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조디아 (문단 편집) ====# 알려진 덱 형식 #==== * [[왕립 마법도서관]] 엑조디아 (1) 가장 보편적인 타입의 엑조디아 덱으로, 보통 엑조디아 덱을 지칭한다고 하면 대부분 도서관을 넣은 타입이 많이 언급된다. 덱의 70% ~ 80%를 드로우 / 패 교환 / 덱 압축 효과를 가진 마법 카드로 꽉꽉 채워넣고, 도서관의 효과로 계속 카드를 드로우하면서 파츠를 모은다. 운만 좋으면 원턴 킬도 가능하지만, 카드 서치를 오직 드로우에만 의지하는 점 때문에 중간에 순환이 끊기거나 패가 말릴 수도 있는 우려가 있다. * [[철수 명령]] 엑조디아 (1? 2+3?) [[견습 마술사]] 같은 카드로 덱에서 리크루트하거나 [[소울 차지]], [[트라이 저주받은 하인 존]] 등을 이용해서 소생시키는 등등 어떻게든 엑조디아를 필드에 전개한 뒤 철수 명령 같은 바운스 카드를 발동해 모조리 패로 되돌려 승리하는 방식이다. 바운스 카드가 많아진 상황이라 시도해볼만하다. [[안개 골짜기의 팔콘]]이나 [[수신 발칸]] 같은걸 이용하면 좋다. 다만 묘지소생은 [[보충 요원]]이라는 상위호환적 방법이 존재하여 꺼려진다. 대안으로는 7레벨 몬스터를 파괴시킨 뒤 [[레벨 레지스트월]]을 이용하여 엑조디아 파츠를 덱에서 필드로 소환한 다음 철수 명령을 쓰는 방법이 있다.[[https://youtu.be/yVTwHZ_T_jc?t=50|*]] * [[마도서(유희왕)|마도서]] 엑조디아 (1) 엑조디아 덱 중에 상당히 변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으로 엑조디아를 서치하는 덱이다. [[마도서(유희왕)|마도서랑 에뜨와르]]의 효과가 핵심인 덱으로, 마도서 1장만 발동하고 터뜨려도 팔다리 파츠 하나를, 3장 발동하고 터뜨리면 머리를 서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에뜨와르에 카운터를 쌓고 쥬논이나 제거 계열 효과로 파괴하여 서치, 이후 그 에뜨와르를 게테 등으로 제외하고 아르마로 가져오거나 라메이슨으로 되돌리고 그리모로 서치하여 다시 발동, 다섯 번만 이 사이클을 성공하면 엑조디아가 완성된다. 마도는 순환력이 좋아 다섯 번이 꽤나 쉬운 편. 그리고 그 5턴 동안 게테나 [[마도법사 쥬논|쥬논]] 등으로 상대를 견제할 수 있어 그나마 느긋한 서치가 가능하다. * [[리추어]] 엑조디아 (1) 마도서 엑조덱처럼 기존 테마에 엑조디아만 투입한 방식의 변종덱이다. 이비리추어 마인드오우거스의 묘지 회수 효과와 레벨8 이비리추어 소울오우거를 트레이드 인으로 버리는 식으로 드로우 가속과 드로우 카드 회수 등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엑조디아 파츠를 모으는 것. 여기에 [[왕립 마법도서관]]을 가미하여 드로우 마법 카드 발동으로 카운터를 쌓고 도서관으로 또 추가 드로우를 하는 식으로 운용한다. 다만 마도서 엑조덱과 달리 이쪽은 드로우를 중점적으로 덱 자체를 [[마개조]]하는 방식이라 패사고가 발생하면 대처하기 상당히 어려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 [[활로를 향한 희망]] 엑조디아 (1) 엑조디아에서 가장 유명한 덱 중 하나다. 자신의 라이프를 깎고 상대의 라이프를 늘려줘서 라이프 차를 이용해 폭풍 드로우를 하는 덱이다. 보통 [[갑부 고블린]], [[기프트 카드(유희왕)|기프트 카드]], [[포톤(유희왕)|크리포톤]] 등으로 라이프 차를 만든 후 활로를 발동하면 카드가 우수수 딸려온다. 여차하면 라이프 차이를 이용해서 [[자폭 스위치(유희왕)|자폭 스위치]]를 병행해 무승부로 끝내버리는 수도 있다. 다만 드로우하는 카드가 너무 많아 중반에 덱의 매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활로를 써버리는 즉시 덱 파괴로 자멸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 [[크리터(유희왕)|크리터]] 엑조디아 (1) [[킬러 토마토(유희왕)|킬러 토마토]]나 [[데미지 콘덴서]] 등으로 크리터를 서치한 후 파괴당해 묘지로 간 크리터를 온갖 소생계 마법, 함정으로 소생과 파괴를 반복해서 엑조디아를 모으는 것이다.