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가족부 (문단 편집) === [[이명박 정부]] === 2007년 5월, [[이명박]] 대선후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산업화 시대의 조직으로는 21세기에 성공할 수 없다는 국민적 합의가 있기 때문에 효율적 조직으로 바꿔야 한다."며 [[https://iton.tistory.com/2133?category=319714|#]], '작고 유능한 실용정부'를 표방하며, 첫 해에 18부 4처이었던 정부 조직을 13부 2처로 축소한다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2008년, 1월 21일, [[안상수(창원)|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외 130인의 발의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여성 및 보육정책 등 기존 사무를 보건복지부에 이관시켜 '''보건복지여성부'''로 개편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발의된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860154|#]] 하지만 [[여성단체]]들과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민주노동당]]의 강력한 반발[* 당시는 [[17대 국회]]였기에 통합민주당이 143석, 민주노동당이 9석으로 합치면 과반이였다.] 과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패배로 가족·보육 업무만 보건복지부로 이관시켜 보건복지가족부로 개편하는 데에 그치고, 여성정책 사무는 그대로 '''여성부'''로 남게되었다. 이렇게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었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은 실현되지 못하게 되었다. 2010년, 보건복지가족부는 할 일이 많고, 여성부는 '''할 일이 없는''' 불균형이 지적받으며, 다시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가족 업무를 이관받고, 다문화가족과 건강가정사업을 위한 아동업무가 여성부로 이관되면서 명칭이 다시 '''여성가족부'''로 변경이 되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10317115957654|#]] 가족 관련 업무를 빼면 그냥 시체라는 특징이 바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주요 주장 중 하나가 된다.[* 여담으로, 어째서인지 몇 년에 한 번씩 정부 부처 중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투표를 한다는 소문이 도는데 이는 근거 없는 낭설이다. 국민투표는 헌법 개정 혹은 국가 안위에 관련된 중요 정책에 한정되므로 여가부 폐지는 양쪽 모두에 해당하지 않는다. 간접민주제를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우리 헌법상 국민투표는 제한되는 상황이다.] 2012년 3월 6일, 10대들의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306120212587|#]]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nkey=201206201933061&mode=sub_view|#]] 2012년 11월 1일, 여성부는 이름을 '여성청소년가족부'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90997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