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베이터/중소기업 (문단 편집) ==== 금영제너럴(GYG엘리베이터) ==== [[파일:금영제너널.jpg]] [[https://www.gygelevator.co.kr/|홈페이지]] 1996년 설립, [[경기도]] [[파주시]] 소재. 국내 중소업체 중 규모가 가장 컸었고, 설치 대수도 가장 많았었다.[* 2020년 기준 중소업체 내 1위, 주요업체 포함 시 5위로 [[쉰들러엘리베이터|쉰들러엘리베이터 코리아]], [[후지테크|후지테크코리아]]보다도 규모가 크다고 한다.] 제어반은 2010년대 초까진 주로 대성IDS 제품을 납품받았으나 이후 삼일엘텍 제어반의 비중이 늘었으며, 2019년 GSC 계열의 자체 제어반을 개발하였다. 자체 제어반 개발을 기점으로 제품 라인업이 이전 주력 제품이었던 GM3, INVITO 기종에서 중저속 [[엔트리]]/[[메인스트림]] 기종인 '가람'(60~105m/min), 고속 [[하이엔드]] 기종인 '가온'(120~210m/min), 초고속 [[플래그쉽]] 기종인 '나래'(240~420m/min)로 개편되었다. 단, 해당 제어반이 적용된 현장에서 문이 열렸다가 1초만에 닫히는 현상([[https://youtu.be/IPsPmZePbi4|#]])과 동양엘리베이터 DY기종의 층표시기 모방 관련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운행방향 화살표의 작동 속도 외에는 DY 계열 기종의 도트 층표시기와 완전히 일치한다. 또한 DY 기종 특징 중 하나인 문이 닫히기 전에 화살표가 꺼지는 것도 똑같다.] 설치현장은 주로 [[임대아파트]]나 관공서, 일부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에서 보인다.[* 민간건설사 신규입주 아파트에 납품되었다는 점에서 품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검증된 셈이다. 다만 푸르지오에 납품되었을 당시 초기에 하자 관련 논란이 있었는데, [[대우건설]] 측에서 터무니없는 요구사항을 넣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다.] 임금 체불이 심하며 2022년 후반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갔다고 한다. 일단 설치팀과 생산부서는 폐지하여 더 이상 신규 주문 및 제작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하여 GYG 자체 기종인 GSC 계열 제어반은 출시 약 3년만에 조기단종 신세를 맞게 되었다.] 천만다행으로 기존 설치 현장에 대한 보수는 가능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