[* [[검은 숲의 마녀]]로도 대체 가능하다.] 한 때 크리터가 금지를 간 뒤 제한으로 되돌아왔으나 에라타 때문에 소생계 마함을 여러장 박아도 결국 1턴에 서치할 수 있는 건 1장 뿐. 그러나 어차피 엑조디아는 룰 효과이기 때문에 크리터로 가져온 카드의 발동 불가 디메리트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이에 다른 파츠를 서치할 수 있는 대용품으로 [[명계의 사자]], [[마법의 어릿광대]], [[소환사(유희왕)|청룡의 소환사]]를 사용하고 정작 이들로 서치가 안 되는 "봉인된 엑조디아"를 크리터로 서치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는 것이 좋다. * [[성각]] 엑조디아 (1) 성각 몬스터들과 [[푸른 눈의 백룡]] 등을 채용해서 성각 몬스터들의 덱 특소 효과 + [[어드밴스 드로우]], [[트레이드 인]], [[전설의 백석]] + [[조화의 패]], [[초재생능력(유희왕)|초재생능력]] 등으로 패를 대량으로 번다. * [[푸른 눈]] 엑조디아 (1) [[푸른 눈의 백룡]] + 트레이드 인, [[전설의 백석]]/[[태고의 백석]] + 조화의 패, [[파란 눈의 현사]] + [[원더 원드]], 태고의 백석의 샐비지 능력 등을 활용해 패를 번다. * [[정룡]] 엑조디아 (2, '''금지''') 용의 계곡과 영묘, 정룡들의 효과와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다크매터 드래곤]], 전설의 백석과 이클립스 와이반등으로 덱에 엑조디아와 마함 외에는 남기지 않고 각종 고레벨용 드로우 카드를 사용하여 엑조디아를 뽑는 덱. 그러나 현재 이 덱은 정룡들이 전부 금지를 먹으면서 망했다. * [[슈팅 퀘이사 드래곤]] 엑조디아 (1+3, 혹은 바닐라 엑조디아) 덱의 매커니즘을 간단히 말하자면, [[마의 탈의실]]을 통하여 엑조 및 기타 카드를 좌르륵 늘어놓은 다음, [[말뼈의 대가]]로 엿바꿔먹고 드로우를 하든 바닐라 튜너와 함께 싱크로를 하든 묘지로 보내버린 다음 이 과정에서 나오는 [[TG 하이퍼 라이브러리언]], [[포뮬러 싱크론]], 그리고 상기한 말뼈 등을 통해 드로우를 가속하여 [[어둠의 양산공장]], [[다크 버스트]] 등을 패에 넣어 단번에 엑조디아를 모으는 방식을 뜻한다. 단기간에 엑조를 모으지 못해도 운 좋으면 띄우는 퀘이사나 그냥 다른 싱크로로 비트하면 되기 때문에 재미덱치고는 승률이 의외로 상당히 높다. 다만 일반 몬스터 주축이 되다 보니 패 사고율이 높은 편이다. * [[블랙 매지션]] 엑조디아 (3, 4) 특수 소환이 잘 되는 [[블랙 매지션]]을 이용하는 덱. 필드에 블랙 매지션이나 [[매지션 오브 블랙 일루전]] 등 둘이 있을 때 둘을 엑시즈해서 [[환상의 흑마도사]]를 엑시즈 소환하고, 효과로 덱에서 특수 소환한 팔다리를 릴리스해서 [[소환신 엑조디아]]를 특수 소환한 뒤, 그 파츠는 소환신의 효과나 [[보충요원]]으로 샐비지하는 것. 묘지로 간 블매는 [[영원의 혼]]으로 불러내고 환흑과 비트하거나 2장째 환흑을 엑시즈 소환하거나 다른 랭크 7 엑시즈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거나 공격으로 견제한다. 또 [[블랙 매지션]]이 존재할 때 [[흑·마·도]]나 [[사우전드 나이프]], [[흑의 마도진]] 등으로 상대를 견제하는데 유용하다. 그리고 [[더 다크 일루전]]에 나온 [[매지션즈 내비게이트]]로서 파츠를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다. 또 엑조드 프레임과 블매 + 영원의 혼 콤보로 마도진으로 상대 카드 1장 제외하는 콤보나 [[매지션 오브 블랙 일루전]]을 소환하는 방법도 있다. 엑조드 프레임으로 매지션즈 로드를 되돌리고 다시 일반 소환해 덱 압축을 한다든가. [[환상의 견습 마도사]]로 블랙 매지션을 패에 추가하는 등. 