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문제점 (문단 편집) ===== 일반 던전에서 낮은 데미지로 인한 힘든 파밍 ===== 아이러니하게도 서포터들이 착용하는 방어구인 홍예항마 녹의 실 데미지 증가량은 21%로 단보다 높은 수치다.[* 약 20% 미만.] 이렇다보니 솔로 플레이 기준으로는 녹이 더 데미지가 높게 뽑히는데, 문제는 '''현재 엘소드에서 솔로 플레이 던전'''은 사실상 없다. 엘소드에서 특수 던전들을 제외한 강제 1인 던전은 엘의 회랑, 쌍두뱀의 신당 밖에 없으며, 이외의 모든 던전은 파티 플레이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엘리아노드 던전인 엘의 회랑은 말할 것도 없고, 쌍두뱀의 신당은 보상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 차라리 리고모르~티르노그의 일반 던전을 도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녹의 효과는 모든 파티원이 공유하는 특성 탓에 사실상 녹힐의 경우 파티 플레이 시에 데미지 부분에서부터 손해보고 플레이하는 셈이나 다름없다. 단순히 장비만 비교해도 데미지 차이가 벌어지기 마련인데 녹힐 전직의 경우 다채로운 시너지 효과를 가지고 있는 대신 딜링과 관련된 요소들이 타 캐릭터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동일한 스펙으로도 딜량이 타 캐릭터에 비해서 적게 나온다. 그나마 이 문제는 다른 문제들보다는 덜 발목잡는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녹힐 포지션의 딜링 능력이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그리 좋다고 보기 힘들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필드에 기여가 가능한 수준을 기준으로 잡는다. 녹힐들이 주로 뎀증을 찍는 스킬은 필드기로도 좋은 성능을 보이는 스킬이 많고 최근에는 일반 던전에서도 녹힐을 한명씩 끼워서 파티원의 보조를 맡기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던전 파밍 부분은 상당히 완화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