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로(만화) (문단 편집) === 3화 === 영희는 [[매춘|윤락녀]]이다. 그런데 [[서울대학교|명문대]]에 다니는 창수와 서로 사귀는 사이었다. 하지만 [[항문성교]]를 하던 도중 [[콩나물]]이 묻어나오고 결국 결별하게 되었다. 이 때 [[김대중]] 가면을 쓰고 강도질을 하던 최지룡 박사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최지룡 박사는 자신이 과거 영희의 고객이었던 정으로 이 문제를 항문의 탄력을 강하게 만드는 약을 줘서 해결해줬다.[* 영희가 창수에게 화해하자고 보낸 편지의 내용이 아주 가관이다. 본인은 헤어진 뒤로도 항문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이제 오이와 가지정도는 우습잖게 잘라버릴수 있다고...] 그리고 창수와 다시 사귀게 된 영희는 강변에서 다시 항문성교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 끝나고도 항문에서 빠지지 않아 계속 그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신 때문에 '''10월에 눈이 내리게 되었고''' 결국 영희와 창수는 성교하던 갈대밭에서 얼어죽었다. 이후 최씨 부자가 이 남녀의 시신을 발견하고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르자고 하고 아람이는 창수, 영희의 시신을 발로 뻥 차서 강에다 빠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