그런데 공교롭게도 둘 다 같은 [[어둠의 유우기|주인공]]이 쓰던 카드들이다. 어둠 속성 마법사족이므로 견습 마양이나 아카식 매지션과의 조합도 좋다. 환흑을 소환하는 게 중점이라면 [[외신 나이알라]]로도 가능. 설령 영원의 혼이 파괴된다 해도 [[소환신 엑조디아]]는 필드에 유유히 남는다. 아니면 다수의 블랙 매지션 몬스터나 수호신관 몬스터를 전개해놓고 최근 나온 영혼의 심복을 이용해 단숨에 패를 늘리는 식으로 엑조디아를 모아보는 수도 있다. 그리고 공교롭게 엑조디아와 블랙 매지션의 속성/종족은 똑같다. 덕분에 [[퀸텟 매지션]]이나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 [[초마도사-블랙 매지션즈]]로 융합 소재가 가능하다. 링크 소재로는 견습 마양, 마도요사 샤이닝 브레이커, 아카식 매지션으로도 가능하고 블랙 매지션을 소재로 링크 스파이더를 소환해 팔다리를 특수 소환하는 방법도 있다. * 만티코어 엑조디아 (1, '''금지''') [[처형인-마큐라]]와 같이 [[암흑의 만티코어]]를 1장~2장 [[고통의 선택]] 등으로 묻은 뒤 [[욕망의 항아리]], [[천사의 자비]], [[무모한 욕심쟁이]] 등으로 [[생환의 패]]와 남아있는 [[암흑의 만티코어]] 한 장을 패에 가져와 생환의 패를 발동한 뒤 엔드 페이즈에 패/필드의 암흑의 만티코어를 묘지로 보내고, 묘지의 암흑의 만티코어를 무한루프로 소환하여 엑조디아를 뽑는 덱이다. 금지덱인 만큼 엑조디아를 뽑는건 거의 확정에 가까우며, 아에 엑조디아 파츠중 머리와 다른 한장만 뽑은뒤, [[고통의 선택]]으로 남은 3장을 묘지에 묻고 [[보충 요원]]으로 가져와 승리하는 변칙플레이도 가능하다. * [[광신 테튜스]] 엑조디아 (1) 광신 테튜스를 이용하여 덱에 요술망치, 리로드, 갑부 고블린 등의 카드와 발할라 및 헤카테리스를 집어넣고 레벨 8 천사족과 트레이드 인 등의 카드를 투입하여 굴리는 덱으로, 흐름을 타면 덱이 거의 끝날 때까지 카드를 뽑기 때문에 엑조디아가 거의 확정적으로 뽑힌다. * [[WW(유희왕)|WW]] + [[크리보(유희왕/카드군)#s-2.1.8|크리보온]] 엑조디아 [[크리터(유희왕)|크리터]]와 [[검은 숲의 마녀]]로 엑조디아 파츠 혹은 WW 아이스벨을 가져오며 크리보온으로 크리터, 검은 숲의 마녀의 효과를 또 써먹고 희생양, 토치 골렘, 크리보온을 통한 링크리보 재활용으로 링크 소환을 해간다. [[http://blog.naver.com/xezenan/221113323141|예시]] * [[트레져 팬더]] 엑조디아 (1, 3, 5) 턴 제약 없이 일반 몬스터 소환이 가능한 트레져 팬더를 이용하여 파츠를 링크 소재로 사용 및 [[파이어월 드래곤]]의 효과를 이용해 샐비지하는 방식이나, 머리를 뺀 파츠를 일단 묘지로 보낸 뒤 어둠의 양산공장으로 회수하는 방식, 또는 탐욕의 항아리를 이용해 묘지 회수 대신 덱을 전부 털어서 엑조디아를 완성하는 형식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키카드. 필드 대량전개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틀리면 [[트로이메어]]로 엑스트라 링크를 짓는 등 필드 전개로 선회가 가능하다. 링크 몬스터를 대량으로 묘지로 보낼 수 있어 [[탐욕의 항아리]]와 궁합이 좋고, [[말뼈의 대가]]와 [[원더 원드]]로 필드에 소환한 파츠를 드로우로 바꿔먹거나, [[쇄룡사-스컬데드]]를 소환하여 드로우와 동시에 패를 정리할 수도 있다. 파츠 등의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 [[탐욕의 항아리]]를 굴리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몬스터를 묘지로 보낼 수 있는 [[링크 스파이더]], [[령사|최외의 지령사 아우스]]를 함께 하면 좋으며, [[삼라|삼라의 희아궁]]이나, 필드의 파츠를 패로 되돌릴 수 있는 아카식 매지션 하고도 상성이 좋다. 도서관덱보다 선턴 원턴킬 성공률이 매우 높은 편. 