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시트 (문단 편집) == 기타 == * [[한국 영화]] 중 --엄청난 파동을 불러일으킨-- [[7광구(영화)|7광구]], [[신과함께-인과 연]]에 이어 3번째로 [[IMAX]] 포맷으로 개봉한다. 특히 [[CJ엔터테인먼트]]로서는 7광구 이후 8년 만에 배급하는 [[IMAX]]한국 영화다. * [[윤아|임윤아]]의 첫 영화주연작이다. * 조정석과 고두심은 [[최고다 이순신]] 이후 6년만에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 고두심과 박인환은 [[살맛납니다]]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고 [[전설의 마녀]]에서는 연인 관계로 출연했다. * 영화의 배경은 [[가공의 도시]]인 '국제 미래신도시'이다.[* 행정동은 암길동이라는 가상의 지역. 도시 이름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택시 번호판에 적힌 지역명이 '태하'인걸 보면 '태하광역시'인듯 하다.] 명칭에서는 [[송도국제도시]]나 [[영종국제도시]]와 같은 [[인천]]지역이 연상되지만[* 간판에 나온 [[지역번호]]는 082로 인천의 032와 유사하다. 또한 작중 나온 지도에서 바다를 접한다는 언급이 있다. 그리고 철거중인 육교를 통해 건너갈때 아우디 인천 전시장이 보인다.], [[중랑천]]이 도시 근처에 있었고[* 작중 명칭은 중내천.], 초반부 외곽에서 화물트럭이 이동하는 장면에선 문정동 [[법조단지]]가 나왔고, 화물트럭에서 가스가 배출되는 근원지와 도로가 아비규환이 되는 장면들은 [[상암동(서울)|상암동]]과 안양 [[평촌신도시]][* 주황색 차량 운전자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주유소에 차를 들이박아버리는 장면은 평촌역사거리 뒤로 강남 파이낸스 센터를 합성한 듯한 장면이고, 고압가스 트럭 운전자가 욕을 하다가 불타는 차가 고압가스 트럭으로 돌진하는 장면은 평촌 스마트스퀘어에서 촬영되었다.], 후반부에는 JW 메리어트호텔이 보이는 서울 [[서초구]] 일대가 나오고, 최후반부의 뉴스 내레이션과 함께 도시 전경을 비추는 장면의 오른쪽 하단에서 반포 아크로리버뷰 아파트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여러 지역을 섞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 작중 둘의 탈출루트는 센트럴역 근방의 연회장 '구름정원' → 센트럴역 거리 → 암길역 → 암길역 근방 상가 → 고층빌딩 타워크레인. 작중의 센트럴역과 암길역은 모두 가상의 전철 신태하선의 가상의 역들이다. * 엔딩 크레딧 처음에 '故 천래훈님을 기억합니다.'라고 나온다. 개봉하기 얼마전 사망한 [[특수효과]]팀 팀장을 추모하는 의미라고 한다. * 엔딩 크레딧 마지막 Thanks to 부분에 [[소녀시대]]가 나온다. * 틱톡 CJ 엔터테인먼트 계정에서 임윤아와 조정석의 엑시트 따따따 댄스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백만 돌파 기념 영상도 있다.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따따따를 부른다. 조정석은 관객수 900만 돌파 시 주제곡 슈퍼히어로에 맞춰 섹시댄스를 추겠다고 했는데 9월 4일 90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공약 이행이 현실화되었다. 그리고 9월 10일 소녀시대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조정석과 윤아의 [[https://twitter.com/GirlsGeneration/status/1171649569446195200|공약 이행 영상]]이 공개되었다. [[https://twitter.com/GirlsGeneration/status/1171695321111396352|윤아 연습 영상]] * [[https://www.dogdrip.net/219603765|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사실들]] * [[대역]]이 있긴 했으나 액션신의 80%를 조정석과 임윤아가 대역없이 직접 촬영했다. [[https://theqoo.net/1461272077|#]] * 주인공 의주, 용남의 이름의 모티브는 [[드래곤볼]]([[여의보주|여의주]])과 드래곤맨(용남)[[https://youtu.be/6gi7jfTMeh0?t=12m|이라고 한다.]] * 메인 테마곡인 [[슈퍼히어로(이승환)|이승환의 슈퍼히어로]]는 2007년 방영된 KBS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의 메인 테마곡이기도 하였다. 2007년 버전에 있던 샤우팅 멘트가 영화 속 SOS 구호('''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로 바뀐 것이 특징적. * [[이동휘(배우)|이동휘]], [[대도서관(방송인)|대도서관]], [[윰댕]], [[슈기]]가 카메오로 특별출연한다. [[http://sports.donga.com/news/article/all/20190719/96555080/1?adtbrdg=e#_adtReady|#]] 이동휘는 드론 형제를 제지하는 중내천 경찰로, 대도서관, 윰댕, 슈기는 상황을 중계하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출연한다. * 원래는 '결혼 피로연'이나 'Foggy'[* 안개가 낀 이란 뜻. 