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디미온(유희왕) (문단 편집) === 단점 === * '''뒤가 없음''' 전개 한번에 패를 전부 끌어써야 하다 보니 후속이 굉장히 부족하다. 기껏해야 창성마도왕 엔디미온과 임프레스 오브 엔디미온의 유언 효과 정도인데, 전투 파괴라서 효과를 보기 쉽지 않다. * '''빈약한 후열''' 엔디미온의 선턴 빌드는 필드의 몬스터들에 비중이 매우 많이 쏠려 있다. 후열로는 필드 마법과 매직비스트 가루다 정도지만, 이들은 항상 준비할 수 없다. 때문에 [[명왕결계파]] 같은 카드에 빌드가 간단히 뚫린다. * '''패 말림 문제''' 펜듈럼 테마 특유의 단점인데, 엔디미온은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쌓아야 하는 특성상 마력 카운터를 제대로 못 쌓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경우에 따라서 전개 초반에 날아오는 [[하루 우라라(유희왕)|하루 우라라]]가 치명적인 경우도 있다. * '''드로우 카드로 인한 운빨 문제''' 엔디미온 덱은 드로우 카드로 마력 카운터를 쌓고 패를 벌어주는 카드를 뽑는 식으로 전개를 하는데, 이 때 이미 효과를 발동해서 발동 제약이 걸린 카드가 들어오는 등의 상황의 경우 전개가 끊길 위험이 크다. 패 트랩을 하나도 넣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 * '''메인 덱 스페이스가 빡빡함''' 메인 덱에 매직비스트, 엔디미온 카드들을 넣고 부스팅 카드까지 넣으면 덱이 30장은 넘어간다. 그 만큼 범용 카드를 채워넣기 힘들다. 엑스트라 덱과 정 반대인 상황. * '''난이도''' 전개 도중에 마력 카운터를 쌓는 순서를 고려하며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거기다가 뭐가 나올지 모르는 드로우 카드들을 많이 사용해서 어떤 카드가 나오는지에 따라 처음 생각했던 전개 방향과 다른 과정으로 흘러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즉 전개 덱임에도 정해진 전개 루트라는 게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후공이면 여기에 퍼미션 유도를 어떻게 할지, 상대를 어떻게 돌파할지가 추가된다. 그나마 전개에 익숙해지면 [[마술사(유희왕)|마술사]]보다는 쉽다고 평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