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기사 (문단 편집) == 창작물 내에서의 여기사 == 창작물 특히 일본쪽 판타지 작품에서의 모습은 뛰어난 미모와 무력을 겸비한 캐릭터들로 나오며 [[투희]](여전사)속성으로 분류된다. 대체적으로 [[내장형 근육]]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하여 전사형 [[남캐]] 못지않게 투사로서 실력이 대단하고 거의 궁극의 [[미녀]]들의 모습이 절대다수이다. [[남성향]] 작품에서는 [[색기담당]] 속성이 있으면 노출도가 들어간 [[비키니 아머]]가 추가되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모습이 있는 반면에 여성으로서는 서툰 모습이 있다거나 남캐와의 플래그에선 눈치나 분위기를 읽는 면에선 느리거나 거의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들이 대다수란 특징이 있다. 거의 남성향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인 남자의 [[하렘]] 멤버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하거나 강력한 조력자로 등장한다는 점에선 결국 남주인공을 돋보이기 위한 일반 모에 캐란 한계가 있다. 또한 여기사들중 몇몇은 왕족의 혈통인 [[공주]]의 개인 호위나 경호 무사 역할을 맡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공주에 대한 충성심을 넘어 [[백합(장르)|개인적인 감정을 품고 있는 듯한 묘사가 많다.]] [[얼음과 불의 노래]]의 [[타스의 브리엔느|브리엔느]]는 이런 일본의 남성향 서브컬쳐 쪽 모에 여캐들이랑 달리 정통 [[중세]]적 관점의 여기사다. 대략 190cm 정도의 키에, [[그레고르 클리게인]]이나 [[제이미 라니스터]]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하고, 기사도와 정의에 집착하는 선한 인물이다. 그러나 여자라는 것 덕에 [[렌리 바라테온]] 같은 기사들은 자신의 부하나 동료로 인정조차 해주지 않으며, 기사로 서임 해준 것도 같은 여성인 [[캐틀린 스타크]]였다. [[웨스테로스]]는 중세기 [[잉글랜드]]를 모티브로 하였기에 여성이 [[작위]]를 가지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고, 나름 명문가에 실력도 대단하지만 결국 같은 여성이 아니면 인정해 주는 이가 없던 셈. [[명예]]와 소속된 집단의 전통을 중시 여긴다는 점에선 대체적으로 서양쪽 매체에 출연하는 여기사 캐릭터들은 성별만 다른 정통 중세 기사 속성의 인물들이라 보면 된다. [[공주기사]]처럼 왕족 출신이 기사로 활약하는 부류도 있다. 남성향 작품에서는 이런 캐릭터들은 대부분 성격이 깐깐하거나 자신과 출신이 다른 인물들을 깔본다거나 하는 식으로 약간 오만하다는 식의 묘사가 있는 편. [[로맨스 판타지]]에선 주인공이 기사인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