소환승 서먼 프리스트를 쇄룡사나 흑마술의 베일로 재활용하면 도서관도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섬도희|섬도]] 엑조디아 (3) 섬도희 카드들이 덱의 순환과 상대 견제를 맡으며, 그렇게 버티다가 트레져 팬더를 소환한다. 소환신 엑조디아와 엑조드 프레임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 [[슈트롬베르크의 황금성]] 엑조디아 (1) 황금성의 효과로 철의 한스와 철의 기사를 특수소환해 이졸데를 부르고, 이졸데의 효과로 요도 죽도를 버리고 리나르도를 특소한 후, 죽도 시리즈 및 다른 드로우 카드들로 한 턴 동안 끊임없이 드로우를 해 엑조디아를 완성시킨다. 여기에 [[일루전 오브 카오스]], [[매지션즈 소울즈]]를 투입해 사용을 끝낸 황금성을 묘지에 버리고 드로우 및 디메리트를 없애버릴 수 있다. 죽도 시리즈 외에 드로우 카드들로 한 턴에 완성 못할 가능성에 대비하는 [[일시 휴전]], 황금빛 죽도를 재활용하는 [[마법돌의 채굴]], 블랙 매지션 파츠들을 버리고 드로우를 벌기 위해 [[어둠의 유혹]]을 넣는다. 그리고 [[점쟁이 마녀 치]]를 넣어서 드로우를 한장 더 벌고, 필드 위에 갖춰진 이졸데, 매지션즈 소울즈, 리나르도, 치 4장을 묘지에 보내고 [[쇄룡사-스컬데드]]로 마지막까지 미완성된 엑조디아를 완성시킬 수 있다. 핵심인 이졸데를 황금성으로 나오는 몬스터들로 소환해야 하기에, 황금성을 서치할 수 있는 [[괴조 그라이프]]를 3장씩 넣는다. 그리고 황금성을 서치하는 효과는 턴 제한이 없으므로, 패에 잡힌 괴조 그라이프를 황금성으로 바꾸는 것으로 덱 압축을 할 수도 있다. 철의 한스는 1장, 철의 기사는 이졸데의 서치용을 포함한 2장을 넣는다. 첫 턴에 황금성이나 테라포밍, 괴조 그라이프만 잡히면 거의 확정적으로 덱의 카드들을 거의 드로우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 [[No.59 백 더 쿡]] 엑조디아 백 더 쿡의 효과로 턴을 끌어 엑조디아를 모으는 덱이다. 백 더 쿡 1장만 필드에 있다면 효과를 받지 않고, 대표적인 방법은 [[커터 샤크]]로 [[핸드 샤크|라이트핸드 샤크]]를 불러와 전투 파괴 내성까지 주어서 계속 버티면서 모으는 덱이다. 효과 데미지, 직접 공격, 관통, '''파괴수''' 등으로 쉽게 뚫릴 수 있으니 주의. * [[윤회독단]] 엑조디아 [[윤회독단]]으로 비행야수족을 선언, [[초재생능력(유희왕)|초재생능력]]을 발동, [[드래그니티#드래그니티-블랙스피어|드래그니티-블랙스피어]]의 효과로 자신을 릴리스하고 묘지의 비행야수족인 자신을 소생하기를 반복, 여러 차례 드래곤족이 릴리스되었기에 초재생능력으로 덱을 전부 드로우, 엑조디아 완성. 후공 기준으로는 상술한 3장이, 선공 기준으로는 선턴에 세트한 함정 카드를 발동하게 해주는 [[왕가의 신전]]이 추가되어 4장으로 완성할 수 있다. * 제한, 금지 없을 시 제한, 금지 없음으로 굴리면 가위바위보 게임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덱으로, [[욕망의 항아리]], [[천사의 자비]], [[무의 연옥]], [[갑부 고블린]], [[일시 휴전]], [[툰 목차]] 등을 3장씩 꽉꽉 채워넣고 [[왕립 마법도서관]]을 필두로 미친 듯이 드로우한 다음, 그래도 끝이 안나면 [[고통의 선택]] 등을 서치해서 엑조디아 5장을 버리거나 추가로 다른 카드들을 버려 덱을 전소시킨 다음 [[다크 버스트]], [[어둠의 양산공장]]을 서치하여 묘지의 엑조디아 5장을 도로 가져오는 방식이다.[* 드로우 전용 카드만 넣어도 욕항 3장, 천사 3장, 무연옥 3장, 갑부 3장, 일시휴전 3장, 욕겸 1장 = 무려 16장이다. 여기에 리로드, 요술망치 3장씩 넣어 패사고를 방지하면 22장. 첫턴에 패가 말릴 위험도 낮고, 죄다 마법 카드라 왕립 마법도서관까지 잡히면 드롤 & 로크 버드를 맞지 않는 이상 이미 이긴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