유독 가스를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포기#s-2]] 때문에 ….--]가 영화의 제목이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https://www.fmkorea.com/2071797349|#]] 사람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엑시트가 훨씬 낫다"로 보인다. * 응급상황대처 방법에 대해 정확한 내용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gall.dcinside.com/yoona/1486502|#]] * 테러 물질을 제조한 공장을 급습하는 역할로 등장하는 경찰특공대의 장비와 소품(복장, [[H&K HK416]] [[에어소프트건]] 등등) 지원은 아티산 인더스트리에서 담당했다. [[https://blog.naver.com/artisanindustries/221610190133|#]] * 영화에서 보여준 정부의 대처 고증이 상당히 잘 되어있다.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응하여 [[트리아지]]를 설치하고 환자를 받는 모습이나 화생방보호의를 입은 소방대원들이 나오고 경찰특공대 장비 고증도 꽤나 현대화 된 모습으로 구색 맞춰서 나온다. * 실제 상황이었다면 '''[[9.11테러]] 직후처럼 전세계 [[도미노 증시]]는 기본'''이고 [[마츠모토 사린 사건]]과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은 물론 '''3,000명 가까이 사망한 9.11 테러'''[* 단일 테러 사건으론 가장 많은 사상자를 냈다.]조차도 초라해 보일 정도로,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을 연상시킬 제한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급 초대형 참사다. 사상자가 적어도 수천 명은 될 테니[* 동 한두 개 단위급의 동네가 뒤덮혔으니 차가 막혀 도망치지 못한 국내외 시민들이 있을 길거리는 물론 건물 안에도 희생자가 수두룩할 것이기에.] [[한국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참사라고 해도 무방하다. 전세계 정부와 국제기구에서 유무형적인 대대적인 지원은 기본이고 도시의 시체 수습 등의 뒷처리도 오래 걸릴 것이고 전세계적으로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잊혀지지 않는 사건이 될 것이다. * 그러나 테러의 규모가 너무 과장된 면이 있다. 테러범이 살포한 가스가 달랑 탱크로리 한 대 분량인데, 이것도 무시 못할 양이긴 하지만 유조선 정도의 분량이면 모를까 이거 가지고는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그렇게 넓은 지역을 자욱하게 뒤덮을 수는 없다. 현실에서 이런 시도를 했다면 애초 죽을 작정이었던 테러범 본인과 그 자리에 있던 경비원, 연기를 보고 신기해서 다가간 일부 시민들 정도만 피해를 보는 선에서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 화학공장 같은 곳에서 유독가스 누출사고가 나도 사상자는 현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들로 그치지 공장 밖에서까지 사상자가 나오는 경우는 드문 것과 같은 이치다. 탱크로리 내부에 가스가 아니라 가스를 생성하는 화학물질과 촉매, 혹은 가스 자체가 액화[* 작중 잠깐 나오지만 단 한방울로 통을 가득 채울만큼의 가스를 발생시키는 물질이 나오긴 했다.]되어 있었다고 가정해도, '가로×세로×높이'로 퍼지는 공간 특성을 고려하면 퍼지는 범위는 생각보다 얼마 안된다. 물론 공기와 섞이며 주변으로 확산되겠지만 그러면 가스도 많이 희석되기 때문에 영화에서처럼 그 넓은 지역이 앞도 제대로 못 볼 정도로 자욱하게 덮히는 건 불가능하다. 액화 물질 자체가 고압으로 농축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정도 정밀 기술을 갖춘 차량을 한낱 개인이 운용한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다. 