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설정 (문단 편집) == 설정 언어 == 후에 나오는 설정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중요한 단어들이다. 이 문서는 설정 관련 문서인 만큼 설정에 관련된 단어들만 나열한다. 게임 내에서 유저들 사이에 사용되는 용어들은 [[엘소드/용어]] 참조. * '''엘''' 생명의 기운을 머금은 보석. 이 엘 덕분에 황폐한 대륙은 녹지로 변하고 인간들은 찬란한 문명을 꽃 피울 수 있었다. 다만 [[엘의 여인|모종의 사건]]으로 폭주해버렸고, 불안정해진 엘이 폭발하면서 산산히 부서져 대륙 전체로 확산되었다. 이로 인해 대륙이 루렌시아 대륙과 플루오르 대륙으로 갈라지고, 엘을 기반으로 한 인간들의 문명이 퇴보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엘소드를 비롯한 주인공 일행이 찾아 떠나는 목표이기도 하다. [[마스터로드]] 관련 에픽이 업데이트 되면서 [[마스터(엘소드)|마스터]]들의 설정과 함께 몇몇 엘의 특징이 밝혀졌다. [[데니프]]는 물의 엘에 대해 "물은 스며들고 받아들이며 본래의 성질과 달라지게 된다"고 했다. 즉, 사용자의 의지를 받아들여 변화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불의 엘은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다른 속성에 비해 다루기가 훨씬 까다롭다. [[로쏘(엘소드)|로쏘]]의 말을 통해 그 힘이 워낙에 파괴적이라 과거에 사망한 이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 [[이그니아]] 또한 이 점에 대해 적임자를 찾기 까다롭다는 말을 했다. * 엘리안 엘리오스의 종족들 중에서도 엘의 힘을 다루는 데 특화된 자들. 다만 이들이 종족 내에서 특이한 경우인지, 아니면 하나의 종족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져있지 않다. 엄청난 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이들은 루베니안이라 부르고, 엘의 힘을 기계적으로 분석해 나소드를 만들어낸 이들은 데브리안이라 한다. * '''[[엘의 여인]]''' * 알테라시아 기계에 아주 적은 양의 에너지원이라도 있으면 곧바로 기생하여 생존한다는 독성 식물. 모티브는 알테르나리아. 알테라 지하 터널에서 서식한다. 매우 강한 번식력과 생명력을 지니고 있으며, 알테라시아 포자는 기계에 기생하여 생물을 사냥해 양분을 얻는다고 한다. 2015년 7월 23일에 개편된 에픽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나소드와 인간의 전쟁 때 인간들이 나소드를 내부에서 분열시켜 자멸하게 만들기위해 개발한 생체병기인 것이다. 그런데 알테라시아 TYPE-H[* 처음 등장할 때 커다란 알테라시아 꽃에서 나오기에 별명은 '''꽃돌이'''. 이름과는 다르게 엄청 강한 보스이므로 주의해야 한다.]를 보면 엘소드의 '''유전자 정보를 복제'''해서 엘소드의 전투 기술[* 아직 3라인이 존재하기 전에 나온 보스기에, [[엘소드(엘소드)/룬 슬레이어|룬 슬레이어]]와 [[엘소드(엘소드)/로드 나이트|로드 나이트]]의 기술 일부만을 사용한다.] 을 쓴다고 한다.[* 이브가 엘소드의 전투 정보를 저장해놓은 곳에 알테라시아가 감염되어 TYPE-H가 생겨버렸다.] 게다가 세트템 강화용 아이템이 알테라시아의 '''씨앗'''이다. --포자로 번식하는 거 아니었나 이거?-- 초기엔 포자로 번식했으나 이 번식 방법으로는 나소드에 기생은 가능했지만 땅에 뿌리를 내릴 수는 없었다. 그래서 스스로 진화하여 포자와 더불어 씨앗도 만들 수 있게 하였고, 알테라시아 꽃->씨앗과 포자 발사->씨앗은 땅에 뿌릴 내리고 포자는 나소드에 기생, 나소드가 없으면 포자는 그대로 죽는다->알테라시아 꽃 생성->무한반복 이렇게 번식하며 부유섬 알테라 전체를 뒤덮어 버릴 뻔 했다. * 발라시아 레이븐의 4번째 전직 라인인 레버넌트 라인에서 언급된 변종 알테라시아로 숙주에게 침식되어 상대를 내부에서부터 불태워 잿더미로 만든다. * 신녀 [[신녀(엘소드)|신녀]] 개별 문서 참조. * '''세븐 타워''' 고대 엘리안 왕국 시대에 최고의 인재들을 양성했던 기관이다. 설립 시기는 약 천 년 전. 7개의 탑이 세워져 있기 때문에 '세븐 타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7명의 현자, 칠현들이 모여 세븐 타워를 창립했으며, 그 중에는 렌다르 가문의 수장도 있었다. 원래는 렌다르 가문처럼 엘의 힘을 다루는 능력과 마법에 능숙한 사람들로만 구성되었지만 나중에 데브리안이 영입되었다. 이후 렌다르 가문은 세븐 타워를 떠나게 되었는데, 표면상 이유로는 세븐 타워에 데브리안이 영입되면서 내부에 분열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하며, 실제로는 가문 내에 있는 헤니르 교단의 내통자를 색출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등장인물 중 [[글레이브(엘소드)|글레이브]], 클라모르가 세븐 타워의 학자였다. * '''헤니르 교단''' 세븐 타워에서 시작 된 신흥 종교. 여신 이스마엘을 믿는 일신교 엘리안 왕국에서는 이단이나 마찬가지이다. 고대 엘리안 왕정 시대부터 뿌리 깊게 침투해 있었고, 엘리오스에 큰 영향을 끼친 집단이다. 헤니르교는 세븐 타워 내에 세계의 기원에 대해 연구하던 '신기루의 탑'에서 학자들이 고대신 헤니르의 존재를 처음 주장하면서 시작되었다. 교단의 목적은 '''헤니르를 통해 여신의 힘이 닿지 않는 또 다른 세계를 찾는 것'''. 헤니르 광신도들은 헤니르를 광적으로 섬기는 자들로, 엘리아를 부정하며 고대신 엘리아와 여신 이스마엘이 창조한 것들을 모두 무로 돌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헤니르 교단은 오랜 세월에 걸쳐 엘과 엘의 여인을 노려 엘의 탑을 습격하려고 했었고, 결국 공존의 축제날 엘의 폭발을 일으켜 엘리오스를 혼란에 빠뜨려 현재에 이르게 했다. 헤니르 교에서는 종족, 소속과 관계 없이 포교한다. 방식은 각자 다른데 학자에게 진리탐구를 위해 함께 하지 않겠냐는 말로, 데브리안에게는 엘리안 중심주의를 타파하자는 말로, 그리고 일반 시민에게는 헤니르 교에 들어오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말로 포교하는 것 같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체계적이며 엘리안 왕성에서는 헤니르 교의 존재를 알면서도 묵인해왔다. 교단의 창시자나 간부급 인물들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평신도들도 잘 모르는 듯하다. 헤니르 교단의 본거지는 현재 마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교단의 신도들은 제식 복장인지 대부분의 신도들이 외부에서 활동할 때에는 검은 로브와 후드가 달린 망토, 검은 가면을 착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