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백사 (문단 편집) === 손성의 잡기 === >손성의 잡기에서 이르기를 태조가 식기가 내는 소리를 듣고는 자기를 도모하려 한다 여기고는 마침내 밤중에 그들을 죽이고는 처량하고 구슬프게 말하기를 "차라리 내가 다른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다른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겠다!"라 하고 마침내 떠났다. > >孫盛雜記曰: 太祖聞其食器聲, 以爲圖己, 遂夜殺之. 旣而悽愴曰:「寧我負人, 毋人負我!」遂行 조조가 [[진궁]]에게 잡혔던 일도 정사에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 정사 본전에선 조조가 중모(中牟)현을 지날 때 정장(亭長)의 의심을 받아 붙잡혀 현으로 보내졌는데 읍인 중에 몰래 그를 알아보는 이가 있어 그에게 청하여 풀려났다 한다. 배송지 주 세어에서는 현의 공조(功曹)가 조조를 알아보고 세상이 어지러워지는데 천하의 웅준을 구금해서는 안된다고 현령에게 아뢰어 풀어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사에서는 이 현령이 진궁이라는 언급은 없으며 정황상 진궁은 아닌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