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추리반2/5화 (문단 편집) === 만나분식 === 경이는 악마로 태어난 애라는 흰 가면이 남긴 쪽지에 재재가 추리러들의 추론중에 첫 번째가 태평면 농약 살인사건에서 자녀가 범인인 경우였는데 첫 번째 가설이 맞을 수도 있다고 했다. 재재가 공예림 오빠의 편지에서 나온 예림이가 경이 칭찬을 많이 했다는 내용을 언급하고 지윤이 '경'이가 예림이를 완전히 가스라이팅 한 것 같다고 했다. 지윤이 선우영재의 입양 딸중 동생이 언니가 악마라는 걸 안거라고 추리했다. 재재는 '경'이가 언니가 아니라 실종된 동생이라면 사건 후에 언니한테서 벗어난거라고 했다. 지윤도 도망간거라며 태평여고에 숨어서 추리반에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추리했다. 지윤은 '경'이가 큰 딸이 맞다는 전제하에 그 사람의 타고난 인성, 속성까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같이 입양됐던 작은 딸 밖에 없다면서 하얀 가면은 그때 당시 실종됐던 아이로 추리했다. 비비도 쪽지를 남기고 간건 동생이라 주장했다. 재재는 동생이 이 모든 일을 벌인거라고 추측했다. 동생은 실종되고 언니는 혼수상태였는데 음독을 시킬려고 했다면 자기가 혼수상태에 빠지도록 만들지 않을 거라고 했다. 비비는 악마로 태어난 애라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했다. 재재는 동생이 언니의 계획을 알아서 언니몰래 자기가 실종되기 위해 먼저 선수를 쳤을 수도 있다고 했다. 비비와 지윤이 동생이 언니가 양부모를 음독시킨걸 알고 언니도 음독시키고 도망을 갔을 수도 있다면서 동생때문에 언니도 원치않게 당한거라고 추리했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경이가 이 모든 일을 벌인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 재재는 동생을 찾으려고 한것 같다고 했다. 재재는 경이로 추측되는 첫째딸 B양의 계획을 미리알고 둘째딸 C양이 튄 걸수도 있겠다라면서 실종이 아니라 자발적인 은신으로 추리했다. 도연은 언니가 그런 낌새가 있었는데 동생은 그걸 계속 지켜보고 있다가 바깥에 알리여 했는데 오랜시간이 지난 현재 그걸 아무것도 모르는 추리러들한테 언질을 주고 있는것 같다고 했다. 비비는 '경'이가 만약에 예림이를 종용했다면 예림이가 왜 PD에게 갔을지 의문을 가졌다. 재재, 지윤은 '경'이가 PD한테 가라고 한 게 아니라 PD한테 가는것 때문에 죽인것으로 추리했다. 지윤은 밝혀지다 보면 자기가 범인인게 밝혀질수도 있으니까 과거사건이 들춰지는게 싫은 거라고 했다. 비비는 아란이도 경이한테 종용당한거라고 했다. 비비는 모든 사람의 뒤에 있는 애가 렛미모고하자 지윤이 렛미모가 경이인것 같다고 했다. 재재도 렛미모가 경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도연이 모든 악행의 리더에 있는 사람이 지금 렛미모라고 했다. 지윤이 경이는 대체 누군지 학교 안에 있긴한건지 궁금해 하자 자기 이름을 바꾸고 학교에 있는 거라고 했다. 지윤은 지금은 선우경으로 있을것 같다고 했다. 비비가 동생이 알아챌테니 경이가 신분을 다 바꿨을 것 같다고 했다. 재재가 학생들 중 이름이 경으로 끝나는 애가 있었냐면서 2학년 학생 중에는 못봤다고 했다. 비비는 학생들중에 경이는 분명히 여기 있다 면서 경이라는 애를 직접적으로 파헤쳐 봐야 된다고 했다. 도연은 '경'이, 예림, 아란 세명에 대한 단서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재재는 흰 가면이 언제 만나분식에 왔다 간건지 궁금해 했다. 쪽지 발견후 사건에 대해 추리하던 지윤이 남은 어묵을 보고 "이거 먹을려고 했는데"하고 아쉬워 하자 재재가 먹으라고 했다. 지윤이 다시 어묵을 맛있게 먹는다. 재재가 적시기(?) 딱이라며 국물이 너무 맛있다고 했다. 다른 추리러들도 국물을 들이며 마신다. 예나도 쪽지 때문에 체할 뻔 했다고 한다. 재재가 먹고 있는데 왜 쪽지가 발견되냐고 했다. 도연이 만나분식이 무섭다고 하자 떢볶이를 조리하던 분식아줌마가 반응을 보이고 도연이 시선을 회피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어묵을 다먹은 추리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하려는데 분식아줌마가 아까 간 반장, 부반장 것 까지 해서 19,000원이라고 했다. 추리러들이 놀라고 재재가 아까 걔네들 계산 안 했냐고 따졌다. 도연이 반장이 떡볶이를 "먹어 먹어" 하고 계속 권했다면서 어이없어 했다. 재재가 반장이 추리러들에게 떡볶이 값을 덤태기 씌우려고 만나자고 한 것 같다고 했다. 예나도 진짜 얘네 왜이러냐고 했다. 재재가 탄식하고 도연도 벼룩의 간을 빼먹으라며 한마디 했다. 예나가 걸어가야 되냐고 하자 지윤이 차비는 남겨 놨다면서 분식아줌마에게 천원 거슬러 주기를 부탁한다. 지윤이 2000원 남아서 개털이라며 용PD때문에 지게된 외상 값 12,000원도 언급했다. 추리러들이 반장과 부반장에대해 불평하고 재재가 다음에 용돈 받아오겠다고 했다. 도연이 용돈을 위해 부모님 새치뽑아드리자고 농담했다. 재재가 하나에 50원씩이라며 거들었다. 추리러들이 분식아줌마에게 잘 먹었다고 인사하고 분식집에서 나오면서 2번째 촬영이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