그냥 극의 전개를 위한 설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 사건 이후 용남의 취업과 의주의 이직은 그냥 해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두 사람의 탈출기가 방송으로 생중계되었으니 전 세계적인 유명세가 생길 건 물론이며[* 이렇게 큰 이슈가 될 경우 강연이나 저술만으로도 먹고살 수 있을 만큼 수입이 생기는 경우가 제법 있다. 규모로 보아 최소 수천의 사상자가 났을 것이므로 한두 해 지나 잊혀질 만한 사고가 아니니 더더욱.] 생존력과 판단력, 끈기 등이 전국적으로 입증된 셈이므로 온갖 기업에서 기업홍보를 겸한 러브콜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거기다 중간에 학생들에게 탈출기회를 양보하기까지 했으니... 특히 의주는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고객들이 먼저]]'라며 부점장~~이자 비선점장~~으로서 책임감을 보여줬기 때문에 서비스직 분야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실제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마지막 생존자]]들 중 한 명이었던 최명석이 [[GS건설]]에, 박승현이 [[근로복지공단]]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030161|특채로 채용되었던 바 있다.]][* 사실 용남의 체력과 등반기술, 정신력이면 소방관이나 직업군인에 지원했다면 쉬이 붙었겠지만, 원래 임용고시를 준비했던 국문과 출신이라는 뒷설정으로 보아 운동이 취미긴 해도 몸을 쓰는 직업에까지 종사할 생각은 없었던 모양.] ~~딴 건 몰라도 철봉남 소문이 없어지는 건 확실하다~~ * 드론 구조기술은 '''이미 현실에 존재한다. 대한민국 소방당국은 드론을 이용한 재난구조 기술을 이미 획득하고 있다.''' 극중에는 불법 드론들[* 극중 정확히 어디라고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수도권의 경우 김포/인천국제공항의 항로가 있는 서북 경기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시계 내는 거의 100% 방공 금지구역이다. 그나마도 드론들이 주택가에서 남의 집을 옥내 불법촬영하는 등의 문제가 불거져 향후 규제가 강화될 추세이다.]의 촬영 + 방송국의 센세이셔널한 소재찾기로 나오지만... [br] 해당 기술은 영화와 꼭 부합하는 케이스는 아니고 약간 디테일이 다르기는 한데, 드론 장비를 사용해 붕괴된 건축물에 갇힌 구조 대상자[*A 요구조자의 순화어]의 휴대전화 신호를 추적하고 굴착장비[* [[칠레 광부 매몰사건]]에서 선보인 터널캐리어와 비슷한 개념이다.]로 요구조자[*A]들을 신속하게 지상으로 대피시키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2017년 11월에 이미 경기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연천군 SOC실증연구센터[* 이 동네에서 포병생활을 한 예비역들은 알겠지만 원래 [[다락대 훈련장|다락대 포병사격장]]이었다. 연천읍내에 붙어있어서 소음 민원이 쩔었던 곳인데 국방부가 사격장을 옮기고 남은 국유지에 연구시설을 만든 것.]에서 이미 실증실험까지 한, 완성된 재난방호기술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9767.html|#당시 신문보도]] 하지만 이렇게 하면 영화가 1시간 만에 끝나버린다. 아니 그 전에 헬리콥터 대원들이 클라이밍을 잘 하는 사람만 추렸어도 영화가 30분만에 끝났을 것이다. * 다만 이런 종류의 재난이라면 헬기 구조용 버킷이 모자라는 건 사실이다. 버킷 자체부터가 애초에 이런 종류의 재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상복합 빌딩 화재 같은 것을 상정한 것인지라 ….[* 거기다 용남과 의주도 구조를 아예 못받은 것이 아니다. 몇번이나 구조될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구조받지 못했을 뿐, 만약 처음 헬기가 도착했을때 사람이 좀만 더 적었거나, 아님 아예 사람이 엄청 많이 남아서 구조 우선순위로 지정됐거나, 두번째 구조 기회 때 건너편에 고립된 아이들에게 양보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구조돼서 영화가 끝났을 것이다.] 실제로 [[대연각호텔 화재]] 문서 참고. * 개봉 후 트위터 등에서는 엑시트 연성이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조정석과 윤아가 울고 불고 짜는 장면들이다. 그만큼 평범한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스토리였단 뜻도 된다. * 작중에서, [[톰 크루즈]]가 인물들에게서 직접 언급되듯이, 작품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게서 영향력을 받은 듯한 무드들이 풍겨질 때도 있다. * 빌딩에 로프로 매달리는 장면이 많다 보니 [[다이 하드]]를 연상시키는 부분들도 있다.