스틸의 서비스 종료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렸던 엑스틸 2의 개발은 끝내는 이런 저런 일들을 거쳐 결국 공중분해되면서 백지화라는 결말로 끝났다는 것이다. 2014년 지스타에서 NC는 신규 프랜차이즈로 메카닉 TPS게임 [[프로젝트 혼]]을 공개했다. 이렇게 엑스틸 2는 끝내 출시되지 못한 환상의 후속작으로 끝났고, 엑스틸이라는 프랜차이즈 역시 후속작의 출시를 기다리던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종료되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 혼도 2015년 결국 개발이 중단되고 말았다(…). 2023년 기준으로 엑스틸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 레이서스'가 개발 중이다. 그러나 2020년 발표 후 목표치까지의 펀딩금을 채웠음에도 불구하고 출시는 커녕 베타 버젼조차 내고 있지 않는 실정이라 먹튀 아니냐고 욕을 먹는 중이다. 다만 제작진이 밝히길 어떤 개인에 의해 개발 내내 사무실이 파괴당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이해하는 반응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