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딩메이커/설정 (문단 편집) == 아이템 == * '''얼티메이트 시리즈''' 먼 옛날 고대 드워프들이 세운 길드인 소드 시커에 소속된 일곱 개의 길드가 '''궁극의 검'''을 만들기 위해 각각 컨셉을 잡아 만들어낸, 검사 캐릭터에게 있어서는 졸업템이나 다름없는 종결급 아이템. 다만 고대 드위프들 특성상 한번 컨셉이 정해지면 다소 엇나간 상태라도 그대로 추진해버리는 탓에 죄다 성능과 형태가 컨셉에 따라 극단적으로 다르다. 고대 드워프들이 어중이 떠중이가 검을 사용하는 것을 꺼린 탓에 기본적으로 세 개의 봉인이 걸려 있다. 봉인이 모두 작동하는 상태에서는 평범한 검의 형태 - 봉인태로 되어 있어 진정한 힘을 쓸 수 없으나 어느 정도 자격이 되는 자가 사용했을 때 단계적으로 봉인이 풀려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무기. 다만 작중에서는 소드 오리진의 비중이 제일 많고 얼티메이트 세븐에 이르러서는 이름조차 공개가 안 될 정도로 비중 차이가 극심하다. 더군다나 봉인의 경우 그랜드 오더가 2형태를 선보인 게 전부고 후반에 가서는 언급조차 안 되는 죽은 설정 수준. * '''얼티메이트 원 - 소드 오리진''' 얼티메이트 시리즈의 첫번째 검. 소드 시커의 일곱 길드 중 하나인 블랙 혼은 궁극의 검에 대해 토의하던 중 '''궁극의 검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일단 궁극의 검사와 이야기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블랙 혼의 수장 에이트리가 당대 최강의 검사였던 요정검 벨렌시아를 찾아가 이에 대한 답을 얻기로 했다. 에이트리는 벨렌시아에게 '궁극의 검은 무엇인가?'를 물었고 이를 검사로서의 경지로 받아들인 벨렌시아는 '[[신검합일|검과 내가 하나 되는 경지]]'라고 답했다. 이를 오해한 에이트리 휘하 블랙 혼의 고대 드워프들은 '''그렇다면 사용자를 검으로 만든다!'''라는 발상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탄생한 것이 소드 오리진. '''한번 장비하면 평생 벗을 수 없으나''', 사용자는 전신이 검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어 격투술을 펼쳐도 검술을 펼치는 것과 동일한 참격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당시 소드 오리진의 초대 사용자였던 벨렌시아가 검령으로써 깃들어 있다. * '''얼티메이트 투 - 성검 바리사다''' 얼티메이트 시리즈의 두번째 검. 이름 그대로 신성한 힘이 깃들어 있어 악마들을 상대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중후반에 언급되는 플레이아데스의 정사에서는 유더 바이엘이 사용하게 되는 검. 명검인 만큼 수많은 악마를 베어넘겼지만 유더 본인은 코델리아를 죽이는데 사용한 이 무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작중에서는 정사와 다르게 아우리엘의 안배로 막시밀리안이 사용하게 된다. * '''얼티메이트 쓰리 - 용살검 아스카론''' 남부 7가문이 섬기는 전설적인 인물 카를로스가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얼티메이트 시리즈의 세번째 검. 궁극의 검, 즉 최강의 검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던 한 고대 드워프가 '''최강을 꺾을 수 있는 검이 최강의 검이며 모두에게 최강으로 인식되는 존재, 즉 드래곤을 쓰러뜨릴 수 있는 검이야말로 최강의 검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가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드워프들을 모아 길드를 만드니 이것이 바로 소드 시커의 일곱 길드 중 하나인 드래곤 베인. 최초 발상자 발로란 이후 실질적으로 길드를 이끌게 된 용 사냥꾼 칸더믹은 그냥 드래곤도 아니고 용을 초월한 용 중 용인 에인션트 드래곤을 쓰러뜨릴 수 있는 검을 추구했는데, 자신과 같이 에인션트 드래곤에 의해 소중한 것을 모두 잃은 한 에인션트 드래곤이 복수를 위해 칸더믹에게 손을 내밀어 궁극의 검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 그 에인션트 드래곤의 영육을 벼려 만들어낸 검이 바로 용살검 아스카론. [[드래곤 슬레이어]] 속성이 있기에 용종에게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하지만, 사용자 자신 또한 용종의 인자를 가지고 있어야 온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제약이 존재한다. 중후반 남부에서 진행한 레이드에서 유더가 잠시 사용하게 된다. 검령의 모습은 청발청안의 미녀. * '''얼티메이트 포 - 폭령검 매직 블라스터''' 얼티메이트 시리즈의 네번째 검. 마법을 증폭시켜 강력한 폭발로 변환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이를 매직 블래스트라고 칭한다. 카이사가 가져와 코델리아에게 넘겨준 이후 코델리아의 무기가 된다. * '''얼티메이트 파이브 - 방패검 그랜드 오더''' 얼티메이트 시리즈의 다섯번째 검. 평범한 대검처럼 생겼지만 휴대의 편의성을 위한 모습이고 실제 모습은 역삼각형 형태의 거대한 카이트 실드와 결합해서 손목검 형식으로 운용하는 것. 그랜드 오더를 제작한 소드 시커의 일원인 실버 포트리스 길드는 '''공방일체-공격과 방어의 조화'''를 통해 궁극의 검을 구현하려 했는데, 고대 드워프답게 '''방어 하나에 집착하게 된 결과 누가 봐도 방어에 올인한 듯한''' 현재의 방패검으로거듭나게 되었다. 이러한 일화답게 방어능력 하나는 뛰어나서 방패 자체의 방어력도 높지만 순백의 역장을 펼쳐 한층 더 강한 방어를 가능케 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칼날에 역장을 씌워 공격함으로써 점 공격을 면 공격으로 바꾸어 그야말로 벽이 덮쳐온다는 식의 공격이 가능하다는 듯. 2형태에 돌입시 검을 절반으로 쪼개 양팔에 하나씩 장비함으로써 방어능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게 된다. 사이즈 조절도 되기에 작중에서 원 소유자였던 가모르 칸 격퇴 후 코델리아가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서 갖고 다니기도 했다. 훗날 카이사에게 넘겨줘서 카이사가 사용하게 된다. 검령의 모습은 소녀의 모습이라고 하나 실제로 등장한 적은 없다. * '''얼티메이트 식스 - 최종검 발카자드''' 얼티메이트 시리즈의 여섯번째 검. 제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강한 검사로 손꼽히는 검신이 소유하고 있다. 가문의 가보로써 대대로 물려받았다는 것 정도가 전부이며 능력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 '''얼티메이트 세븐''' 작중에서 소드 오리진과 더불어 사용하기 가장 까다로운 검으로 손꼽힌다고 언급된 것 외에는 본편과 외전을 통틀어 단 한번도 등장한 적 없으며 이름조차 언급되지 못한 비운의 무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