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선웅 (문단 편집) === 여야 모두 비판한 타다 반성문 === 6월 12일, [[국민의힘]] [[장예찬]] 최고위원과 함께 ‘타다’ 금지법이 기득권과 각종 협회의 눈치를 보다가 만들어진 법이라고 지적하면서 해당 법안을 통과시킨 더불어민주당과 이에 동조했던 국민의힘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타다’ 금지법 폐지를 제언하면서 규제 개혁을 촉구했다. 이들은 “규제 개혁은 모든 정부에서 꺼내는 마법의 단어이지만, 제대로 된 규제 개혁은 어느 정부에서도 어느 정당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늘 조직된 소수의 힘과 각종 이익단체의 목소리를 조직되지 않은 다수 국민의 권익보다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장 계산되는 표를 위해 국민 전체의 권익을 무시하고 기득권과 각종 협회의 눈치를 보면서 혁신 대신 규제를 선택한 결과, ‘타다 금지법’이라는 괴물이 탄생했다”며 “민주당이 ‘타다 금지법’을 주도해 통과시켰다고 해도, 국민의힘 또한 그에 동조했던 것을 반성해야 한다”고 양당을 모두 비판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서 청년소통 태스크포스(TF) 단장을 맡은 장예찬이 국민의힘의 반성을 촉구하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청년 정책을 담당했던 여선웅이 민주당을 비판할 때 조금이라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대한다”며 기자회견을 연 이유도 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