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자임 (문단 편집) === 엔자임 1 === [[파일:attachment/엔자임/Enzame1.jpg|width=200]] 신장 257cm에 체중 324kg 유니트G 분실사건 이후로 계속해서 실패만 거듭하던 극동지부장 [[마키시마 겐조우]]를 [[리하르트 규오]]가 처벌차원으로 실험체로 이용해 크로노스 구 일본 지부에서 대 가이버 용으로 조제한 프로토타입 조아노이드 개체이다. [[오스왈드 A. 리스카|가이버 2]]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얻은 데이터를 통해 만든 강식장갑을 분해하는 효소를 손톱, 발톱, 송곳니, 꼬리 가시에서 분비하나 이 분해효소가 공기중에서는 빠르게 분해되어버려 화학 변화효과가 없어지지만 분비선이 있는 날카로운 송곳니 등은 가이버의 장갑을 용해하고 쉽게 육체를 파괴하는 무서운 무기이며 그것들의 위력을 발휘하는 근접전에서만 전투가 가능하지만 근접전에서는 위협적이다. 꼬리 가시를 휘둘러 창처럼 이용하는 중거리전도 있긴 했다. 그리고 매우 짧은 시간에 제조된 덕분에 재제조를 받지 않으면 오래 살지도 못 하고 일주일의 수명이 한계라고 하며 다시 조제를 받아 생명이 연장되어도 조아노이드로 제조된 모습 그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운명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가이버 1인 [[후카마치 쇼우]]와의 전투에서 원한에 의해 압도하며 쇼우의 빈틈[* 처음에는 장갑을 분해시키는 공격에 당황했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장갑도 시간이 지나니 회복되는걸 알고 반격을 하려고 하는 찰라 테츠로가 잡히는 바람에 거기에 한 눈을 팔아서 생긴 빈 틈]을 노려 치명상을 입히고 콘트롤 메탈을 도려내 탈취하는데 성공하나 메탈이 빠진 부작용으로 강식생물로 전락해 행동을 시작한 가이버 1의 공격을 받게 되고 가이버 1을 처분하기 위해 규오의 사념파에 의한 명령으로 자폭하며 피에도 강식세포를 분해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것을 맞게된 가이버 1이었던 강식생물과 함께 녹아서 무너져버리게 된다. 크로노스 구 일본 지부 시설 내에서 양산에 들어가게 되면서 미키시마 겐조우가 변한 개체 외에도 몇체가 조정중이었지만 후환이 될 것을 염려한 [[마키시마 아기토]]에 의해 조제캡슐이 전부 파괴당하고 분해당해 소멸하게 되었으며 구 일본 지부가 폭파됨에 따라 전멸, 데이터도 소실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