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니아 (문단 편집) == 역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엘리니아/빅뱅 이전)] [[파일:엘리니아비교.png|align=center]] [[엘리니아/빅뱅 이전|과거]]에는 엘리니아가 정말로, 정말로 커다란 마을이었다. 마을의 맨 밑에서 순수 직접 이동으로 최상단까지 이동하려면 사다리와 밧줄을 여러번 타야 했었다. 빅뱅 패치로 그나마 작아진 것이 지금의 크기. 또한 과거엔 오시리아 대륙으로 가는 정거장이 엘리니아에 있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허브 역할까지 겸했기 때문에 마을 전체 크기는 더 컸다. 배 타러 가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떨어지면 짜증을 유발했다. 신비롭고 평화로운 BGM, 커다란 나무들과 울창한 숲, 그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배경 그래픽 등, 빅토리아 아일랜드 최고의 마을이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마법사의 마을' 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파란 포션이 다른 마을보다 조금 더 쌌다. 재미있게도, 과거 엘리니아에 오르비스로 가기 위한 정류장이 있었을 당시에도 지형이 복잡한 탓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들를 일이 거의 없었던 리스항구나 페리온은 당연히 사람이 없었고, 반대로 파티 퀘스트를 위해 사람이 많이 있었던 커닝시티(당시에는 레벨링이 느렸고, 퀘스트 포탈이 없었다.) 나 국민 사냥터가 있었던 슬리피우드나 헤네시스와 비교하면, 엘리니아는 과거 국민/추천 사냥터에 오르비스와의 유일한 연결통로까지 다 갖추었음에도 마을 만큼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심지어 당시 활발했던 펫 부활 NPC까지 있었는데도 말이다. 자세한 건 [[엘리니아/빅뱅 이전|문서]] 참고. 여담이지만 과거 엘리니아 우측 최상단에서 뛰어내리면 중간에 착지할 때 낙상 대미지 33~34를 닫고 오른쪽으로 또 반발력을 받아 한번 더 추락하면서 바닥에 도착할 때 낙상 대미지 33~34를 또 받는다. 부활하자마자 이 짓을 하면 완전한 투신자살이 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메이플스토리/빅뱅 이전, version=95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