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 (문단 편집) === 서버 === 2023년 6월 22일 패치로 두 서버가 통합되어, 특별한 명칭이 없는 하나의 서버만 존재한다. 서버가 하나이므로 던전 및 대전을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다. 오픈 초창기에는 솔레스 서버만 존재했으며, 이후 가이아 서버가 추가되며 두 서버가 공존했다. * 솔레스: 엘소드 오픈과 함께 생긴 서버. 게임의 역사와 함께해온 서버인 만큼 대부분의 올드 유저들이 이 서버에 있었으며, 초창기의 아이템도 구할 수 있다. 가이아 서버에 비해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들을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 가이아: 게임 오픈 2년후인 2009년 12월 23일 추가된 신 서버. 솔레스에서 이주해온 유저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교적 신규 유저로 이루어져 있는 편이었다. 게임의 연차 수가 오래되면서 솔레스와 인구수 차이는 크게 차이나지 않으나, 여전히 아이템 물량 면에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은 서버였다. 가이아 서버가 추가된 초기엔 각 서버가 완전히 분리, 격리되어 어떠한 접점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패치로 던전, 대전 플레이는 가능하게 서로 연동이 되었다. 던전이나 대전에서 닉네임 옆에 S 라고 적혀있으면 솔레스 서버 유저, G 라고 적혀있으면 가이아 서버 유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랭킹은 각 서버 따로 존재했었다. 친구추가 및 개인 대화는 물론, 서버 간 아이템 및 ED거래는 완전히 불가능했었다.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알게 모르게 서버 간 갈등과 편견이 존재했었다. 게임이 출시된지 15년이 넘어가면서, 2년정도의 기간차이가 있는 솔레스와 가이아 서버는 사실상 차이가 있다고 할 정도로 크게 다른 서버가 아니었다. 그렇기에 서버간 거래도 안되고, 연결도 불편한 현 상태보다 차라리 통합을 해버리자는 의견이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개발진도 오랜 기간 고민하다 결국은 두 서버를 합치는 결과가 되었다. 서버가 통합이 되며 공식 홈페이지, 인게임 등에서 볼 수 있었던 솔레스 서버와 가이아 서버의 흔적들은 완전히 사라졌다. 2023년 6월 22일부로 서버가 하나가 되면서 닉네임 충돌문제가 존재했는데, 양 측 서버에 중복되는 닉네임이 있을 경우 솔레스 유저는 @S, 가이아 유저는 @G 가 닉네임 뒤에 붙게 변경되었다. 이러한 닉네임이 중복되는 캐릭터는 캐릭터 선택창에서 닉네임을 변경할 수 있는 UI가 새로 생기고, 기본적으론 해당 중복 닉네임 이외의 닉네임으로 자유변경이 1회 가능하고, 중복된 닉네임을 공유한 유저가 닉네임을 먼저 바꾸거나, 캐릭터를 삭제할 시 남게된 유저의가 UI가 금빛으로 빛나게되며 그 상태에선 @서버 를 없앤 중복되었던 닉네임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미 @S, @G가 붙어버린 닉네임은 다른 유저가 가져갈 수 없고, 해당 당사자들에게 선택 우선권이 주어진다. 다른 유저가 생성하려고 할 시 이미 존재하는 닉네임이라고밖에 뜨지 않는다. 게임 장기 미접속자를 대상으로 닉네임 초기화가 진행이 되었는데, 해당 기간이 너무 길다는 문제가 있다. 장기 미접속자 기준은 3년이며, 3년동안 캐릭터 접속이아닌 '''계정''' 접속 자체를 하지 않은 닉네임 대상으로만 초기화가 진행되었다. 3년이라는 시간은 꽤나 긴 시간인데, 그 중에 단 하루라도 접속을 했으면 그 계정에 있던 닉네임들은 모두 보존이 된다는 의미. 그렇기에 게임을 계속 하던 유저는 게임을 제대로 하지도 않는 유저에게 닉네임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상태. 개인 캐릭터 닉네임 뿐만 아니라 길드이름도 마찬가지로 @G, @S 체재를 그대로 적용시켰다. 솔레스 서버, 가이아 서버 각각 채널이 24개, 22개였으나 서버가 합쳐지며 통합서버에 채널이 46개가 되었다. 이에 따라 채널 변경 UI에 스크롤바가 생길정도로 매우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