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베이터 (문단 편집) === 엘리베이터 카 === 엘리베이터 카는 카 상단에 붙은 움직도르래를 통해 들어 오르는 방식과 위쪽에 케이블이 고정되어 있어 케이블에 끌려가는 형식이 있다. 후자의 엘리베이터가 대부분인데, 전자의 엘리베이터는 기계실이 없는 엘리베이터에 많이 쓰인다.[* 모터 토크가 후달려서 그냥 못 끌어올린다. 알다시피 움직도르래의 경우 필요 토크를 반으로 줄일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한다. 최근엔 기술이 발전해서 모터가 소형화됨에 따라 기계실이 없는 엘리베이터도 후자의 방식을 따르는 추세. ]한편 기계실이 있는 모델들도 승차감 개선을 위해 전자의 움직도르래를 사용하기도 한다. 엘리베이터 카는 목적에 따라 크기와 생김새가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흔히 보는 승객용부터 무척이나 [[크고 아름다운]] 화물/자동차용, 병원에서 주로 쓰는 직사각형 모양의 침대용, 그리고 수송량을 높이기 위해 카 2개를 이어 붙인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셔틀의 [[오티스 엘리베이터|오티스]] 제품, [[중국]]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의 [[미쓰비시전기]] 제품 ]와, 하나의 승강로에 엘리베이터 두 대가 서로 독립적으로 운행하는 트윈엘리베이터[* 트윈엘리베이터는 행선층을 승강장에서 먼저 선택 후 탑승하며, 카 내부에는 층 버튼이 없다. CJ E&M, 현대캐피탈, 아주대학교병원, 아모레퍼시픽 등. 아직까지는 트윈엘리베이터 기술은 [[독일]] [[티케이엘리베이터]]만 가지고있다. ], 또는 전철 차량처럼 하나의 카에 출입문이 두개[* 한 승강장 방향으로]가 설치된 대형엘리베이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 [[후지테크엘리베이터]] 제품. ]도 있다. 사람이 탑승하는 엘리베이터의 카는 다음과 같은 컴포넌트와 센서들을 장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