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시원하게 펀치를 날리는 장면도 유사. * 학원 학생들 장면에서 [[세월호 참사]]가 떠올랐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감독도 의식한 부분이라고 한다. 아이들을 클로즈업하지 않고 용남과 의주가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시점으로만 카메라가 고정된 것은 의도적인 것이었다고. >-(전략)그때 카메라는 학원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멀찌감치에서 아이들을 찍는다. > >=그 시퀀스의 원래 의도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타심]]을 보여주고 드라마적 상황을 구성하는 데 있었다. 그 시간까지 건물에 남아 있을 법한 사람은 누구일까. 용남과 의주보다 약한 존재, 특히 한국이라면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일 가능성이 높다. '''세월호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나 역시 그랬으니까.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범국민적 트라우마를 낳은 사건]] 이후 [[재난영화]]에서 희생될 것만 같은 아이들이 등장하면 피해갈 수 없는 지점이다.''' 이 장면이 관객의 아픈 기억을 건드린다면 영화가 아주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촬영할 때 최대한 거리를 두고 싶었다. 극에 긴장감을 주기 위해 아이들의 절박한 감정을 바스트숏으로 담는 식으로 촬영해서는 절대 안 됐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용남과 의주의 감정은 시점숏으로 충분히 설명된다. 내가 만든 영화의 장면이 한국 사회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거창한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세월호와 분리할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기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씨네21]] -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3651|<엑시트> 이상근 감독 - 보여주고 싶은 것에 집중했다]] *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2020년 1월 4일 방영분에서 간식게임인 [둘이 무슨 사이야?]에서 두번째 순서로 조정석(처남)과 정민성(첫째 매형)의 사이를 묻는 문제가 나왔다. * [[조정석]]과 [[김강현(배우)|김강현]]은 2016년 영화 [[형(영화)|형]] 이후 3년만에 같은 작품에서 다시 만난다. * 차 사고장면을 촬영해야해서 그런지 차량이 꽤 많이 나왔는데, 대표적으로 나온 차량은 이렇다. * 현대: [[뉴 파워트럭]][* 테러용 차량.], [[현대 쏘나타/7세대|LF쏘나타]][* 누나 정연의 차량],[[현대 스타렉스|스타렉스]], [[현대 투싼|투싼 ix]], [[현대 싼타페|싼타페 CM]][* 용남의 차량], [[현대 쏘나타/5세대|NF쏘나타]], [[현대 벨로스터|벨로스터]], [[현대 아반떼|아반떼XD]], [[현대 제네시스]], [[현대 아반떼/6세대|아반떼 AD]], [[현대 마이티]], [[현대 포터]], [[현대 그랜저/6세대|그랜저 IG]] * 기아: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 2~3세대 모델이 등장. 그 중 2세대 모델은 용남과 의주가 지상 탈출 중 이 차량의 보닛을 뛰어넘는 장면이 나온다.], [[기아 프라이드|프라이드]], [[기아 카니발|올 뉴 카니발]], [[기아 쏘렌토|쏘렌토 1세대]], [[기아 쏘렌토|더 뉴 쏘렌토]][* 3세대 후기형.], [[기아 봉고|봉고3 후기형]][* 2017년식으로 보이며, 2차폭발의 원인이 된 가스운반차량], [[기아 로체|로체 어드밴스]], [[기아 K5|K5 1세대]] * 쉐보레: [[쉐보레 스파크]], [[쉐보레 트랙스|트랙스]][* 1차폭발의 원인이 된 차.] * 르노코리아: [[르노삼성 SM7]], [[르노삼성 SM5|SM520]], [[르노코리아 SM6|SM6]], [[르노삼성 SM3|SM3 1세대 후기형]] * 대우: [[대우 마티즈]] * 쌍용: [[쌍용 코란도/3세대|코란도C]] * 혼다: [[혼다 어코드]] * BMW: [[BMW 3시리즈]], [[BMW 5시리즈|5시리즈]], [[BMW 6시리즈|6시리즈 G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