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라하(마비노기) (문단 편집) === 빛의 여신 === 출생의 비밀을 알기 위해 [[모르간트]]를 찾아갔다. 이 때 모르간트는 인큐버스의 [[잠]]에서 깨어난 이후가 또 다른 [[악몽]]의 시작이 될 거였다고 말했고, 자신의 기원이 무엇이냐는 엘라하의 물음에 [[이리아]]에 답이 있다고 말을 해주었다. 이후 쿠르클레의 [[심장]]을 지키려는 원정대를 없애려는 [[키홀(마비노기)|키홀]]의 앞에 나타난다. 키홀이 [[주문]]으로 공격하자 엘라하는 [[반신화]]의 힘으로 주문을 막았다. 이에 키홀은 노이타르 아라트의 [[계약]]으로 엘라하를 데려가는 대신 원정대의 수명을 연장시켜주겠다고 하는데, 엘라하는 이를 받아들여 사라진다. 안드라스를 한번 슥 돌아보고 워프된다. 나중에 [[네반(마비노기)|네반]]과 [[도플갱어]] [[케이(마비노기)|케이]] 앞에 나타난 키홀이 그를 데리고 오는데, 노이타르 아라트의 계약에 의해 키홀에게 얽매여서 결국 도플갱어에게 신의 힘을 부여하려는 키홀의 계략에 따르게 된다. 키홀의 뜻대로 움직이려는 엘라하를 막으려던 네반은 자신에게서 이어받은 [[반신화|빛의 힘]]이 있으니 그걸 받아들이면 노이타르 아라트의 [[어둠]]도 사라지고 그게 엘라하의 운명이라고 말하지만, 엘라하는 그것은 [[신]]인 '''어머니''' 네반에 의해 강요된 것으로 자신의 운명이 아니라고 말한다.[* 스스로 반신화를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이렇게까지 자기 자신을 죽여버렸다. 어쩌면 스스로도 지쳤을 지도 모른다. 아니면 어머니 네반을 보고 어느 정도 소원을 이루었다던가.] 그리고서 [[밀레시안]]에게 [[안드라스]]의 노래가 담긴 오르골을 맡기고는 [[소울스트림]]을 부탁하며 도플갱어 [[케이(마비노기)|케이]]에게 흡수되어 사라진다. 이 덕분에 [[반신화]] 상태에 있는 도플갱어 본체가 스킬 사용 후 도발 모션을 취했을 때 오르골을 사용하면 괴로워하며 이를 이용하면 1차 최종 보스전에 이길 수 있다. 이후 신의 힘은 얼떨결에 플레이어가 꿀꺽 해버린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어떻게 알아차렸는지나 그가 소멸하는 것에 대해 허점이 많이 남아 있어 유저들로부터 스토리를 급조하면서 엘라하가 희생된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